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통보

 

   자유토론방

 

 

연변통보를 즐겨찾기에 추가합니다검색중국날씨공지사항  

동포뉴스포 럼독자마당독자 명칼럼연재물문서자료실이미지세상벼룩시장

서울에서 내기풀을 발견(21)
2학년    조회 3,503    2014.08.192학년님의 다른 글      
한국의 대표적인 먹거리방송인 한국인의 밥상 연변편에서도 최불암씨가 아주 떳떳하게?
연변에만 있는 내기풀이라고 하던데, 농산물수출입 수년만에 겨우 한국의 식물도감에서
내기풀이 곧 [차즈기]임을 밝힌 나로서는 정말 탐탁치 않은 발언이었습니다.

저는 그전에 중국의 산동성 위해의 유산의 어느 편벽한 산골짜기 냇가에서 내기풀을 발견한적이 있었기때문에 한국에도 분명 내기가 있을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강원도산골에는 분명 있을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는데 역시 저의 짐작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일요일마다 요즘은 중부시장이 아닌 중앙시장을 찾아가게 됩니다. 중부시장이 건어물시장이어서 식자재가 구전하지 못한것도 있지만 요즘은 지붕구축공사중이라 역간 먼거리에 있는 중앙시장에 가게 된겁니다. 그런데 그 도중에 서울도심에서 내기풀을 발견할줄이야...

사진을 찍어두지 못했습니다.
다음번에 지날때에 계속 있으면 사진에 담아보기로 하겠습니다.
핸드폰을 잃어버려 부득이? 스마트폰을 장만했기에 간단한 촬영은 가능하겠지요.

어느 일식집앞의 화분통에 심어놓은 고추는 다 말라죽고 거기에 내기풀이 버젓이 자라고 있는것입니다. 글쎄 파아란 꽃까지 핀채로...

너무나 반가워 집주인을 찾아서 풀이름을 물었더니 그냥 잡초라고 합니다.
역시 한국인들은 들깨를 조미료로 사용하다보니 그 사촌인 들깨의 사촌인 차즈기를 별로 주의하지 않나봅니다.

이 화분통은 어데서 왔냐고 물으니 자기도 잘 모른다고 합니다. 그냥 짐작으로는 화분용 흙을 주변의 야산에서 파다가 파는 사람이 있으니 아마 그 흙에 딸려온 내기풀이 아니겠는가고 합니다.

혹시 조선족이 연변에서 가져온 마른 내기풀을 특별히 심지 않았다면, 그 화분토에서 자연적으로 자란것이 분명해보입니다.

서울의 주변에서 내기풀을 찾을 가능성이 풍부해졌죠.

야생내기풀을 발견하면 그때 대서특필로...
[내기풀은 연변에만 있다]는 좁은 식견에 대하여 ~

사실상 한국인들이 중국인들이 즐겨먹는 향채도 한국에는 없다고 하는데
사실상 전라도 일부지역에서 애용하는 고수풀이 향채와 같은 과입니다.
물론 중국식 향채를 현재 서울근교에서 공식적으로 재배하고 있습니다.
재한 중국인들이 그걸 필요로 하니깐 공급자가 나타나는것이죠.

금번 발견한 내기풀도 연변보다는 우월한 기후여건에서 성장하여 잎이 연변것보다는 조금 더 컸습니다. 우리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보편적인 인식들이 틀린것이 많습니다.

추측하건대,
초기에 연변에 건너간 우리의 선조들이 한국에서 개장국에 애용하던 깨를 찾을수 없어서 그 사둔에 팔촌정도되는 차즈기를 대신 조미료로 사용하였던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고증할 길이 묘연하지만 말입니다.

00

연변통보

표현의 자유는 '방종의 자유'를 포함하지 않으며, 진정한 자유는 '책임'이 따라야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건전한 대화로 토론할 수 있는 댓글을 남깁시다. 다음 사항을 주의하지 않으면 글쓰기가 정지될 수도 있습니다. 첫째, '발제글과 무관한 댓글을 게재'해 불필요한 분란을 조성할 때. 둘째, 발제글과 댓글을 통해 특정 누리꾼을 욕설ㆍ인신공격ㆍ비아냥(누리꾼 필명을 비하하는 것까지 포함) 등을 하면서 '비난ㆍ비판할 때. 셋째, 정당한 대화 또는 토론을 통한 타당한 비판 외, '부적절하고 저속한(천박한) 표현을 써가며 무조건 비난ㆍ비방ㆍ조롱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넷째, 양쪽 전체 집단(중국동포, 한국동포)과 상대 국가를 일방적으로 비하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2024.06.18
  오늘의 토론

