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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 가설과 인류의 진화
명상심    조회 8,159    2006.11.18명상심님의 다른 글      

혈액형에 대한 얘기들을 잡지에서 심 심찮게 본 것도 같은데 이토록 재밌는

얘기는 처음이었나 봅니다.

이 글을 내가 10년 전에 볼 수 있었다면 어쩌면 나의 인생이 바뀌었을지도 모르 겠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그만큼 최소한 나에게는 다가오는 의미가 남달랐습니다.

(A형인 내가 강하게 공감한 걸로 보아 어쩌면 그 글은 A형 작가의 산물이 아닐 까도 생각해 봤습니다.) 어쩌면 지금도 늦지 않은지도 모르죠. 앞으로의 인생항로 에 나침반 역할을 해줄 것도 같거든요.

그 글을 읽으며 세계적으로 O형이 가장 많다는 걸 처음으로 알았어요. 한국에서 만 본다면 A B형 순으로 가장 많고 O AB은 소수를 차지하고 있다고 알고 있는 정도였죠.

O형이 가장 많다면 전세계적으로 어느 대륙에서 그 핼액형이 많은지도 궁금합니 다. 어쩌면 아프리카 쪽이라면 내가 생각해낸 특별한 가설이 있거든요.

우리가 형액을 수혈할 때 O형은 모든 피에 줄 수 있고 ab형은 다른 피는 전혀주 지 못하는 대신 모든 피를 받을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잖아요? 여기서 하나의 가 설을 낼 수 있습니다.

즉, o형은 모든 피의 공통분모라고 할까? 부분 집합으로 볼 때 다른 혈액형들은 모두 o형을 포함하고 있다는 말이 됩니다. (그림을 그리면 편할텐데 재주가 없어 서리..) 그러기에 o형의 피는 다른 모든 혈액형들에 들어가도 탈을 일으키지 않는 셈이죠.

또 같은 식으로 보자면 ab형은 가장 큰 집합을 형성해서 모든 피들을 포괄하고 있는 셈입니다. 그러기에 어떠한 피가 들어와도 탈이 없이 다 흡수 가능하다는 말이 됩니다.

a형과 b형은 각기 o형은 포함하지만 최소한 이 둘은 완전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그러기에 다른 피가 들어오면 다 흡수할 수 없게 되는 셈이겠죠.

(이런 내용들이 다른 책에 나온 것일지, 나만이 생각해낸 가설일지..궁금. 아마 어 떤 책에 있겠죠? 의학을 연구하는 분들이 있던데...그분들께 물어봐야겠습니다. )

여기서 다시 성격 쪽으로 넘어가 봅니다.
o형은 인간 성격 중 가장 원초적인 모든 인간들이 다들 가지고 있는 피가 됩니 다.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 전에 형성된 아마도 아프리카 쪽의 고인류쪽에 많을 확률이 많고, 제가 추정하기엔 인디언보다는 흑인들에게 많을 확률이 높아 보입 니다.

흑인들의 성격과 범죄율 그리고 인성에 대해선 연구가 계속 되고 있을 겁니다. 제가 낙인론자도 아니지만 어쩌면 흑인만의 특유한 유전인자 등이 있을 법하다는 생각은 들어요. 앞으로 유전학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니 금명간에 여기에 대 한 뭔가가 제시될 거라고 봅니다.

a형과 b형은 o형에 특별한 인자들이 추가 되서 만들어진 혈액형 일겁니다. 이는 아마도 인류의 진화과정에서 특별한 돌연변이가 그 환경에서 성공할 경우 자손번 식에서 우위에 서게 될 때 가능했을 거라고 추정해 봐요.

추정컨데, 아시아는 a형이 많은 것 같고 유럽은 상대적으로 b형이 우세하지 않을 까 여겨집니다. (아시는 분 좀..자료 부탁합니다.)

b형은 독립성향이 강하다고 했습니다. 유럽이 바로 그러하다
고 봅니다. 서구의 개인주의나 민주주의는 모두 체제에 대한 강한 저항감의 산물 이라고 보고싶거든요. 로마사나 그리스사를 보면 이를 실감할 수 있을거라고 봅 니다.

반면 아시아 특히 동아시아는 원래부터 그러했는지 생존경쟁의 산물인지 a형인간 들이 다수를 차지할 것만 같습니다. 독재 권력에 대한 저항감이 심하지 않았고 저항적인 인간들은 9족이 멸문당하는 과정을 되풀이하면서 a형 인간을 우대하고 학습시켰으며(유교 등) 번성시켰을 거라고 추정해 봅니다.

ab형은 가장 복잡한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이나 a형과 b형의 결합으로 형성되었 을 거라고 봅니다. 가장 복잡하고도 가장 폭넓은 성향을 내포하고 있다고 하겠죠.
그만큼 안정성은 낮겠구요. 하지만 재주는 가장 뛰어날 것 같습니다.

