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통보

 

   독자 명칼럼

 

 

연변통보를 즐겨찾기에 추가합니다검색중국날씨공지사항  

동포뉴스포 럼독자마당독자 명칼럼연재물문서자료실이미지세상벼룩시장

당신은 정녕 행복합니까?
기사 입력 2016-08-22 00:13:37  

필자는 한국이 선진국이라는 얘기를 들으면 솔직 고개를 가로젓는다. 그것도 한국에 와서다. 왜, 그러는 줄 아는가. 한국 사회를 주의 깊게 돌아보자. 백만 노인이 폐지를 주워 노년을 보내고 있는 현실, 백만 청년이 취업 준비생이라는 현실, 그 백만 청년을 위해 임시로 생계를 지원해줘야 하는 정부와 지자체 등…. 이 같은 작금의 한국 사회의 상황이 무슨 선진국이란 말인가.

박 대통령은 지난 15일 세계가 부러워하는 한국을 살기 힘든 곳으로 비하하는 신조어들이 확산하는 상황을 지적했는데, 이 지적과 별개로 어디서 근본도 없는 상위 10위 설을 들먹이며 국민을 기만하는 언론들….

국가 브랜드마저 대통령의 뒤꽁무니를 따라갔던 문화재단이 프랑스 산업 브랜드, 크리에이티브 프랑스(Creative France)를 그대로 옮겨다 크리에이티브 코리아(Creative Korea)라고 수억 원을 받아먹는 사람들, 심지어 삼색까지 그대로 베껴 문화체육관광부의 프로젝트에 당선되어 국고를 받아먹는 뒷문들. 이 같은 한국이 선진국인가?

백만 청소년은 미래를 연예인이라는 꿈에 도박 걸고, 공학도가 놀림당하고 국회부터 방송까지 독차지하면서 너덜거리는 법조계, 짓서 책을 수십 권 독파해 사법고시 합격하고 사회 최고층이 되는 사회가 창의적인 사회라는 말인가? 청년들이 공무원을 최고의 안정적인 직업으로 선택하는 나라가 혁신적인 국가 1위? 이 같은 ‘국뽕(국가와 히로뽕의 합성어)’에 도취해 지나친 자긍심이라면 할 말 없다.

어려운 얘기는 제쳐놓더라도 대한민국의 미디어는 중국마저 한국보다 훨씬 창업의 기반이 좋은 것으로 안다. 그래서 북경의 창업 카페, 선쩐의 1인 공장을 그대로 카피해 가고 있다.

아니, 1인 공장은 카피가 안 되어 그런 1인 공장들에 시제품 샘플 제작을 맡기기도 한다. 이 같은 1인 공장을 세우도록 선쩐과 상해는, 전문적인 스타트업 구역을 내줘서 전 세계 수십 개국 청년들이 거기서 창업한다. 미국과 한국의 청년들을 포함해서 말이다.

그런데 무슨 어디서 근본도 없는 혁신 국가 1위, 선진국 상위 10위라고 호들갑이라는 말인가. 눈속임으로 전국에는 국민의 혈세로 운영하는 창업 타운 또는 혁신 센터 등이 넘치고 넘친다. 일자리도, 새로운 기술도 창조하지 못하면서 말이다. 전시 효과는 있어 남들이 볼 때는 그럴듯해 보인다. 그래서 이 같은 가치 없는 상장들을 돈 주고 받아와 집에 나란히 걸어놓고, 청년들이 나태하고 노력하지 않는다고 질책한다.

물론 필자 또한 동포 한 사람으로서 한국인 모두가 행복하고, 대한민국이 실질적으로 선진국 1위고, 혁신 1위고 대중 수출이 원활했으면 더할 나위 없겠다. 그렇다면 중국에서 후배들을 수십 명 불러와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번역회사를 운영할 수도 있을 듯싶다. 그런데 이건 아니다. 스스로 왜 속임수를 쓰는가? 당신들이 현재 선진국 국민답게 복지 혜택을 받고, 그에 걸맞은 성숙한 국민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는가? 당신들은 진정 선진국 국민답게 살고 있는가? 대한민국이 선진국답게 당신들의 생활은 안정적인가?

