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통보

 

   자유토론방

 

 

연변통보를 즐겨찾기에 추가합니다검색중국날씨공지사항  

동포뉴스포 럼독자마당독자 명칼럼연재물문서자료실이미지세상벼룩시장

민족화합이란 존재하는가?(2)
2    조회 5,355    2006.12.162님의 다른 글      
한국분의 좋은 마음에서 나오는 정성이 담긴 바램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님의 글에 나의 생각을 답 주자면  문장이 너무너무 길어질것 같아 보입니다.
자세이는 생각해 보지 않았지만...
그냥 생각되는대로 대답해 볼께요.
아래는 모두 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1.우선 한국은 국가이고, 조선족은 한개나라에 그것도 자신의 민족국가가 아닌 다른 나라에 살고 있는 소수민족입니다.
이건 기본정황이지만 한국분들이 문장을 쓰거나 얘기할땐 이것을 아주 쉽게 망각하고 있더군요. 무슨 원인인지에 대해선 잘 모르겠고...
한국은 한개  당당한 국가입니다. 자기민족이 주권을 지고 있으며 정치,경제,문화를 포함해서  국방, 교육, 외교..등등을 모두 자주적으로 제정할수 있습니다.
조선은 이렇지 못합니다.  한국과 비교하는것 자체가 무리입니다.
한국분들은 겸손에 의하여서 나오는 태도인두 아니면 무지에서 나오는 태도인두...  이런 기본을 잃고 그냥  평민대평민으로 나와서 조선족과 대화하고 또 거기에  한국대조선족이란 의의를 부여 합니다.   1:1의 대화에서  평민과평민으로서 대화는 가능하지만  거기에서 한국인은 한국을 대표하고 조선족은 조선족을 대표할땐  성립이 되지 않습니다. 이유는 우에서 말한  한국과 조선족은  동등한 개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제도면에서 보더라도 한국에선 소위 민주제도라는것을  소위 완성한 상태라고들 하고 있으며... 마치 한국국민이  한국의 모든것을 제정하는것처럼 묘사되고 있습니다.  현재의 민주제도는  대표를 선거해는 간접통치방식이지만...
조선족은 조선족정권이라는것이 없어요. 선거하면 중국정부로 되고 맙니다.

우에서 제가 말하려는것은  님이 얘기하는 민족화합이란  한국과 조선사이에 존재하는것이지...한국대 조선족이거나   한국인대 조선족개인사이엔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2. 한국인대 조선족사이에서  4500만 한국인이 200만 조선족을 하나하나 찾아다니면서  담판하고 의견교류하고 결정하겠어요?
아니면  200만 조선족이 한국인 4500만을 하나하나 만나서 교류하고 합의을 보겠어요?
비례적으로로도  비교가 아니될뿐만 아니라 ..  그 존재상태도 비교가 아니 되는것입니다.
오히려  한국인은 자신이  민중중심이기에  조선족들에게 일방적으로 요구만 제출할수 있다고 하는 경향이 아주 심하며... 조선족은 모조건  한국인들의 말을 표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이 절대적인것 같습니다.   한개집단이 다른 한개  연약한 집단에 대한  집단적  착취라고 말해도  과분하지 않는것이죠.

3.  한국은 민족중심이 맞습니다.  
거나  여기엔 권리만 존재하고 의무는 존재하지 않는것이 아니며...
세상 어떤 개념이라도  가치가 있기에  그가 존재할수 있습니다.
한국이 민족중심이라고 해서 권리만 있는것이 아니고 의무도 있습니다.
민족중심이란  그 실적에 따라서  자연히  형성되는것이지,  주위로부터 그 존재의 가치를  느끼기에  그것이 존재하는것이지...태생적으로  부여받은것이 아닙니다.
또한 한국이 자신이 민족중심역할을 하려고 하는것은 그것이 자신에게 유리하기에 그렇게 하는것입니다.
결코 자신이 민족중심이 되는것은 자신에게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싫으면 얼마든지 포기할수 있습니다.
현재로도 지금은 포기상테에 처해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4. 한국이 민족중심이 되는것은  자신을 위해서 입니다.
한국헌법에선  "민족"과  "조국"이라는 두  단어를  무차별적으로 동등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민족이자 조국이고 ,  조국이자 민족입니다.
그리고  조국통일이자,  민족통일이고,   민족통일이자 조국통일입니다.
그럼 한국에서 민족이라는 현실적으로 필요하냐 아니 하냐?
헌법을 보았을땐  한국엔 민족이라는것이  필수적입니다.
분단국가라는 그 자체가  민족을 가르켜서 얘기하는것이고...
그럼 어떤 민족정책들이 있냐??????
아쉽게도 한국엔 민족정책이라는것이 없습니다.
그럼 헌법은 허수아비라는 얘기입니다.
한국은 민족중심이라는  의의도 존재하지 않고...

5. 현실적으로 아주 수요되는 민족개념이거만  거기에 민족정책이라는것도 존재하지 않고....
현실적으로  민족개념이 수요되는데  국가엔 민족정책이 없고 해서...
한국인들은  그 민족이라는 표준이 없으며...  표준이 없으니...  한국인들의 개개인의  표준이  자신의 대화의 표준으로 되였으며...
한국과 조선족사이의 민족문젠,  결코  한국인대 조선족개인이라는  기형적인 대화로 진행되는 양상이며...
지여 님이 얘기하는 민족화합이라는 단어도  한국인개인대 조선족개인사이에서  기형적으로 열렬히 진행되여 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중심상실현상입니다.
문제의 근원도 중심이 되여야 할 놈이 중심질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한국이라는 민족중심국가입니다.

