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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국관리소 직원이 말하는 '불체자'의 범죄...(42)
4가지 조회 1,770 2007.11.03			4가지님의 다른 글

제가 전문건설업체에 있다보니 불법체류자의 심각성을 알고는 있었습니다.

오늘 의정부 출입국관리 사무소 직원과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요, 문제가 너무 심각 합니다.

우선 100만명이상되는 그들의 범죄 행각 입니다.

그곳에서 관리 하는 곳이 경기북부, 즉 일산,파주,문산,철원등등 입니다.

현재 가장 많이 차지 하는 범죄가 '성범죄' 라고 합니다.

그 직원은 예전에 대학 다닐때 자신이 '진보'라고 생각하며 보수세력 내지는 정부에 반대성향이 뚜렸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근무 하면서, 불법체류자들이 행하는 각종 범죄와 그를 '인권'을 앞세워 바람막이 해주는 '인권,시민단체'들에 너무 실망하여 힘이 빠진다고 합니다.

특히 '민변'과 '기독교인권단체'들의 횡포 아닌 횡포가 심하답니다.

놀랍게도 현재 의정부 출입국관리소에 하루에 들어오는 신고만 해도 30건 이상 이랍니다.

그중에 범죄는 형사처벌이라 제외시킨 거랍니다.

특히 그 직원이 너무 답답한것은 '성범죄'가 심각하다고 합니다.

즉 '성범죄'는 피해자가 신고를 꺼려서 '출입국관리소에 '그사람 보기 싫으니 내보내달라'고만 한답니다.

그 대상자는 '여고생'이 가장 많고 그 다음은 '가정주부' 입니다.

그리고 '장애인'과 '니이들고 힘없는 '여성노인' 이랍니다.

특히 가정주부는 공장에 가정에 돈좀 보태려고 나오는 순진한 주부들을 퇴근시에 가장 많이 행하여 진답니다.

그들이 가정주부를 노리는 것은 가정을 지키려고 신고를 꺼려 한다는 것을 알고 범행을 합니다.

문제는 그런 성범죄를 저지른 불법체류자들을 처벌없이 자기의 나라로 보낸다는 사실 입니다.

피해자가 사실을 밝히기를 꺼려하기에 어쩔수 없이 '추방'이라는 물리적인 행위밖에 못 한답니다.

또한 절도,강도 심지어 공장 사장등에게 집단적으로 폭행하고, 한국인 근로자를 폭행 내지는 감금하고 돈을 갈취하고 불법체류신분으로 자취를 감춥니다.

이제 도를 넘어섰습니다.

특히 문제가 되는것은 한국의 그 잘난 '인권단체' 들 때문에 불법체류자들 더 기승을 벌인다는 것입니다.

'민변'과 '기독교인권단체'가 문제가 되는되요...

기독교 인권단체는 그들을 철저히 감싸돌고, 숨겨주고 보호 하는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한국인의 인권은 무시한채 불법체류자를 옹호하기에 정신이 없습니다.

저는 불법체류자 문제를 놓고 보면 '진보'보다는 '보수'를 택하고 싶습니다.

기독교단체는 볼법체류자들이 '기독교를 택하겠다' 라는 말만 들으면, 그들을 지켜 주기에 바쁘답니다.

그리고 그들이 자국으로 돌아가서는 한국의 '기독교단체'를 비웃으면서 한국을 우습게 안다고 합니다.

그 관리소 직원에 말에 의하면 중국교포나 중국인들의 범죄 보다는 아프리카나 동남아시아인의 범죄가 더욱 기승을 부린답니다.

이제는 정부에서는 극단적인 처방을 내놓아야 합니다.

내부의 경제논리로 그들을 더 이상 눈감아 주어서는 안됩니다.

불법체류자 문제 지금 당장 '발등에 떨어진 불' 입니다.

당장 '공론화'되지 않으면 시기가 늦어 질수도 있습니다.

오후에 그 직원과 대화 도중 답답해서 글을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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