예를 들어보자. 당신들 가운데는 사법고시를 어렵게 합격하고, 때로는 상사에게 인격적인 모욕을 받아도 그것을 참아내면서 죽도록 일해 겨우 올라선 부장 검사라는 직급과 이에 따른 연봉으로 삶을 영위해 나가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중국의 지방대를 졸업한 사람이 그곳에서 일하다가 은퇴 후 한국에 왔는데 그 검사의 연봉만큼을 채울 수 있는 한국 사회. 그 사회가 당신의 눈에는 선진국인가?

립 서비스로 한국이 진정 선진국이고 정말로 혁신적인 사회라고 치하해 주고 싶다. 그런데 전 인류의 해방 사업에 몸 바치겠다고 했던 입당 선서가 생각나서 차마 양심을 속이지 못하겠다.

선진국 상위 10위와 혁신 국가 1위에서 서울대·고려대·연세대를 졸업하고 머리 싸매어 공부해 사법고시 패스하고 10여 년을 상사에게 얻어터져서 더러 죽기도 하면서 겨우 부장 검사가 되어 받는 월급을 받기 위해 일하러 간다. 그렇다면 당신들은 모 국제기구가 선정한 자료만 흐뭇해 매일 ‘나는 적어도 세계 최고 선진국 10위의 국민이다’라는 최면을 걸면서도 현실은 에어컨도 못 키고 땀 뻘뻘 흘리면서 위대한 대한민국만을 노래하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





스웩
연변통보 2016-08-22

주: 본문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불닭

스웩아 나도 니가 지적하는 부분은 동감한다

그런데 그건 지적의 한해서만이다

한국의 나쁜점을 중국에 대비하여 중국의 우월성을 강조하는건

난 아니라고 본다

항상 하는 말이지만 사람은 진실해져야 한다

상대의 약점을 이용하여 본인을 내세우는건 치졸한 방법이다


2016.08.22 

알짬

방치하면 곧 망할 것 같은 그런 단점을 모두 감안하고서도 한국이 혁신 국가 세계 1위에 선정된 이유가 뭘까? 이런 점은 단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지비? 반대로, 저런 단점을 모두 해소했을 경우 한국의 혁신지수와 선진국으로서의 수준은 어떻게 될까를 생각해본 적은 더더욱 없을 테고. 글티요?

길동 동무나 스웩 동무 등 연보의 수다한 중공 유저들이 중공이란 나라를 그토록 침이 마르고 혀가 닳도록 입을 모아 칭송하지만, 세계가 중공을 한 수 아래의 개발도상국으로 여기고, 선진국으로 가기에는 거쳐야 할 험로가 많아 오히려 파산으로로 나아갈 가능성이 작지 않다고 이구동성으로 경고하는 이유는 뭡네까?

저런 걸 보면서 중국 공산당이 지휘하는 사이버 선전부대인 '우마우당'이 떠오르는 건 나만의 착각입네까?


2016.08.22 

벼멸구

상대적 개념일게요.
즉 한국인이 중공인보다는 문명인이다 라는 자부심이재요.


2016.08.22 

알짬

한국에서는 하루가 멀다 하고 국민들 입에서 헬조선이란 소리가 나오지만, 정작 세계에서는 한국을 세계 10대 선진국에다 세계 혁신 국가 1위라는 타이틀을 갖다 줬지요?

헌데 중공에서는 연일 무릉도원이요 지상낙원이란 소리가 흘러나오지만, 세계는 중공을 빈부격차와 경제난을 거론하며 체제 붕괴를 경고하고 있지요?

