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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통일과 철학(27)
2불출    조회 1,384    2009.02.072불출님의 다른 글      
국가의 설립은 이념적 철학 혹은 국가적 철학에 기반을 둔다.

중국이 현상황의 구체적 특성을 따서 중화민족이라는 구체적 민족통합의 철학을 믿바탕으로 공산주의라는 공동적인 이념으로 통일을 꾀했다면 한국은 민족주의에 기초한 민주주의 공동철학으로 나라를 세웠으며 조선(북한)은 민족주의에 기초한 공산주의에 기초해 나라를 세웠다.

결군 힘의 력학적구도에 의한 나라의 기반은 확립댔지만 그것을 이끄는 힘은 국가의 기초인 철학이다.

조선민족은 자체의 철학적기초가 비교적 박약한 민족이라고 볼수 있다.

삼국시기에는 힘에 의한 대내통일과 외부항쟁을 하였지만 결국 내부에서 분렬이 생겨 신라가 당나라와 합하면서 고구려와 백제가 멸망을 하였고 자체의 독립적인 철학을 상실하고 중국의 유교를 흡인하면서 중국적인 철학을 형성하게 된다.

근대에 와서는 세계적인 철학의 기준이 기독교에 기초한 서방의 표준에 힘이 기울면서 미국의 철학을 배우는 현실에 맞는 철학을 선택하는듯 싶지만 힘의 기준이 기울면 또 그 저울추가 어디로 기울지는 미지수다.

따라서 남북통일도 힘의 력학에 기준한 철학에 의해 좌우지 될것이다.

중국의 철학도 미국의 철학도 아닌 우리 민족의 고유의 철학을 들어라면 참으로 난감한 일이기도 하다. 따라서 우리민족이 통일이 되고 국가관과 정확한 민족관이 형성되기까지는 아직도 머나먼 길이 예상된다.

한국이던 북한이던 단일민족인것만큼 타민족을 포옹하고 어우르고 이끌고 나가는 파워는 부족하다. 하지만  국이던 미국이던 다민족을 어우르는 파워는 있다 . 그게 중화민족 사상이던 기독교에 기초한 미국적사상이던 그 구심점이 뚜렷하고 자타가 따라갈수 있는 그러한 사상이라면 우리민족이 본받아야 할 점이라고 본다.

따라서 우리민족중에서 한국과 조선의 통일을 이끌어낼 철학가의 배출은 자못 필요한 점이다. 그 사람이 미국에서 태여나든 중국에서 태여나든 아무튼 우리민족과 타민족의 공동의 발전 및 그 통합을 이끌어낼 철학가라면 그에 따른 힘은 생겨날것이다.

그런 철학가의 배출을 내심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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