너무 길어지는것 같아서 오늘은 이만...
내용이 많으면 토론도 힘들고...토론의 주제가 많으면 서로의 생각정리나 교류도 힘들어지는것이고...

8143

연변통보

표현의 자유는 '방종의 자유'를 포함하지 않으며, 진정한 자유는 '책임'이 따라야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건전한 대화로 토론할 수 있는 댓글을 남깁시다. 다음 사항을 주의하지 않으면 글쓰기가 정지될 수도 있습니다. 첫째, '발제글과 무관한 댓글을 게재'해 불필요한 분란을 조성할 때. 둘째, 발제글과 댓글을 통해 특정 누리꾼을 욕설ㆍ인신공격ㆍ비아냥(누리꾼 필명을 비하하는 것까지 포함) 등을 하면서 '비난ㆍ비판할 때. 셋째, 정당한 대화 또는 토론을 통한 타당한 비판 외, '부적절하고 저속한(천박한) 표현을 써가며 무조건 비난ㆍ비방ㆍ조롱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넷째, 양쪽 전체 집단(중국동포, 한국동포)과 상대 국가를 일방적으로 비하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2024.06.16
  오늘의 토론

   너무 영어남발하는 한국아덜
곤드레

   중공이 대만 침공을 못하는 두가지 이유
대무신왕

   눈치의 민족
곤드레

   중국에서 등소평을 소홀히 할手 없는 이
朴京範
  한 주간 토론 > 더보기

    북한,남북 전쟁이 일어나는 게 아니라
대무신왕

   남북전쟁이 일어난다면
곤드레

   누구는 중국망하니 미국만 바라보라 하는
朴京範

   전 세계는 중공 간첩으로 난리
대무신왕

   한국직구 금지
곤드레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공감
비공감
  민족화합이란 존재하는가? (2) 2 12.16  5355  8  143
49349   민족교육정황  2 12.16  5425  4  227
49348   조선족들에게 "민족"이 필요하냐?  2 12.17  5125  10  174
49347   2님 답변입니다. (3) 해모수 12.17  4590  8  149
49346   격정년대(2) (1) 남근 장군 12.17  4768  10  185
49345   심양에서 조선족분들과 술을 마시며  암태지 12.19  6239  16  206
49344   중국방랑기 - 5 조선족에 대한 어떤 시각 (3) 김삿갓 12.20  4097  2  171
49343   연변기행 3편- 명동촌을 찾아서  세속오계 12.20  4521  10  178
49342   북한여자/조선족여자/한국여자 (1) 팔불출 12.20  5709  9  165
49341   徐목사님의 조선족 한국국적 주기운동,,,긍정적으로 봐야....  찔룩개 12.20  5808  23  169
49340   해방사 4  빨치산 12.20  4180  12  108
49339   해방사 5  빨치산 12.20  3868  5  95
49338   해방사 6  빨치산 12.20  4773  1  89
49337   독자와 운영자는 어떤 관계야만 하는가? (6) 독자 12.20  3602  10  81
49336   해모수의 최근글 (2) 부숭이 12.20  4184  9  88
49335   애벌레의꿈님, 문장능력이 떨어지는군요. (32) 해모수 12.21  4652  2  63
49334   방금 연변통보에 갔다 와서 글 하나 남겼다  펌- 유금성 12.22  4388  6  131
49333   [연변기행] 4편. 백금(白金)으로 가다  별 자리 12.22  5895  10  167
49332   중국방랑기 - 6 조선족 역사와 그리고 말 (7) 김삿갓 12.23  4165  6  109
49331   발전을 기원합니다. (2) 머릿돌 12.23  3695  7  72
49330   한국인들은 강요하지마라 (3) 전북대류학생 12.24  4478  9  106
49329   강요한거 없습니다. (2) 해모수 12.24  3864  13  96
49328   력사가 궁금합니다. (18) 파란 12.24  4723  2  50
49327   중국방랑기 - 7 조선족 세대별 특징  김삿갓 12.24  4226  8  128
49326   신의(神醫)명의(名醫)가 되기 위해서는 의술도통 이보통...  한의사 12.25  5797  9  167
49325   拆解延边自治州 朝鲜族... (3) 파란 12.25  4059  8  72
49324   호남아 김선생을 초빙하라! (3) 고자 12.26  4897  17  127
49323   중국통, 연변통은 없다  소호금천氏 12.26  3699  5  85
49322   서울에서 느낀 거 (4) 개나방 12.26  3836  5  116
49321   한족이 조선족에게 동화되고 있다 (7) 팅부둥 12.26  3992  5  120
49320   민족의 언어를 먼저 통일시켜야 한다. (19) 金亨根 12.26  4714  5  105
49319   중국 방랑기 8 - 중국 속의 조선족과 한국인의들의 요...  김삿갓 12.27  4390  5  225
12345678910>>>Pages 1546

오늘의 포토
장춘-백두산 고속철도 24일 개통

자게 실시간댓글
 알짬님이[눈치의 민족]
별 일 아닌 것에 과장은. ^^ 저게...
 알짬님이[너무 영어남발하는 한...]
곤드레 말에 일리가 있다. 한데 말...
 대무신...님이[중일한 전화요금에 대...]
요즘 알뜰폰으로 게임 같은 소액 결...
 朴京範님이[중일한 전화요금에 대...]
난 다니면서 데이타 쓸 일은 별로 ...
 곤드레님이[중일한 전화요금에 대...]
요금 종류별로 여러가지가 많은데 내...
 朴京範님이[중일한 전화요금에 대...]
200元 * 요즘환율?? = 대충 3...


최근 칼럼

독자 칼럼

오늘의 칼럼


Copyright 2006 연변통보 all right reserved.
webmaster@yanbianews.com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