저 차이가 뭔지 압네까? 한국은 그만큼 투명한 나라이고, 중공은 그만큼 인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는 불투명한 사회라는 거지요. 간단히 말해 한국은 열려 있는 민주 국가이고, 중공은 닫혀 있는 정체주의 사회라는 겁네다.

중공이 선진국으로 가기에는 넘어야 할 산이 너무 많습네다. 중공은 지금까지는 고만고만한 얕은 산들을 넘어왔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은 그보다 몇 배 이상 높은 산들입네다. 부디 앞날에 안녕이 있기를 고대합네다. 원님 덕에 나발분다고, 기래야 한국도 좀 더 잘 먹고 잘 살게 되갓지요. 안 그렇습네까? 중공 짜유입네다.


2016.08.22 

벼멸구

열근성에 찌들은 도끼동무의 글을 읽은 한국인들이 느끼는 감정은
'라이베리아인이 어찌 중국의 치안을 탓하나?" 하는 황당함이라고 할까...

쉽게 요해가 되재요?


2016.08.22 

벼멸구

중공인이 넘어야 할 가장 큰 산이 중국공산당일게요.

2016.08.22 

알짬

기러니깐두루 스웩 동무가 제 아무리 한국을 깎아내린다고 하더라도 세계는 그 소리를 '월하구곡성' 정도로 여긴다는 말입네다. 금괴를 개가 물어뜯는다고 해서 금값이 떨어질리는 만무하제요? 한국이 꼭 금괴라는 건 아니지만, 이치가 그렇다는 거지요. 알아들었습네까?

2016.08.22 

벼멸구

국민소득 1만불이 넘어가면 중공인들은 일당독재 억압체제를 수용하지 않을게요.

2016.08.22 

벼멸구

개에게 물어뜯긴 금괴 구합니다.

2016.08.22 

알짬

참고적으루다가 '월하구곡성'이란 '달밤에 개 짖는 소리'를 뜻합네다.

2016.08.22 

알짬

윗글에서 '정체주의'는 '전체주의'의 오타입네다.

2016.08.22 

벼멸구

알짬아재...
도끼동무는 기본상 총명하고 늠름한 분이었소...너무 꾸짖지 말고 잘 타이르면 잠재되어있는 총기를 되찾을 게요.


2016.08.22 

알짬

한국 잘 되라고 고언하는 것으로 여기겠습네다.

2016.08.22 

징검다리

남반도 부족들이 아침부터 용비어천가를 읊어 대는 구마이..
독립의 그날까지 끝까지 싸워서 홍보가 필요없이 세계인들이
절로 알아주는 부족 동네가 아닌 진정한 주권 국가로 거듭 나길
기원 합니다. .


2016.08.22 

알짬

정검다리 동무! 우리 말에 주댕이는 비뚜러졌어도 말은 바로 하라고 했습네다. 한국을 향해 용비어천가를 읊어대는 건 한국인이 아니라 외국인입네다. 세계는 한국을 상찬하기에 바쁘지만, 한국인은 한국을 헬조선이라며 비난하기에 바쁩네다. 자료를 올려드렸건만, 징검다리 동무래 시력이 안 좋은 건지, 사시끼가 중한 건지, 아니면 곡해력이 발군인 건지, 암튼 안과를 한 번 댕겨오심이 가한 줄로 사로됩네다.

가관인 것은, 우리보다 연보의 중공 유저들이 일제히 발을 벗고 나서개지고 한국을 까는 일에 가일층 '지롤'을 떨어댄다는 겁네다. 뭐 기런다구 부처님 자존감에 기스나는 일은 없습니다만.


2016.08.22 

징검다리

예 그렇습니까 . 똑똑한 사람에게는 자화자친은 금물입니다요..
팔불출로 남으실려거던 계속 근성 대로 하오서..