   너무 영어남발하는 한국아덜
곤드레

   중공이 대만 침공을 못하는 두가지 이유
대무신왕

   눈치의 민족
곤드레

   중국에서 등소평을 소홀히 할手 없는 이
朴京範
  한 주간 토론 > 더보기

   중국어는 단지 외국어가 아니라 國語를
朴京範

   남북전쟁과 우러전쟁의 양상
알짬

   중국과 한국의 세뇌교육
朴京範

    북한,남북 전쟁이 일어나는 게 아니라
대무신왕

   남북전쟁이 일어난다면
곤드레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공감
비공감
391   굴러온 중이 박힌 중보다 경을 더 잘 외우네 뭘 (8) 2학년 09.16  1978  0  0
390   아메리칸합중국과 중국 (41) 2학년 09.16  2288  0  1
389   살기좋은 우리 서울 (28) 2학년 09.13  2243  0  0
388   중국의 [푸대죽]과 한국의 [부대찌개] (22) 2학년 09.11  2224  0  0
387   한국의 카드(폰 유심카드 포함)는 카드발행사 편이다 (2) 2학년 09.04  2402  0  0
386   중고차 침수여부를 알아내는 방법 쫌~ (25) 2학년 09.03  1964  0  0
385   불문률이 왜 이케 많아~ (5) 2학년 09.02  2055  0  0
384   인정-사정 운전면허시험관(종탄) (28) 2학년 09.02  2071  0  0
383   [우리말]의 심오한 분위기 (79) 2학년 09.01  2364  0  0
382   인정-사정 운전면허시험관(제6탄) (7) 2학년 08.31  2314  0  0
381   짧은 다리의 역습 - 평균이하의 반격의 나팔소리 (19) 2학년 08.29  2122  0  0
380   인정-사정 운전면허시험관(제5탄) (3) 2학년 08.28  2116  0  0
379   인정-사정 운전면허시험관(제4탄) (8) 2학년 08.27  1770  0  0
378   인정-사정 운전면허시험관(제3탄) (14) 2학년 08.25  1838  0  0
377   인정-사정 운전면허시험관(제2탄) (20) 2학년 08.23  1870  0  0
376   인정 - 사정 운전면허 시험관 제1탄 (13) 2학년 08.22  2069  0  0
375   [**범인 검거]라는 표현의 특칭성 (17) 2학년 08.20  2014  0  0
374   냉면의 국가기준 - 위험한 발상 (14) 2학년 08.20  2439  1  0
  서울에서 내기풀을 발견 (21) 2학년 08.19  3503  0  0
372   범인과 범죄용의자 (45) 2학년 08.19  1984  0  0
371   한국인은 중국의 조선-족에 어떤 이미지입니까? (3) 2채널게시판 01.28  1396  0  9
370   일본인들의 열등감 대폭발 축제의 현장. (1) 2채널 01.27  1746  0  22
369   여기서 제일 불쌍한 놈 둘 (3) 2불출 친구 07.05  1374  0  15
368   간도영유권 (6) 2불출 09.28  1439  0  21
367   재일동포들의 고민과 사법제도 (17) 2불출 08.26  1400  0  12
366   상류사회 진출과 정체성 (11) 2불출 08.26  1378  0  19
365   상시기 동무 왔던김에 한가지만 더 토론하고 갑시다. (24) 2불출 07.13  1390  0  11
364   상시기가 조금 성급한것 같다. (14) 2불출 07.13  1542  0  11
36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26) 2불출 05.31  1380  0  10
362   연통과 연보 존재가치가 있는가? (17) 2불출 02.22  1381  0  21
361   여기는 인격미완성자들의 놀이터 (16) 2불출 02.16  1395  0  17
360   남북도치문제 내가 한마디 해도 될가? (28) 2불출 02.16  1468  0  28
<<<1531153215331534153515361537153815391540>>>Pages 1546

오늘의 포토
장춘-백두산 고속철도 24일 개통

자게 실시간댓글
 대무신...님이[한국직구 금지]
역시나 알리나 태무인지 테무 인...
 알짬님이[눈치의 민족]
별 일 아닌 것에 과장은. ^^ 저게...
 알짬님이[너무 영어남발하는 한...]
곤드레 말에 일리가 있다. 한데 말...
 대무신...님이[중일한 전화요금에 대...]
요즘 알뜰폰으로 게임 같은 소액 결...
 朴京範님이[중일한 전화요금에 대...]
난 다니면서 데이타 쓸 일은 별로 ...
 곤드레님이[중일한 전화요금에 대...]
요금 종류별로 여러가지가 많은데 내...


최근 칼럼

독자 칼럼

오늘의 칼럼


Copyright 2006 연변통보 all right reserved.
webmaster@yanbianews.com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