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만두    조회 2,271    2007.03.07			만두님의 다른 글

스스로를 재중 동포라고 생각하시면 한국인으로 자부심을 갖고 한국인과 어울려 사세요.. 십년전까지 중국에 대해 우호적인 감정이 왜 급변했을까요? 그 사이에 중국이 갑자기 못살아져서인가요? 국가대표 경기에..함께 기뻐하고.. 나라의 창피한 일에 함께 부끄러워하는 재미..재일..또 여러나라의 동포들과 같은 마음을 가져 보세요.. 당신의 국적이 비록 중국이지만 조국은 대한민국이라는 자부심을 가져보시라고요... 수없는 차별에도 대한민국의 국적을 포기하지 않고 한국인으로 살아가는 재일동포를 눈꼽만큼이라도 존경해 보세요... 그렇게 한국인으로 어울려 동화되어 보세요.. 만약 운이 좋아 돈을 좀 많이 벌게 되면.. 조국인 한국에 뭔가 작은 보탬이라도 주어여지 라는 생각이라도 가져 보세요.. 내나라 중국가서 허세 부리며 떵떵거리고 잘살아야지..라는 생각을 갖는한... 한반도 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그 어떤 한민족도.. 조선족을 동포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전세계의 한국인에게 조선족은 그저 자기 유리할 땐 한민족을 이용하고 얻을 게 없을 땐 자신은 중국인라며 등돌리고 배신해 버리는 한국말을 쓰는 중국사람으로 밖에는 비춰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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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통보

표현의 자유는 '방종의 자유'를 포함하지 않으며, 진정한 자유는 '책임'이 따라야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건전한 대화로 토론할 수 있는 댓글을 남깁시다. 다음 사항을 주의하지 않으면 글쓰기가 정지될 수도 있습니다. 첫째, '발제글과 무관한 댓글을 게재'해 불필요한 분란을 조성할 때. 둘째, 발제글과 댓글을 통해 특정 누리꾼을 욕설ㆍ인신공격ㆍ비아냥(누리꾼 필명을 비하하는 것까지 포함) 등을 하면서 '비난ㆍ비판할 때. 셋째, 정당한 대화 또는 토론을 통한 타당한 비판 외, '부적절하고 저속한(천박한) 표현을 써가며 무조건 비난ㆍ비방ㆍ조롱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넷째, 양쪽 전체 집단(중국동포, 한국동포)과 상대 국가를 일방적으로 비하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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