2016.08.22 

알짬

심리학에서 상대를 깍아내려림으로써 자신을 돋보이려는 행동은 열근성에 바탕을 둔 행동이고, 상대를 높이고 자신을 낮추는 행동은 높은 자존감에 바탕을 둔 행동이라고 합네다. 뭐, 연보의 중공 유저들이 다 기렇다는 건 아니고, 심리학자들이 기렇다고 하니께 기냥 참고로 알아두라고 해서 적은 글입네다. 오해 말기요.

2016.08.22 

징검다리

자아도취증에 걸린것을 축하 합니다..부족님..

2016.08.22 

징검다리

자아도취에 행복감을 느끼는게 마약쟁이들의 소감이라고 하옵니다..

2016.08.22 

알짬

중공엔 거울이 없습네까? 아니면 거울이 있어도 안 보고 사는 겁네까? 시방 연일 중공을 칭송하며 한국을 까는 부족은 중공 부족이고, 한국을 헬조선이라 부르며 한국을 비난하는 건 한국인입네다. 우마우당질을 하믄 공산당이 일당을 얼마나 줍네까? 밥은 먹구 댕깁네까?

2016.08.22 

징검다리

이럴때에는 적반하장이 유분수라고 쓰지요..부족님..

2016.08.22 

알짬

내 일찌기 조선반도에서 '헬조선' 소리가 나는 것은 왕왕 들었건만, 대륙에서 '헬차이나' 소리가 나는 것은 금시무문입네다. 그럼에도 해외에서는 한국을 선진국입네 혁신국가 세계 챔피언입네 하고, 중공에 대해선 체제 붕괴에 대한 걱정스런 소리만 들립네다. 대체 저 간극을 뭘로 메꿔야 징검다리 동무래 정상적인 언어생활을 할 수 있는 겁네까?

중공 인민들은 귓밥을 생전 안 파고 댕기는 겁네까? 아니면 귀를 막고 댕기는 겁네까? 기러니까니 니가 남의 말엔 청맹과니가 되고, 현실을 모른 채 애오로지 자기가 하고픈 욕망의 말만 씨불이게 되제요. 징검다리 동무의 주장은 논증의 문제가 아니라 병리학적 문제입네다.


2016.08.22 

알짬

징검다리 동무래 증상을 보니까네, 나한테 상담을 받으려고 하지 말구, 정신과 의사한테 가서 정밀한 진단과 상담을 받는 게 낫겠습네다. 내래 일갓 촌부에 불과하지 의사가 아닙네다.

2016.08.22 

징검다리

한번쯤 중국에 가서 실생활을 체험 하고 반중공 노래를 불러도
늦지 않싸옵니다..부족님..


2016.08.22 

알짬

스웩 동무도 더 이상 저런 쓸 데 읎는 '지롤'은 떨지 않는 거이 정신안보에 유익할 겁네다.

2016.08.22 

징검다리

그래서 부족님을 적반하장이라고 하지요..
과대 망상도 과도 하구요..부족님


2016.08.22 

징검다리

남반도가 잘되라고 한 조언을 비난으로 받아드리는 당신들 부족들의 한계지요..부족밈..

2016.08.22 

알짬

죄송합니다만, 조 위에다가설랑 이 촌부께서 징검다리 동무가 지적한 말을 올렸습네다.
"한국 잘 되라고 고언하는 것으로 여기겠습네다." 라고.

혹시 징검다리 동무 안구에 무슨 문제라도?


2016.08.22 

징검다리

그렇게 자아절제 능력이 약하고서야 어찌 대한민국 남아라고 할수 있사옵니까..그래서 나는 당신네들을 부족님이라 부르는 이유 이옵니다.
자아성찰 하시옵기를 부탁 드리옵니다..


2016.08.22 

알짬

"창찬은 전봇대도 춤을 추게 한다"는 말이 있지요. 상대를 격려하고 힘을 내게 하는 것 중에 칭찬만한 게 없다는 말입네다. 한국인은 스스로를 비난하기에도 바쁩니다. 여기에 기름을 붓는 중공 유저의 행동이 과연 한국 잘 되라고 하는 충언인지, 용용 죽갔지 하는 철부지 아해들의 배내짓거린지 가금 의아해집니다.

