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통보

 

   자유토론방

 

 

연변통보를 즐겨찾기에 추가합니다검색중국날씨공지사항  

동포뉴스포 럼독자마당독자 명칼럼연재물문서자료실이미지세상벼룩시장

1달러와 1위안화
유학생    조회 4,734    2007.01.24유학생님의 다른 글      
싱가폴에서 중국에 도착한지 어언 5일째입니다.

말은 통하지 않지만 사람 사는건 뭐 매 한가지다 싶더군요.

그래도 중국을 모르니 내 기분은 더 살벌(?) 하게 되고

담배가 피고 싶어 죽을 것 같지 않으면 밖으로 나갈 수도 없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당시 160달러를 현지에서 환전했지요.

정확히 800위안이더군요.

현지 도착하니 800위안으로 할 수 있는게

정말 많더군요.

싱가폴에서 160달러라 함은 한국 식당에서 3~4명이서

삼겹살에 소주 한두잔 하면 없어지는 그런 돈이지요.

물론 때에 따라서 꽤 큰 값어치를 하지만

보통 식사가 4~5달러 하고 버스비가 1~2달러 합니다.

한번씩 한국 식당이라도 갈라손 치면 비빔밥이

10달러 내외고 삽겹살 1인분 17달러 소주 한병 25달러에

벌벌 떨면서 밥을 먹곤 하지요.

뭣보다 방한칸이 한달에 500~600달러입니다. 거진 30~40만원 선이지요.

저는 집안이 그닥 유복하지 않아서

1년동안 직장생활 하면서 번돈도 학원비니 방세니 해서

거진 다 써버린터라

당시 불법으로한국 식당에서 알바하며 용돈을 충당하곤 했습니다.

영어에도 도움되고 무엇보다 금전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더군요.

한국과 싱가폴이 물가가 거의 엇비슷 합니다.

중국보다는 많이 높지요.

달러라는 말이 입에 베어서 1위안도 1달러 10위안도 10달러라고

입버릇처럼 되었습니다.

여기서 버스비가 1위안 2위안 하더군요.

싱가폴에선 버스비가 1달러 2달러 정도 하고요.

한끼 식사가 4위안 5위안 정도 하더군요.

싱가폴에선 4달러 5달러 하는데...

저는 위안화 볼때마다 달러가 떠오릅니다.

싱가폴에서 1달러에 벌벌 떨던 생활 습성이 고스란히

여기서도 똑같이 체험하고 있고요.

단위당 구매력은 싱가폴과 비슷하더군요.

여기 1위안으로 할 수 있는건 싱가폴 1달러랑 비슷하고.

물론 그 차이가 좀 있겠지만...

온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1위안을 1달러라 생각 하고 벌벌 떠는 저는

아마 알뜰하게 잘 살 수 있을 듯 합니다.

원체 글쓰는게 서툴러서 쓰다가 제가 뭔말 하고 있는지

무슨 의도로 썼는지 조차 불분명해 졌군요.

읽어주신분들은 복받으실꺼고

안읽으신 분들은 읽으세요 ^^;;

조선족 여러분 그리고 한국인들 매일매일 건강!!

1173

연변통보

표현의 자유는 '방종의 자유'를 포함하지 않으며, 진정한 자유는 '책임'이 따라야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건전한 대화로 토론할 수 있는 댓글을 남깁시다. 다음 사항을 주의하지 않으면 글쓰기가 정지될 수도 있습니다. 첫째, '발제글과 무관한 댓글을 게재'해 불필요한 분란을 조성할 때. 둘째, 발제글과 댓글을 통해 특정 누리꾼을 욕설ㆍ인신공격ㆍ비아냥(누리꾼 필명을 비하하는 것까지 포함) 등을 하면서 '비난ㆍ비판할 때. 셋째, 정당한 대화 또는 토론을 통한 타당한 비판 외, '부적절하고 저속한(천박한) 표현을 써가며 무조건 비난ㆍ비방ㆍ조롱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넷째, 양쪽 전체 집단(중국동포, 한국동포)과 상대 국가를 일방적으로 비하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2024.06.18
  오늘의 토론

