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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화시대를 위한 문화적 준비
기사 입력 2018-08-21 11:20:57  

제4차 산업혁명의 상징물이고 지능화시대의 예시물(预示物)이라는 스마트폰이 류행된지 겨우 몇 해인데 이는 우리의 생활 양식을 전복적으로 개변시키고 있다.

현재 우리 일상에서 통신 련락, 정보 수집, 인터넷 련결, 지도 검색, 위치확인, 쇼핑, 지불, 촬영, 관광 등등 행무는 스마트폰에 의존하는 것이 생활화되였고 장소마다에서 남녀로소가 핸드폰을 뒤적거리며 정보를 다루는 진풍경을 보게 된다. 무인자동차, 무인공장, 무인행정, 무인서비스 등등 신비한 새 사물들이 기술적 개발이 완성되였고 전면적 상용화는 얼마간 시간이 남았을 따름이다. 이것은 인류가 인공지능이란 참신한 생산력 시대에 박두한다는 현실을 보여주는 것이다. 또 인류의 체력로동과 정신로동은 지능화기기에 의거하는 력동 시대로 진입한다는 명증이다.

지능화한 로동수단, 생산수단과 생활수단은 인간 활동의 능률을 전례없이 향상시키고 생활 편의성이란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순환 반복되는 성질의 제조 산업과 로동은 지능 로보트에  대체되기 시작했으며 의사, 행정, 재무, 변호사 등 고숙련, 고임금 직업의 상당 부분도  지능기기에 의존하기 시작하였고 교육, 과학연구와 개발도 인공지능에 힘을 입어 미증유의 속도로 진척되고 있다. 이리하여 전통적인 산업구조, 생산관계, 사회관계, 인간관계와 관념은 신기술의 혹독한 충격에 직면하여 바뀔 수밖에 없게 되였다.가장 심각한 부수적 결과라면  전통적 일자리의 대량적 감소와 더불어 대량적 잉여로동력과 심각한 고용불안이 발생한다는 부정적 현상이다.

지능화시대에는 인간과 인간, 인간과 사물, 사물과 사물간의 련결이 기하급수적으로 확대되고 현존하는 나라, 민족과 관념형태 사이 경계가 급속히 퇴색할 것이고 새 형태의 세계화는 새로운 방식으로 급속히 전화하게 된다.초련결, 초융합과 초지능화로 특징되는 이 변화에 대비하여 우리는 시류에 적극 동참해야 하고 인류의 보편적인 기술문명을 소유하는 동시에 인간 공유의 가치를 내포한 승화된 민족문화를 건설해야 한다.지능화시대는 문화 우위의 시대로서 민족의 공직자, 지성인과 선발 주자들은 새시대 민족문화의 승화를 위하여 정책적 방침을 점검하며 중국특색의 조선족 문명을 세인들에게 각인시켜야 한다. 하여 조선족은 이 땅의 우수 민족이고 유력한 협력자라는 사실을 홍보해야 한다.

조선족의 생존과 발전 기반은 중한 두 민족의 융합문화이다. 이 이중문화야말로 조선족의 우성 유전자이다. 새 시대의 민족 창달의 전제는 자체 문화를 발전시키는 동시에 두 문화의 완미한 융합을 일궈내는 것이다. 이리하여 우리는 개화된 민족문화와 선진적 이중문화를 소유한 민족으로 민족 수림 속에서 거듭나야 한다.이것은 조선족의 독특한 매력이고 세계화 길에서 활용될 제일 자본이다. 과거 우리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면 이 문화생산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문화의 기반에서 진행하는 우리의 노력은 남보다 가배의 성과를 이룬다고 자신할  수 있다. 문화번영으로 발전을 추구하는 이 중임을 선진분자들이 에누리없이 떠메야 할 것이다.

이중 문화는 우리만의 경쟁력이다.심각한 새 도전에 직면하여 우리는 전체 구성원들에게 이중언어를 핵심으로 한 민족문화 교육을 지상의 과제로 삼고 진행해야 한다. 여기는 교육 분야와 전사회 노력이 망라되는바 민족의 교육 전문인들과 선줄군들은 나라 전략과  세계화 맥락에 따라 발전 방향을 규명하고 신성한 노력과 지혜를 발휘해야 할 것이다.

미래 사회의 륜곽은 가시권에 들었지만 우리는 인구의 감소,공동체의 해체, 교육의 위기 국면에서 헤여나지 못하고 있다.그러나 발전하는 중국 대지와 약동적인 조선반도 그리고 세계 700만 동족 세계는 우리에 대한 기대를 높여가고 있다. 조선족은 자체 발전을 도모하는 동시에 중한 두 나라와 민족의 우호적 교류 융합을 추진해야 할 천직이 부여되여있다. 우리는 력사의 매 고비를 문화 동력으로 뛰여넘던 순수 경험을 명기하고 문화힘으로 새 도전에 맞서야 한다. 문화자본으로 살아가는 것이 어쩌면 우리 민족의 운명일 수밖에 없다.


김인섭
연변일보 201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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