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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이름 |
| 진미령 조회 2,430 2007.03.30 | 진미령님의 다른 글  |
한국이나 중국 정부 어느쪽도 제대로 챙겨주지않아 끈떨어진 연으로
빗대는 동포들은 수많은 악조건에서도 새로운 환경과 변화된 여건에
맞춰 생존과 자립을 위해 피눈물 나는 노력으로 오늘의 자신과 동포
사회를 일궈 냈다 이들은 함께 모여 살고 상권을 형성하고 동포 단체
를 만들고 민족교육을 위한 학교건립과 문화예술 활동을 펼치며 동포
사회의 지평을 넓혀나가고 있었다 나아가 한국동포와 중국 동포들이
서로 힘을 합해 하나가 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었다 이른바 중국속
한민족 공동체가 움직이고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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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자유는 '방종의 자유'를 포함하지 않으며, 진정한 자유는
'책임'이 따라야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건전한 대화로 토론할 수 있는 댓글을 남깁시다. 다음 사항을 주의하지 않으면 글쓰기가 정지될 수도 있습니다.
첫째, '발제글과 무관한 댓글을 게재'해 불필요한 분란을 조성할 때. 둘째, 발제글과 댓글을 통해 특정 누리꾼을
욕설ㆍ인신공격ㆍ비아냥(누리꾼 필명을 비하하는 것까지 포함) 등을 하면서 '비난ㆍ비판할 때. 셋째, 정당한 대화
또는 토론을 통한 타당한 비판 외, '부적절하고 저속한(천박한) 표현을 써가며 무조건 비난ㆍ비방ㆍ조롱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넷째, 양쪽 전체 집단(중국동포, 한국동포)과 상대 국가를 일방적으로 비하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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