인류진화상 o형이 가장 원초적 욕망을 가진 가장 단순한 인간들을 가능성이 높습 니다. 욕망이 크기에 권력지향적이고 보스지향적이며 원초적 감정을 참을 수 없 어 강력범죄를 많이 일으킨다고 봅니다.

A형은 많은 세월이 흐른 후에 발전한 혈액형으로 보입니다. 인류가 공동체 생활 을 하면서 단체성을 발달시키고 사회적 통제에 인내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 o형같 은 원초적 감성에 이성의 힘을 가미한 것으로 추정합니다.

어쩌면 B형이 a형에 우선해서 발달했을 거라고 봅니다. 아직 공동체생활이 정착 되기 전에 어느 정도 개인성향이 강하던 원시공산제의 평등시대에 발달했을 가능 성도 있어 보입니다. a형만은 못하지만 그래도 o형보다는 약간의 통제에 대한 적 응을 보이던 시대의 인간들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인류는 아프리카 흑인에서 분화하여 유라시아 황인종을 탄생시키고 여기서 분화 하여 다시금 유럽계 백인으로 발전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인종의 분화는 생 존환경의 기온에 적응하는 과정이었을지도 모르죠.

북유럽은 빙하기가 장구의 세월을 지속되는 동안 생존한 지역입니다. 아무래도 햇볕이 부족하였기에 맬라닌 부족으로 백인화되었을지도 모르죠. 같은 한국인이 라도 아프리카나 맥시코에 이민간 후예와 러시아나 북유럽에 정착한 후예의 피부 색은 좀 다르지 않겠어요 ? 같은 사람도 농사를 짓던 시절과 사무직에 종사하는 사람의 외양과 피부색에 차이가 있듯이 말이죠.

아시아는 넒은 초원 영토에서 단체생활을 하며 많은 동물들과 생존경쟁을 벌였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기에 a형 인류가 발전했을 가능성도 높아 보입니다.

반면 추위가 심한 유럽은 동굴생활에 더 밀접한 관련을 맺으며 오랜 세월을 거대 공동체보다는 조그만 씨족단위로 비교적 자유로운 독립생활을 지속했을 가능성이 있고 그렇게 b형 인류들이 늘어났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말이 되는지 안 되는지도 모르는 말 그대로 상상의 산물입니다.

그 동안 인류는 농경과 유목시기엔 단체성 강한 A형 아시아가 강성했습니다. 창 의성이 요구되는 근대화와 현대화는 유럽이 앞섰지요. 하지만 공장제 대량생산체 제에서 아시아는 유럽을 급속히 추격했습니다. 창의성은 서구에서 빌리고 생산을 위한 조직성과 근면성으로 겨우 따라붙은 셈입니다.

이제 다시금 지식과 창의성이 요구되는 B형과 ab형 인류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 네요. 앞으로 아시아가 얼마나 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을지 저으기 걱정 이 앞섭니다.

혹자는 그러더군요. 인터넷시대는 새로운 유목문명시대가 될 것이라구요. 기동성 과 창의성 순발력을 강조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성향은 다분히 B형 지향적이겠 죠?

앞으로 학교교육과 개인의 교육 목표가 많이 달라져야하겠다 생각해 보게 됩니 다. 정말 20세기 교육은 이제 끝내고 창의성과 주체성을 강조하는 서구형 교육을 이제라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야할 필요성을 절감하네요.

유전학이 획기적으로 발전하게 된다면 유전인자의 일부분을 교환함으로써 혈액형 까지 바꾸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도 생각해 보네요. 성형수술을 100년 전의 사람 들이 예상 못했듯이 혈액형성형수술에 해당하는 이런 일도 불가능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끔찍하다구요.. 물론이죠.. 하지만 미래의 일을 그 누가 알 수 있겠어요. 내일 자기 자신도 모르는 게 인간인데..)

사회는 인간들이 형성해왔죠 ? 그 전체적 인간들에 적합하게 만들어온 셈입니다. 그리고 그 사회를 유지시키는 힘도 그 다양한 혈액형의 인간들이구요. 누가 뭐래 도 다앙한 사람의 다양한 혈액형의 인간들이 공존하며 협력해야 안정적이고 그 사회에 적합한 미래를 열어 나갈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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