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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공평 일선교원 할 일 많아
기사 입력 2006-10-28 21:15:41  

당면 교육관련화제는 가열된채 그 열이 식을줄 모르고 늘 열점에 놓여있다. 그중에서도 교육공평문제는 여론이 가장 집중되는 화제중의 하나이다.

교육공평은 교육민주를 의미하며 존중과 평등을 의미한다. 교육교수일선에 종사하고 있는 교원들에게 있어서 교육공평이란 동, 서부지역의 교육의 격차거나 부동한 학교의 운영조건의 차이 등 거시적인 문제가 아니라 책임감을 갖고 학급의 학생이 동등한 교육을 받고 동등한 교육자원을 향수할수 있도록 하는것이 아닐가 생각된다.

일선교원 특히 학급담임교원들은 공평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어떤 면에서 노력할수 있는가?

매 학생에게 학급간부의 기회를 제공한다. 학급간부는 학생의 리더심과 책임심을 키울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아이들은 모두 간부가 되고싶은 욕망을 갖고있을뿐만아니라 또 등등한 단련권리를 가지고있다. 하지만 실제 학교생활에서 보면 학급간부는 극소수의 학생에게만 돌아가는 특권일뿐이다. 간부당선기회를 잃은 대부분 학생들은 간부경력과 체험이 없게 되고 늘 간부의 지령을 듣고 행동하기에 주견을 세우지 못한다. 이러한 학급관리가 공평한가? 일선교원들이 자신의 권한범위내에서 교육공평을 실행한다면 정황은 훨씬 좋아질것이다.

자리배치에서 교육공평을 담보한다. 학생자리배치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않은 교원은 자리가 학생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깨닫지 못한다. 《중시를 돌려야 할 뒤줄현상- 소학생자리문제에 대한 조산연구》에서 실증하듯 뒤줄에 앉은 학생들의 소동작, 교원의 지령을 어기는 비학습행위는 앞켠에 앉은 학생에 비해 훨씬 많고 수업시간에 손을 들어도 교원의 중시를 받지 못한다. 이러한 현상은 뒤줄학생들의 학습흥취와 표현욕망을 타격하게 되고 궁극적으로 그들의 학습효과에 영향을 준다.

수업에서 진정한 민주를 실현한다. 교원은 교수에서 조직자, 합작자, 참여자, 촉진자의 역할을 감당하면서 매 학생을 시선에, 마음에 두고 민주적인 수업분위기를 만들어나가며 대부분 시간을 학생에게 돌려주어 학생마다 충분히 사고하고 표달할 공간을 남겨주어야 한다. 반응과 리해가 빠른 몇 명학생이 재빠르게 대답하고나면 대부분 학생은 제대로 사유하지도 못하고 고스란히 청중으로 남는 경우가 많다. 수업에서 학생에게 사유시간을 충분히 준후 대화의 도화선에 불을 붙여야 대중참여식의 대화로 되고 진정한 민주가 실현되는것이다.

일선교원, 특히 담임교원은 학생과 접촉할 시간이 가장 많고 교육정책의 직접적인 전달자, 시달자일뿐만아니라 학부모와 사회가 학교를 들여다보는 창구역할을 한다. 하기에 교육공평을 정부나 책임자들이 할일이라고만 생각하지 말고 자신의 권한내에서 착실하게 실행내나갈것이 요청된다.

김일복
연변일보 200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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