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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깊은 고향순례 행사
기사 입력 2006-10-18 17:32:01  

이 세상에 고향을 사랑하고 그리는 사람들은 많고 많지만 그중에서도 일찍 고향인 룡정시 백금향 양목촌을 떠난 사람들의 고향생각은 실로 독특했다.

그들은 2001년부터 6년째 6월 16일이면 자신들이 태여났거나 살고있었던 고향마을 양목촌을 찾아와 저마다 돈을 내여 마을의 곤난호를 부축하기도 하고 2004년 6월 16일에는 또 대리석으로 《고향을 그린다》는 기념비를 만들어 마을어구에 세우고 고향을 찾은 사람 20여명과 당지촌민 20여명이 함께 제막식을 올리기도 했다.

양목촌은 원래 5개 자연촌에 600여명 인구가 살고있었는데 지금은 다 떠나가고 10여호에 30여명밖에 남지 않았다.

하지만 양목촌이란 고향땅에 태줄을 묻고 살다가 떠난 사람들은 타지에서 만년을 유쾌히 보내고있지만 항상 고향에 대한 애틋한 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지금은 양목촌의 학교도, 대부분 마을도 종적을 감추었고 집터와 마을터전들이 많이 쑥밭으로 변했다. 《고향찾기 활동》은 양목촌의 박현욱과 박금철, 김룡운, 김상진의 발기로 이루어졌다. 올해에도 박금철과 김룡운의 조직하에 여섯번째 고향찾기 활동이 이어졌는데 양목촌 태생인 필자도 함께 참가하게 되여 감개가 무량하였다.

마을에 들어서서 기념비에서 함께 사진도 남기고 기념비주위의 풀도 뽑았다. 또 마을에 들어가 옛친구들을 만나 회포도 나누고 마을사람 50여명과 함께 휴식터에서 풍성한 오찬을 가지기도 했다.이후에도 고향찾기 활동을 끊지 말고 꾸준히 지속적으로 이어가자는 약속을 하며 우리는 귀로에 올랐다.

손화섭 글/김룡운 사진
길림신문 200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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