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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요한거 없습니다.(2)
해모수    조회 3,494    2006.12.24해모수님의 다른 글      
전북대유학생님,,

자본주의?
님은 한국인을 비난 지적하기 위해서 자본주의란 말을 끌여들였지만, 사실 자본주의와 한국인의 조선족 비판과는 인과관계가 별로 없는 일입니다.

실제 님의 글을 봐도 그 인과관계의 설득이 없구요. 무비판적인 자본주의의 행태? 가르침? 그것이 한국인의 조선족 비판과 어떤 인과관계가 있는지 설명부터 해주기 바랍니다.

위의 전북대님이 저에게 답변할 사항과는 별도로, 한국인들의 조선족 비난에 대해서 제가 솔직하게 답변하겠습니다.

우리 한국인들은 우리 조선족 동포들에게 어떤 큰 것을 바라는게 아닙니다.
일부한국인들이 조선족 비난하는것도 잘못된 일이지만 대부분 처음부터 한국인들이 조선족을 비난하는게 아니지요.

그나마 인터넷에서 조선족사이트에 가는것은 조금이나마 조선족동포에게 관심이 있기때문에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한국인과의 사고방식의 차이, 즉 민족의 가치에 대한 개념 등등이 너무 다르고, 한국인들이 보기엔 저것들이 같은 민족인가? 할 정도의 배신과 분노의 모습을 보이기에 결국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는 것입니다.

가령, 민족의 가치란게, 단지 이윤추구를 위해 남발되는 식의 행동은 일반 한국인으로선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분노입니다.

그래서 향후, 조선족에게 대한 비난과 욕설이 난무하게 되는 것이죠.

물론 조선족동포들이 우리 한국인들과의 사회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사고방식의 차이가 있다는 것은 인정해야 합니다.  
그러나, 엄연히 조선족동포들이 한국에 유무형의 것을 배우고, 이익을 얻으려 한다면  어떤 자존심에 의해서 받아들이지 않는 식의 행동을 하지 말고 묵묵히 배워나가야 합니다.

우리 한국인들이 조선족동포에게 바라는것은 소박한 민족심입니다.
한민족 교육을 못받은 조선족동포들이 민족역사를 알리 만무합니다. 그럼 님처럼 한국에서 민족역사를 배울 입장이 되는 분은 좀 역사책을 보면서 배우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한국인의 강요가 아닙니다. 설령 강요라고 받아들인다 해도 이것은 조선족집단의 존속에 있어 이익이 되는 부분이지 손해를 보게 하는게 아닙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조선족동포들은 조금의 행동실천만 해도 되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민족의 정체성에 대해서조차, 조선족동포들은 남북한인과 다른 재외동포들의 전반적인 가치관과 차이가 나는 시각을 보입니다. 바로 민족의 가치를 [중국소수민족으로서의 민족정체성]이라는 인식이란 것이죠. 이것이 다른 동포와 남북한인과 다른 민족에 대한 가치라는 것이죠.

많은 한국인들은 조선족동포에 대해서 그다지 많이 알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온-오프라인상에서 보여지는 조선족동포들의 모습을 보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죠. 따라서 한국인들은 우리의 상식적인 수준에서 조선족동포를 대하는것입니다. 그 부분에서 실망과 상처를 입은 후 조선족을 공격하는 것이죠.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한국인들은 보다 더 조선족동포들에 대해 이해를 많이 해야 하는 노력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우리 한국인의 입장만이 아닌, 다른 시각에서 조선족동포를 바라봐야 할 안목을 가져야죠.  

반면에 님과 같은 조선족동포들도 지금까지 배워오고, 지속시켰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좀 더 다른 시각, 한국인의 입장에서 보는 시각도 겸비할 줄 아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민족화합]이란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희망과 신뢰보다는 실망과 상처가 많이 입기 때문이죠. 허나 실망과 상처는 당연히 거처야 하는 필연적 과정입니다.

우리는 당연히 거쳐야 하는 필연적 과정인 [실망과 상처, 분노]의 감정을 어떤 방식으로 대하면 좀 더 누그러질 것인가를 고민하며 상대를 대해야 하는 자세를 지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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