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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룡님의 한계(17)
007 조회 1,813 2008.01.11			007님의 다른 글

봄에는 밭에서 호미질하고 여름에는 김을 매고 가을에는 탈곡을 하고 겨울에는 허송세월 보내고 있는 최성룡님은 한국식 농민의 전형인것 같습니다.

농민이 아무리 어둡고 짧은 면을 감추려해도 잠시일뿐이지 시간이 흐름에 따라 꼭 노출됩니다.
요즘 최성룡님의 무지+펄펄 뛰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왜냐하면 농민의 전형적인 실례이기때문입니다.

중국 민주에 대해 이렇쿵저렇쿵 하는 분들도 이번 예제로부터 한번 사고해볼만 하죠.
다수의 최성룡님과 비슷하거나 못한 농민이 있는 현재 중국 현실에서 발달 국가의 잣대로 민주를 운운하는건 얼마나 어처구니 없고 무식한 소행인가를요.

최성룡님 감사합니다...저의 생각을 다시 한번 확인해줄수는 있는 실례를 제공해줘서요.~~^^

연변통보

표현의 자유는 '방종의 자유'를 포함하지 않으며, 진정한 자유는 '책임'이 따라야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건전한 대화로 토론할 수 있는 댓글을 남깁시다. 다음 사항을 주의하지 않으면 글쓰기가 정지될 수도 있습니다. 첫째, '발제글과 무관한 댓글을 게재'해 불필요한 분란을 조성할 때. 둘째, 발제글과 댓글을 통해 특정 누리꾼을 욕설ㆍ인신공격ㆍ비아냥(누리꾼 필명을 비하하는 것까지 포함) 등을 하면서 '비난ㆍ비판할 때. 셋째, 정당한 대화 또는 토론을 통한 타당한 비판 외, '부적절하고 저속한(천박한) 표현을 써가며 무조건 비난ㆍ비방ㆍ조롱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넷째, 양쪽 전체 집단(중국동포, 한국동포)과 상대 국가를 일방적으로 비하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202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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