중공은 상대를 잘 되게끔 하는 말이 비난과 욕설과 험담입네까? 기렇다면 독특하고 희한하지만, 아주 저급한 전통문화를 가진 나라군요. 앞으로 이 촌부도 중공의 전통문화를 존중해 중공을 열심히 씹도록 하갔습네다. 많은 험담 부탁드립니다.


2016.08.22 

징검다리

약빨이 떨어지면 악빨로 뻗쳐야지요..부족님

2016.08.22 

징검다리

어용비천가를 부르는 부족님들의 심기를 건드리셔서 황송 하옵니다..

2016.08.22 

알짬

약합네다 약해요. 그 정도 험담으로는 힘이 안 납네다. 더 쎈 걸루다가 부탁드립네다.

2016.08.22 

징검다리

참이슬 병속의 미꾸라지 들에게는 저것도 독약이 옵니다..부족님..

2016.08.22 

알짬

징검다리 동무, 그 정도로는 약빨이 안 멕힙네다. 쎈 걸루, 아주 쎈 걸루, 응?

2016.08.22 

징검다리

약빨도 떨어지고 악빨도 다 소진되셨어요 왜그리 한 말을 곱씹으세요.
곱씹는걸 뭐라고 하시는지 아십니까.소가 되 새김질 한다고 하지요..부족님


2016.08.22 

알짬

적반하장유분수는 동무헌티 딱 맞는 글귀입네다.

2016.08.22 

알짬

알라들 옹알이를 듣는 것도 이젠 지겹습네다. 소꿉놀이는 니덜끼리 하시라요. 그럼 이 촌부는 이만.

2016.08.22 

통닭

야는 백만이 무슨 애이름인줄 아나?

한국인구가 얼만데 백만을 입에달고 살지

반대로 지디피 평균을 깎아머먹는 백만이 넝마주의라면 나머지는 실제 지디피 보다 훨씬 올라가야재?

예전에도 벼멸구 양반이랑 스웩이랑 토론했지만 저백만? 숫자중에도 빈부격차가 천차 만별이란것

울동네 폐지 줍는 노인 나도 가끔 박스 생기면 갖다 주곤 하는데 그할매는 건물주라는 사실


2016.08.22 

통닭

어쨌든 주구장창 한국 언론 4000조 위안 꼬집던 놈들이 아이돌 지망생 백만은 잘도 믿어요

한국 청소년 인구가 얼만데 대여섯에 한명꼴로 아이돌 지망생이란게 말이 되냐?


2016.08.22 

징검다리

시어미 역정에 개배때기 찬다고 오늘 받은 상처가 아이들게 악영향을 끼쳐서는 안되옵니다..부디부디 건강하시고 온 가족이 행복 하세요..부족님

2016.08.22 

통닭

글고 사법시험 거 통과한 사람은 인정해쥐야 한당께

수십만 페이지 법조문, 법학을 달달 외운다는건 인간이 사회 인문학적,지적능력의 최고의 경지로 올라간 사람이랑께

걸 시기하는 인간들이 단순히 외운다고 지랄하지만 기실 인간 사회 현상의 통찰력이 없다면 백날 머리로만 되뇌인다고 자기거로 만들 수 없당께

게다가 그런 사법고시 출신들은 집안 환경이 천차만별 진정한 계급적 평등주의도 실천하는거기도 하지..

게다가 요즘은 변호사가 9급 공무원에 지원하고 돈벌이 안되는 법조인들이 종편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점등..

