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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개봉도 안된 '디워' 짝퉁이 나돈다(7)
-━┘Д└━-    조회 1,584    2007.09.17-━┘Д└━-님의 다른 글      


중국의 한 사이트에서 심형래 감독의 영화 ‘디 워(D-War)'가 불법적으로 상영되는 어이없고 황당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해당 사이트의 첫화면에는 ‘최신작 디워 무료상영'이라는 눈에 띄는 한글 문구와 함께 중국에서 아직 개봉도 하지 않은 "디워" 동영상이 올려져 있다.  

흔히 영화가 개봉하고 나면 캠코더로 찍은 "캠버전"이 P2P 사이트들을 통해 널리 퍼지기 마련이지만 이번 일은 파일이 돌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무료로 상영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문제가 심각하다.  

해당 사이트에서 ‘리얼플레이어'와 ‘액티브엑스 컨트롤러'를 설치한 후 ‘보러가기'를 클릭하면 회원가입 없이도 상영관에서 캠코더로 촬영한 83분 길이의 동영상을 볼 수 있다. 이와 같은 사실은 익명을 요구한 중국에 사는 독자의 제보로 알려졌다.

확인해 본 결과 해당 사이트는 중국 칭다오에 서버를 두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VOD 서비스(최신 영화, 드라마, 교육 프로그램), E-Book 등을 제공하며 월 100원(한화 12300원)을 받고 있었다.



심각한 점은 사이트에는 "디워"를 제외하고도, ‘화려한 휴가', ‘본 얼티메이텀', ‘내 생애 최악의 남자' 등 최신 영화들이 올라와 있었다는 것이다. 이 영화들은 사이트에서 IPTV 방식으로 실행할 경우 회원가입만으로도 시청할 수 있었다.

영구아트도 이를 인지하고 대응책을 고심하고 있었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 개봉도 하지 않은 디워가 중국 사이트에서 상영되고 있다니 너무 황당하다"며 "사이트측에 상영 중지를 요구하려 했지만, 며칠째 전화를 받지 않고 있다"며 난감해 했다. 그는 "회사 내부에서 대응책을 논의하고 있으나 아직은 별다른 조치를 하지 못한 상태다. 곧 대응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보한 독자는 "중국에서는 한국의 공권력이 미치지 않으니 서버를 중국에 두면 다 괜찮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며 "중국 현지의 법무법인을 통해서 저작권 침해에 대해 항의하고 소송을 통해 저작권료 배상 등으로 사례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 디워와 같은 경우 CG에서는 할리우드 영화를 능가한다는 한국 영화의 자존심이니 대한민국 영사관에서도 신경을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에서 82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흥행순위 5위에 오른 심형래 감독의 영화 "디워"는 14일(미국시간) 미국 2267개관에서 개봉된다. 한편 중국 개봉은 10월 이후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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