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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조선족의 反韓 감정을 보면서 한국인 사고도 바뀌어야 한다.(15)
韓民族    조회 1,989    2008.01.28韓民族님의 다른 글      
중국 동포들이 한국 동포들과 반목하는 첫 번째 이유는 중국적 사고와 논리로 한국인을 대하기 때문이다. 한국인 입장에서 도저히 이해할 수도 없고 이해하기도 힘든 반한민족<反韓(朝鮮)民族>정서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일례로 중국이 발전하면 한국인을 머슴으로 부리겠다든지, 북한을 은연 중에 무시하는 듯한 모습이 마치 중국인의 볼성사나운 모습으로 비추기 때문이다.

그들과 온라인에서 토론(정상적인 토론도 사실 없지만)을 하다가 그들은 말문이 막히면 동포를 이렇게 대하냐며, 쌍욕으로 일관하거나 객관적인 논리는 허공 속에 날려버리고 비아냥과 변명으로 일관하는데, 그런 자신들 행동에 반성이란 것은 생각해보지도 않는다.

또한 동포들은 말끝마다 위대한 조국 '중국'을 꺼내 놓는다. 물론 이해한다. 그러나 같은 동포 한국인과 이야기를 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중국 대 한국의 대결 장을 필요 없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중국동포는 국적을 떠나 한국인은 같은 형제 자매란 것을 깨닫고 중국공민 위치를 잠시 벗어두고 같은 동포의 유대감을 갖는 것이 중요한데 그런 생각은 하지 않는 것 같다.

솔직, 중국 동포들의 글을 보면 너무 답답하다. 첫째 문제는 진지하게 묻는  질문에 동문서답, 주제 글과 상관없는 딴전피우기 등등의 것으로 맥 빠지게 한다. 나아가 한국어 문법과 약간 다른 조선어의 이질감문제는 둘째라 해도 제일 큰 문제는 중국동포들이 한국어 문법, 어휘력, 이해력 등이 한국인처럼 완벽하지 않다는데 있다. 동포들이 한국인이 구사하는 문법이나 어휘를 이해 못하는 부분은 한국의 외래어에서 기인할 것이다. 그래서 문장을 잘못 이해해서 쌍욕을 일삼는 경우도 있다.  

한국인이 온에서 가장 대하기 힘든 동포는 아마 우리 조선(한)글을 쓰면서 사고는 漢族같은 동포일 것이다. 그 일부의 동포에게 일부 한국인이 비하의 말로 '변종짱----개'라는 말을 하는 이유도 거기에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짱---개'란 어휘를 찬양하잔 것은 아니고 표현 하자면 그렇다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그어휘를 받아들이는 일부 중국동포는 그 말이 무슨 의미인지 정확히 모르는 사람도 있다는 것이다. 쉽게 말해서 한국인이 그 말을 던졌을 때는 한국인과 똑같은 글을 쓰지만, 思考나 판단을 할 때에는 동포가 아니라 떼넘같은 느낌을 받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중국 동포들은 왜 한국인이 그렇게 생각하는가, 알려고 하지도 않고 귀찮고, 중국동포 자신들이 한국인보다 못사니 무시당한다고 생각을 할 뿐이다. 한국인 입장에서는 미치고 팔짝 뛸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렇다면 중국동포는 한국인한테 하듯이 漢族한테는 왜 못하는 것인가. 너무 잔인한 물음일 수는 있지만, 이율배반적이지 않은가. 오히려 한국인과 중국동포(조선족)가 온이든, 오프든 담소를 하다 한족과 중국에 대한 화제가 나오면 중국동포가 먼저 나서 漢族과 中國을 대변하는 사람들로 변하지 않던가.

중국땅에서 漢語가 서투른 한국인들이 겪는 고초는 솔직 상상을 초월한다. 물론 惡한 한국인은 제외된다. 중국에서 善한 한국인이 어느날 갑자기 일부 중국동포(조선족)에게 뒷통수를 당한 경우 다시는 중국동포와 상종 하지 않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그렇다고 한국인의 부도덕성으로 중국동포의 자존심을 상하게 한 일부 한국인을 두둔하고 싶진 않다. 그러나 분명 일부 악한 중국동포들도 존재하며 반성은 없고 오히려 더 반한감정을 갖고 한국인을 적대시 하는 경우도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일부 중국동포(조선족)의 반한감정은 한국인이 일부 중국동포(조선족)을 무시를 해서 나타난 감정에서 생겨난 것만은 아니다. 그 감정 이외에도 중국의 소수민족인 조선족 일원으로 중국에 대한 애국심이며 그것은 중국이 무시당한다는 思考에서 기인한다.

더욱 무서운 것은 같은 한민족인 중국동포(조선족)의 반한감정이 아니고, 중국 소수민족 조선족, 중국인으로써 반한감정이란 것이다. 즉, 중국을 가소롭게 보는 한국인들에 대한 적대감 측면에서 반한감정이라는 것이다. 일부 중국동포라 할지라도소름끼치는 일이다.

중국동포(조선족) 머릿 속에 한국은 돈 좀 있다고 거드름 피는 한국인 모습을 떠올리고, 북한은 굶어죽어 가면서도 김일성이나 찾는 북한인이 중국을 무시하는 것이 분이나며 땅도 좁은 곳에 사는 것들이 참으로 건방지고 한심하다. 그래서 중국이 경제가 발전하면 확실하게 복수하겠다. 이런 생각들이 온 오프를 떠나서 갖고 있는 젊은 중국동포(조선족)의 일반적 생각이다.

특히, 일부 중국동포(조선족)들은 자신의 조국은 중국이라 생각하는데, 한국인은 자신들 조국을 왜 조선(한)반도라고 강요하는지 심기를 불편해 하며 그런 한국인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적의를 드러낸다. 더욱 '사전적 의미'로만 해석하여 조국은 중국이라고만 한다. 서로 답답한 일이다. 이 대목에서 우리 민족의 비애를 느낄 수 밖에 없다.

그렇지만 한국인에게는 현실이다. 미국에서 중국동포(조선족)의 호칭은 '차이니스 코리언'이다. 이 영어 '호칭'의 뜻을 '중국 조선족'이라 부르는 한국인이 있다면 당신은 아직도 순진하다. 이것은 '중국인 조선족'이라는 말이다. 중국 소수민족 속에 조선족, 즉 '중국 역사와 함께 하는 조선족'은 중국인이란 뜻이기 때문이다.

차이니스코리안, 중국인 중에 조선족. 조선(한)반도(호칭은 어찌되었든지 - 조선,한국,남-조선,북조선,남한,북한)와 역사를 같이하는 사람들은 아니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중국인이지 조선(한)반도의 한국인이나 조선인은 아니라는 말이다.

중국동포(조선족)들은 스스로 중국소수민족, 중국인 조선족이라 하는데, 한국인도 이제는 무엇인가 살펴봐야 하지 않는가. 중국동포(조선족)의 이상한 사고가 유입되어 우리사회의 가치관과 정체성이 위협 받게될지 그 누구도 모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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