역으로 변호사 가치가 똥값이돼서 일반인들이 법률 서비스 받기에 훨씬 쉬워졌고, 법조인의 특권의식 사라질수밖에 없는 장점도 있당께


2016.08.22 

스웩

사법시험패쓰한 자들은 기존법에 얽매이게 된다. 즉 창의력이 가장 떨어지는 자들이다.
사회의 혁신성을 가장 억압하는 존재들이다.
그런 자들이 주도하는 한국이 혁신성 1위?
한국사회지도층에 사실상의 혁신파...공대나 문과대생이 너무 없다.
명박이 박근혜와 같은 공대생은 없고 대가리만...공대생으로 아무리 혁신을 외친들...
기존법의 기득권이 사회지도층인데...혁신을 개뿔...


2016.08.22 

nanjing

사법고시 중국 과거시험하구 비슷하다 아이가.
사법고시는 빈곤한 인민이 출세하는 유일한 길이다 아이가.
사법고시가 없으무 재벌아들덜이 영원이 떵떵거리메 산다 아이가.
사법고시는 세상에서 제일 유일하고 공평한 하층인민이 상류에 접근하는 방법이다 아이가.


2016.08.22 

통닭

글고 저 청년실업이다 공돌이 차별이다 전부다 근본원인은 대학진학률이 핵심이랑께

팔십프로의 대학 진학률 땜에 자기 눈높이에 맞춰 못가는 사람들이 생기는게 인구학적 당연한 결과지

그걸 공돌이 차별이네 정부의 창업대책 부진입네 하지만 어차피 각각의 직업군에 사회적 필요 할당량은 정해져있지

대학 진학률이 계속 높은 이상 개인의 욕구에 못미치는 직업 선택은 계속 생길수밖에 없당께


2016.08.22 

스웩

근데 사법시험패쓰할려면 부자집 사위가 되어야 한다 아이가? 혹은 된다 아이가?
그래서 그들도 기득권층이 된다 아이가?
사법시험패쓰한 가난한 사람이 몇프로될까?
개천에서 용이 나는 길이라는 것은 착각이다.


2016.08.22 

통닭

예전 사법고시 출신들은 가난뱅이들이 많았당께

지금이야 로스쿨 땜시 문제지만

변호사 판검사의 사회적 평판 자본이 그만큼 줄어드는 장점도 있당께


2016.08.22 

영웅일지매

내가 하고픈 말을 다른 님들이 다 해서니 할말이 없네

2016.08.22 

홍길동

칠순 노인네들이 먹고 살기 위해 택시 모는 천당국가

2016.08.22 

스웩

넝마주이 노인수는
고물상협회의 통계로는 175만명...(그 부양가족까지 포함...남편내지 아내 그리고 손주까지)
각 지자체의 통계에 의하면 12만명...(부양가족불포함 순수 넝마주이로 생계를 유지하는 노인)
나는 대략 그 중간을 취한것이다.


2016.08.22 

통닭

얼마전 티브에서도 구두닦이 건물주 할매가 방송됐듯이

한국사회는 참으로 복잡하게 얽히고 섥혔당께

글고 저 택시모는 노인 칠십이 넘었다면 개인 택시일 텐데 젊은이들에게 그 자릴 양보 안한것도 좀 거시기 하다만 어쨌든 저 택시 면허 권리 자체가 웬만한 집한채 값이랑께

전혀 동정할 필요 없당께

중국은 어떤지 몰겠지만 택시 경쟁을 무분별한 행태를 막고 최소한의 수입보장 차원에서 택시 면허 따기가 어렵당께

한국은 택시 면허증이 특별허가라 해서 일종의 특허라서 늘어 죽을때까지 보험성격이 있당께


2016.08.22 

통닭

글고 앓느니 죽느니 하지만

한국 웬만한 노인들 노령연금 포함 국민연금이 한달 아무리 적어도 오십만은 된당께

물론 오십만도 작은 수치지만 것도 안되는 인간들은 솔직히 태어나 지금껏 국가제도 자체에 철저히 불신했거나 노숙자, 유령인간처럼 산 인간들이지..