   너무 영어남발하는 한국아덜
곤드레

   중공이 대만 침공을 못하는 두가지 이유
대무신왕

   눈치의 민족
곤드레

   중국에서 등소평을 소홀히 할手 없는 이
朴京範
  한 주간 토론 > 더보기

   중국어는 단지 외국어가 아니라 國語를
朴京範

   남북전쟁과 우러전쟁의 양상
알짬

   중국과 한국의 세뇌교육
朴京範

    북한,남북 전쟁이 일어나는 게 아니라
대무신왕

   남북전쟁이 일어난다면
곤드레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공감
비공감
455   왜사니? (3) 손오공 03.06  2403  2  33
454   웃기네 (13) 중국조선족 03.06  2633  9  20
453   중국조선족이 나아갈길 (4) 중국조선족 03.06  2277  2  20
452   <여수화재 방화로 결론..증거는 제시못해> 경찰...  펌선생 03.06  2676  2  42
451   한국방문취업제실시 첫날, 출입국 사무소 아침부터 북새... (2) 방취자 03.06  2588  2  43
450   주몽의 드라마는 허구가 아니다 (1) 광개토왕 03.05  2876  2  40
449   정신차려라? (1) 개뿔 03.05  2486  3  52
448   아~~~ 우리역사 (2) 상해 03.05  2059  2  52
447   이것만 알아라 니들은..  네티즌 03.04  2336  1  34
446   일본오면 조선족은 한국인이 된다 (11) 나라 03.04  3667  0  39
445   동이족의 뿌리는 묘족, 조상은 환인 [한민족] 율곤 이... (8) 사학자 03.04  6235  0  71
444   조선족의 현실 (7) 건달 03.03  2796  4  45
443   3월5일 ,,,월요일..중국을 주목하라... (2) 후진타올 03.03  2766  1  39
442   똥멍청이가 되어버린 조선족들 (3) 反朝鮮族戰士 03.02  5204  0  70
441   일본에서 본 중국 유학생들  쿄토 03.02  4171  0  54
440   조선족은 중국민족과는 다르다  오리 03.02  2781  7  52
439   화교는 중국을 배신한 넘들이다 (8) 화교사랑 03.02  3944  0  47
438   3.1절에  연길한국인 03.01  2834  1  51
437   조선족은 아부할 때이다. (2) 만두 03.01  2556  5  90
436   백두산(白頭山) · 장백산(長白山)의 실체..  미모사 03.01  2505  1  63
435   조선의 군사력은 백만이 넘었다 (4) 고인돌 03.01  2719  3  72
434   화교는 조선족과 형제이다. (13) 고인돌 03.01  3023  7  39
433   열등감과 자존심 (2) 헤부루 03.01  3046  5  51
432   테러를 생각하며 (5) 봄한자락 02.28  2521  3  38
431   오페라의 유령(오페라가 먼가 아냐 니들은)  오페라 02.28  2866  3  161
430   한국이 살아남으려면 (1) 돌쇠 02.28  2888  9  32
429   조선족분들 토론이란 무엇인가 아십니까? (4) 사회자 02.28  2218  2  31
428   조선족들에게 (1) 거시 02.27  3229  5  40
427   방문취업제 결사 반대! (6) CC 02.27  2726  3  55
426   조선족들에게 (2) 개소리 02.27  2337  5  27
425   두 얼굴의 조선족 (11) 곡소리 02.27  2489  2  33
424   나는 중국인이다. (3) 화룡사람 02.27  2548  2  48
<<<1531153215331534153515361537153815391540>>>Pages 1546

오늘의 포토
장춘-백두산 고속철도 24일 개통

자게 실시간댓글
 대무신...님이[한국직구 금지]
역시나 알리나 태무인지 테무 인...
 알짬님이[눈치의 민족]
별 일 아닌 것에 과장은. ^^ 저게...
 알짬님이[너무 영어남발하는 한...]
곤드레 말에 일리가 있다. 한데 말...
 대무신...님이[중일한 전화요금에 대...]
요즘 알뜰폰으로 게임 같은 소액 결...
 朴京範님이[중일한 전화요금에 대...]
난 다니면서 데이타 쓸 일은 별로 ...
 곤드레님이[중일한 전화요금에 대...]
요금 종류별로 여러가지가 많은데 내...


최근 칼럼

독자 칼럼

오늘의 칼럼


Copyright 2006 연변통보 all right reserved.
webmaster@yanbianews.com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