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봐야 할 유저가 본후에 삭제하라~ 개돼지에 기생하는 파리~(60) |
| 퇴물 조회 1,942 2016.12.06 | 퇴물님의 다른 글  |
불닭,
오늘까지 세번째 네가 내뱉은 똑 같은 구절...개돼지에 기생하는 파리는? ...하는 구절을 봤다.
그냥 모른척 지나칠려다가 하도 여러번 써먹기에 이건 진짜 니생각이구나 해서 이 글을 쓴다.
너 정말 비유법을 엉망으로 배웠구나.
너거 나라 고위공직자가 국민의 99%를 개돼지라고 해서
그 호칭을 마구 인용하는 조선족유저가 잘못되었다는걸 먼저 인정하고...
근데 니가 가리키는 기생하는파리는? 한국기업 내지 한국에서 일하는 조선족을 가리키는것이 맞냐? 사용처를 보면 분명 그런것 같아서 한마디 하는데...
너거 나라는 근로자를 기업의 기생충으로 보냐?
만약 그렇다고 인식한다면 백번이고 천벅이고 만번이고를 그런 표현을 써라!
그냥 한국과 중국이 노사관계에 대한 확연한 관점상의 다름으로 인식하면 되니깐!
중국은 근로자를 절대로 기업에 기생하는 무엇으로 보지 않는다.
오히려 근로자야말로 기업의 기본자산이고 기업발전의 원동력이라고 한다.
한국은 근로자가 기업의, 나라의 기생충이냐?
조선족이 개돼지가 낸 세금을 빨아먹고 사냐?
조선족은 한국기업에서도 한국에서도 오히려 니들과 똑같이 세금을 내고 노동을 하고 노동을 해서 돈을 번다.
넌 대체 눈깔이 어떻게 생겨먹었니?
세금을 내는 납세자가, 노동을 하는 근로자가 기생충으로 보이게~
이런 깨 쌍놈의 쌔꺄아~
조선족을 너의 관점에서 적당히 비유한 이야기를 낼 들려줄게~
귀구멍을 우벼서 잘 들을 준비가 된다면!!!
|
| 0 | | 0 |
|
|
|
|
표현의 자유는 '방종의 자유'를 포함하지 않으며, 진정한 자유는
'책임'이 따라야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건전한 대화로 토론할 수 있는 댓글을 남깁시다. 다음 사항을 주의하지 않으면 글쓰기가 정지될 수도 있습니다.
하나, '발제글과 무관한 댓글을 게재'해 불필요한 분란을 조성할 때. 둘, 발제글과 댓글 내용을 무시한 채 글쓴이에 대한
욕설ㆍ인신공격ㆍ조롱ㆍ비아냥(누리꾼 필명을 비하하는 것까지 포함)할 때. 셋, 정당한 대화
또는 토론을 통한 타당한 비판 외, '부적절하고 저속한(천박한) 표현을 써가며 무조건 비난ㆍ비방ㆍ조롱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넷, 양쪽 전체 집단(중국동포, 한국동포)과 상대 국가를 일방적으로 비하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
2025.07.12 |
|
|
오늘의 사는 이야기
(15)
(7)
손님들이 없으면 문을 닫는 건 당연...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