2016.08.22 

알짬

저 글이 웃기는 거이, 블럼버그가 제시한 혁신 기준은 이과 계통의 것들인데, 뜬금 없이 문과의 문제를 지적하며 난리부르스를 친다는 겁네다.

한국은 인문학 파산을 선고한지 꽤 됐습네다. 그 결과가 나라는 부강해지고 기업들은 기술경쟁력과 산업생산력이 높아졌는데 백성이 고달퍼졌다는 겁네다. 중공은 이 과정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겁네다.


2016.08.23 

벼멸구

도끼동무...한국에 폐지줍는 분들 재력 따지면 동무보다 부자인 분들이 많을게요. 겉만보고 판단하면 오류를 범하게 되오.

2016.08.23 



 ‘최후의 분대장’, 故 김학철 선생을 기리며
부제: 참 세상사는 아이러니

누군가 나에게 지금까지 감명 깊게 읽은 소설이 있느냐고 묻는다면 주저할 것도 없이 바로 말할 수 있다. 그 소...
  2016.08.24
 美·中 힘 겨루기… 지극히 개인적인 전망
■ 미·중(美·中) 패권 전쟁, 서막이 올랐다

미국이 중국을 손보는 전략을 세웠다면 군사적 방면보다는 경제적으로 배를 굶주리게 하는 전...
  2016.07.14
 당신은 정녕 행복합니까?
필자는 한국이 선진국이라는 얘기를 들으면 솔직 고개를 가로젓는다. 그것도 한국에 와서다. 왜, 그러는 줄 아는가. 한국 사회를 주의 깊게 돌아보자. 백만 노인...  2016.08.22
 서울, 아름다운 서울에서 살아가리라
서울에서 얼핏 살아보니 한 달 생활비가 대략 150만 원이 지출된다. 집세 50만 원, 식비 50만 원, 담배와 술값 50만 원 등. 그런데 마누라와 함께 생활한...  2016.08.22
 중국, 패권국이 될 수 없다
십수 년 전. 동포 사이트에서 중국의 남녀성비 문제에 관한 글을 쓴 적이 있는데, 당시 필자는 중국의 산아제한 정책을 비판하면서 그 문제점을 역설했다. 그때...  2016.08.22
 싱거운 이야기, 셋
■ 일부 한국인의 찌질함

오늘,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진달래광장에서 놀다 보니 배가 출출해 미식 가게에서 막걸리에 음식을 주문해서 먹...
  2016.08.17
 ‘엉터리 여론조사’ 언제까지?
대한민국의 전화 설문조사. 특히 정치에 대한 여론조사가 엉터리라는 것이 지난 4․13 총선으로 증명되었는데 아직도 여론조사 방법에 대한 개진은 없...  2016.07.23
 서울 스모그, 북경 중남해 담배 냄새 솔솔…
올여름부터 “북경발 스모그” “중국발 스모그”라는 수식어가 붙은 기사 제목이 이상하게 보이지 않는다. 왜 그럴까? 나는 오래전부터 한국의 스모그 발생 원인...  2016.07.17
 사드 배치 끝났다 ―남은 것은 대통령과 한국 정부의 과제
최근 전 새누리당 의원 송영선이 “11억 중국 거지 떼들이 내정간섭”이라는 폄하 발언으로 논란이 있었는데, 이 논란과 별개로 한국인 한 사람으로 펜을 들어보...  2016.07.18
 지원군 정찰병 이야기
중학교 졸업 때까지 아마 나는 영화 열 편 이상을 본 것 같지 않다. 지뢰전·갱도전은 항일 영화로 한 이백 번씩 본 것 같고, 백호단을 기습은 항미원조 영화로...  2016.07.19
  
12345678910>>>Pages 137
     
오늘의 포토
일본, ‘코로나 19’ 감염자 수 계속 증가


최근 많이 본 기사

독자 칼럼

오늘의 칼럼


Copyright 2006 연변통보 all right reserved.
webmaster@yanbianews.com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