방금 연변통보에 갔다 와서 글 하나 남겼다
펌- 유금성    조회 4,677    2006.12.22			펌- 유금성님의 다른 글

좋은 글이라서 펌했어요.^^ 유금성     여기서 그쪽 이야기 하면 또 간접 광고 되는건 같아 백일홍 운영자가 싫어 하거나 어떤 경쟁적인 의식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뭐 한편으로는 연변 사이트가 하나 더 생기고 발전 한다는것에 대해서 공감하는것 같아,, 신경 쓰지 않으리라 본다.. 그런데 몇번 소문 듣고 그곳 존재를 안후 몇번 들랑 달랑 해서 글을 몇개 읽어 봣는데 운영자 혼자 쇼를 하는것 같진 않고 상당수의 찌질이들 겨 들어 가서 지랄 코 박고 뭉게는것 같아 여기랑 별 차이를 못 느끼겠다.. 그리고 이곳 연변통신을 이용하고 놈중 짝둥 사이트라서 가서 씹을 생각 보다 좀더 연변 사이트가 하나 더 생긴다는 자체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보길 바란다 보아하니 저쪽 운영자도 지금 여러 가지로 이 문제때문에 고민하는것 같은데.. 뭐 어떤 찌질이는 연변통신 안티라는 개 소리까지 늘어 놓고,, 그냥 꼽게 생각 하지 말고 연변네 관련된 사이트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거야.. 짝둥 자체가 좀 옥에 티지만 ... 서로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이야 백일홍도 많이 헤아려 주길 바라고,, 너무 저쪽 신경 쓰지 말고 이곳에만 집중하길 .. 그리고 백일홍 운영자에게 한가지 말할게 있는데.. (너는 글 쓰지마 니 생각은 다 알았어 !!) 이런식의 행동은 삼가하는게 좋아 어제 누가 김선생의 존재에 대해서 말하길래 그 김선생이라는 글을 검색 해서봤는데 글을 보다가 백일홍의 글 하나를 발견 햇어.. 내가 주제 넘는 충고 한다고 기분 나뻐 하지 말고 운영자도 회원이 말하는거 새겨 들을 필요가 있거든 서로 도움되고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것에 주둥이 묵념 꺼져~ 이런 식의 강압은 되도록이면 안하는게 좋아.. 김선생 이 사람 글을 앞부분 몇개를 봤는데 조선족에 대해서 상당히 긍정적으로 보고 사랑하는 사람인데 같은 노선을 가는 사람에게 꼭 이렇게 해야 하나 그런 생각도 들더라 이렇게 조선족에 대해서 좋게 보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아 이 사람이 왜 떠난지 나는 아직 글을 다 읽어 보지 못해 알길은 없지만 .. 조선족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 하나 둘씩 가라 너 없어도 사람은 몰려 들어 이런 식으로 해결 하다가는 짝둥 연변통보나 다른 대체 사이트로 1순위를 넘겨 줄지 모르는거야 나중에 그럼 그렇지 그런식으로 운영하니 망햇지 이런 소리 듣지 않으려면 회원 하나 찌질이 하나 하나 비유 잘 맟춰 운영하길 바란다.. 주인은 이곳을 찾아 오는 사람들이지 운영자가 아니라는거 누구보다 잘 알거라 생각해 덧글 보충 멧돼지 조선족 싸이트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고것은 꼭 정반대의 생각이고만 잉 ..쓰잘데기없이 자꾸 요리쪼개고 조리쪼개지 말고 데일좋기는 연통도 없어지고 이런저런 것도 없어지고 꼭 하나의 조선족 싸이트만 있으면 그것이 좋은기라 . 네댓넘씩 짝을이뤄 궁시렁 거리기보다는 전체가 한마당에 틀고앉아서 노가리까는것이 좋을낀디. 연변통보라는곳에 들려보았고 요즘 한번씩 들락거려보는데 앞으로는 어떤싸이트로 발전할지 모르겠으나 아직까지는 반연통싸이트인것만은 분명하드라. 