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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력설문예야회 대중문화의 접목
지난 10여년 류학생활을 하면서 설명절이 되면 가급적 고향을 방문하였다. 그때마다 늘 잊지 않고 음력설문예야회를 지켜보아왔다. 그 후 귀국한 지 몇년 되였지...  2018.03.05
 자연을 앞세운 명소 끓는다
지난 국경절, 추석 황금련휴를 맞아 연변의 관광지역마다 호황기를 누렸다. 그중 모아산 일대는 농부축제, 사과배축제 등 흥미롭고 다채로운 문화행사로 후끈 달...  2017.11.13
 백금향에 변경향진 첫 우리말 영화관 오픈
백금향 영화관 관내 일각 /사진 룡정시선전부 제공 “변경향진에 사는 우리가 이런 좋은 영화관에서 우리말로 영화를 볼 수 있게 됐으니 기분 좋네요.” 지난 ...  2017.11.13
 서글픈 효성의 그림자
요즘 로인들 틈바구니에 끼여 오가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늘그막에 돈이 있어야’가 주제이다. 자녀들에 대한 실망과 불신감의 표출이랄가, 로후대책이 미흡한 로...  2017.09.26
 사돈, 가깝지만 멀어야 하나
사돈의 사전적 정의는 “남녀의 혼인으로 발생하는 인척관계 또는 이런 관계에 있는 사람들끼리 상대편의 친척을 일컫는 호칭”이다. 그러나 사돈의 어원은 의미심...  2017.08.21
 인생 예순이 한창 나이
《어이구 아무것도 해 놓은 것 없이 어느덧 예순이 넘어 정년퇴직하였네요. 남은 인생 얼마 남지 않았는데 지금까지 헛살았다고 생각하니 참말 한탄스럽기 그지 ...  2017.08.21
 우리의 문화 ‘자존심’
우리 지역의 문화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관련 지자체가 꿈꾸는 창의적 미래가 과연 뭘가 궁금해진 건, 북경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도시로 ...  2017.07.12
 울고 있는 룡정의 말발굽산
산이 운다고 하면 누구하나 믿을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필경은 울고 있으니깐. 룡정시 옛 농학원 서쪽에 있는 말발굽산은 지금 울고 있다. 그것도 부시우...  2017.05.17
 연남로를 거닐며
나는 7년째 연길 철남에 산다. 촘촘히 아빠트가 들어서면서 완연히 인구밀집 구역으로 거듭난 철남의 철남로와 연남로를 산책하면서 나는 록화의 갈증같은것을 자...  2017.05.01
 운전자의 인격과 매너
요즘 우리 나라는 자동차시대에 산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도시의 자동차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있다.  연길시만 지난 3월 말까지 등록된 자동차보...  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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