여기에 오르는 글들을 부지런히 퍼가고 여기서 삭제된글이면 그곳에 올라있고// 연통식구들을 비웃는 해모수의 글들로 도배가 되여있고... 백일홍님한테 감히 여쭈고싶은것이 있다면 글삭제는 고만했으면 하는 바램이 올시다 .반조선족 친조선족글이던 반한 친한글이던 반공친공글이던 관리자를 욕하는 글이던 모든것을 수용하는것이 싸이트상에서의 민주가 아닌가 싶쏘이다. 한다하는 국회나으리들도 입싸움에 주먹질까지도 하는데 이런것쯤이 뭔 대수겠수. 다른사람을 사칭하고 상대를 욕질하기위하여 전문적으로 닉네임갈아가는 양아치같은 씹새들만을 차단하고 어떤잡사설이라도 딴에는 열심히 발언한것은 봐주고 ..한줄두줄 찔찔갈겨대고 덩그라니 올려놓는이를 경고차단을 하고... 그리고 유금성 이눔아새끼가 눈깔이 삐였나 대가리가 돌았나 김선생이라는 씹방구가 조선족에 대하여 상당히 긍정적이였다고? 좆같은 소리를 집어치고 있네 김선생이라는 씹새끼는 어느 조선족한테든 주둥아리까 찢어지든 다리갱기가 부러지든 했었을 넘이였다고 임마 어느싸이트던지 간사스러운넘팽이들이 있어서 보아왔다만 내 대가리에 털돋아서 김선생같은 개뼉다구는 구경한적 없다 천년에 한번 나타날가말가하는 그런 괴인이였다 2006.12.22 1/2 오호...비재...올시다... 이 겨울 차거운 밤에 홀연 반짝이는 별을 보고 거문고 타령 하였더니... 이게 뭔고?.. 금자 잃은 유금성이 되지 말지어오다... 2006.12.22 파란 멧돼지님은 반연통이면 나쁜 사이트란 뜻에유? 2006.12.22 멧돼지 파란님 글쎄올시다 . 꼭 나쁜싸이트란 정의는 차마 못내리겠지만 ..약간 웃긴다는 느낌이였수다. 뭐 싸이트 나름대로 어떤성향을 띤다는것은 뭐라못하겠지만 줄기차게 연통식구들을 씹어대기위하여 만들어진 곳이더만 ..연변통보라는 곳도 엄연한 일개조선족 싸이트인데 연통식구들을 씹기위하여 만들어졌다는듯한 그낌이 들어질 정도라면 웃기는 짓이 아니겠씀두 더구나 이곳연통이 뭔 이러저러한 정치적성격을띤 싸이트도 아니고 반한친한 반공친공적인 내용들을 자유로이 피력할수있는 곳임에랴 여기서 약간 리해하여지는 점이라면 백일홍님의 지나친삭제땜에 반감은 생길수가 있었겠다 싶은 고것이 올시다 어쨋거나 이넘은 이곳연통처럼 어느한쪽에 치우치지않고있는 곳은 첨이였쓰꾸마. . 2006.12.22 유금성님 유금성님 메일주소 부탁하면 안될가요? 200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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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통보

표현의 자유는 '방종의 자유'를 포함하지 않으며, 진정한 자유는 '책임'이 따라야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건전한 대화로 토론할 수 있는 댓글을 남깁시다. 다음 사항을 주의하지 않으면 글쓰기가 정지될 수도 있습니다. 첫째, '발제글과 무관한 댓글을 게재'해 불필요한 분란을 조성할 때. 둘째, 발제글과 댓글을 통해 특정 누리꾼을 욕설ㆍ인신공격ㆍ비아냥(누리꾼 필명을 비하하는 것까지 포함) 등을 하면서 '비난ㆍ비판할 때. 셋째, 정당한 대화 또는 토론을 통한 타당한 비판 외, '부적절하고 저속한(천박한) 표현을 써가며 무조건 비난ㆍ비방ㆍ조롱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넷째, 양쪽 전체 집단(중국동포, 한국동포)과 상대 국가를 일방적으로 비하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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