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게시판의 놀음에서 누군가 말하더군요,,,인터넷 상의 온 과 오프가 뭔 연관이냐구..말그대로 온은 가상공간일 뿐이라고,,,
아마 그당시 저는 반대햇습니다,,,가상공간인 온이 오프와는 완전 별개만은 아니라고 말입니다
온라인 게임과 같은 가상공간은 현실의 오프와 완전히 분리된 가상공간이겟지만 자유게시판과 같은 온은 비록 익명성이 보장되더라도 오프에 기반한 진실과 도덕성이 지켜져야하는 공간이라 저는 분명히 주장햇습니다.
제가 가장 화가 났던 일은 언젠가 저의 학력에 관한 의문이 제기되엇을 때 그 수습과정에서 개인 이메일로 주고받은 상대 유저의 해명? 이였습니다.
//게시판을 떠나고자 하는데 마땅한 이유가 없어 걍,,,한번 해본 일이다.다른 감정 없으니 ,.편하게 넘어가자// 뭐 대충 이런 답변이였습니다.
익명성의 온라인인데 뭐 대충 허허 하고 넘어가면 될 일인지도 모르겟읍니다만,,,저는 그렇지 않더군요.
상대가 소위 게시판 내 떨거지라 폄하하던 유저도 아니였고, 나름 연보내 지성인이라 인정해주던 유저의 이 행동은 저를 상당한 수위까지 분노케 햇으며 많은 실망감을 안겨줫습니다.
물론 저의 최종 결정은 저 개인의 감정으로 더 이상 문제 삼고 싶지 않아 저도 입 다물고 그냥 지나쳤습니다.
자신의 재미로 게시판내 타 유저에게 그런 모함을(본인도 인식한) 공개적으로 퍼 붙는 자체도 잘못이지만 그이후 공개적으로 했으면 공개적으로 확임됬음다 정도는 해주고 끝내는게 맞지,,,걍 둘이 접어둡시다,,,,대부분의 유저들은 자신이 필요한 글만 보게 되고,,,발단을 보고 결말을 못 본 유저들은 그것을 사실로 믿게됩니다..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연보게시판이 온과 오프의 완전한 분리가 아니라 믿는 저로서는 어떻게 이런 무책임한 행동과(발단) 무책임한 발언이(수습) 나올수 있는지 솔직히 많이 실망햇습니다.
지나친 확대해석일지 모르나,,,온이니 걍 재미로 디져라고 찔렀는데,,안 죽엇네?...타진요의 추잡스런 진실들과 다를 바 없는 일들 아닙니까?
이게 그렇게 화가 났나구요? 아뇨,,,성인군자는 아니지만 성인군자 여불데기 올라가보고 싶은 둘미 인데, 그정도로 뒷골 잡겠음까,,,
그후,,,그 유저는 잠잠히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저도 “그려,,,”하고 이해안되지만 이해해줄려 했습니다.
다른 유저가 그 문제를 다시 떠들고 나왔지요,,,그래서 제가 답변했습니다,,,리플로,
“ 둘미 죽으라 절벽으로 밀었뿟는데,,,떨어지면서 하는 소리가 ” 쭈밍아“
제가 이런 리플을 올린 이유는 게시판 정황상 서로간 메일을 주고 받았고,,서로간 더 이상의 언급이 없었으면 상호 확인된 상황인데,,, 그 문제를 다시 들고 나오는 건,,,두루미를 곤란하게 하는게 아니라,,,그 문제를 제기한 유저를 곤란하게 하는 것이다,,,입 다물어라,,이런 듯이였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당시 게시판에 보이지 않던 유저가,,그 리플을 보고 바로 저에게 메일을 보내왔습니다....“ 조용히 갈려는데,,,왜..시끄럽게 하는가?” 하고,,,
솔직히 2단계 분노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갈려면 그냥 가지,,,, 두루미가 문제 제기하는 것도 아니고,,,같은 조선족 유저가 재거론한 것이고,,,둘미는 자신을 위해서 더 이상 언급하지말아라 답햇는데,,왜 둘미에게 메일을 보냅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그 문제가 조선족 유저 입에서 재 거론되는 것이 그렇게도 부담 스러운 사람이 자신의 재미로 두루미란 동포게시판에 남아 있는 사람에게 근거 없는 허물을 뒤집어 씌운 것은 별것 아닙니까?..
솔직히 처음 보다 더 큰 분노가 치밀더군요,,
그래도 전 넘겻습니다,,,“ 그려,,,간다고 떠난 사람이니 더 이상 문제 삼아 뭐하냐”
그런데,,,이 유저는 오래지 못해 동포게시판 드나들었습니다,,전 문제 삼지 않았습니다.
갈수도 있고 올수도 있는데,, 개인의 감정으로 지난 간 일을 가지고 발목 잡고 싶지도,,,
불 필요한 분란도 일으키고 싶지 않았습니다..그 흔한 “ 너 간다더니 왜 왔니?” 이런 게시판의 조롱한번 해보지 않았습니다..
인생 삼세판이라는데,,,, 결국 이 유저가 둘미 게시판 10여년의 최고 화난 일이라는 타이틀을 차지 하더군요...
접견이란 단어에서 여지없이 지나날의 감정을 드러내더군요,,,둘미는 처음부터 조선족에 적대감이니 뭐니,위선이니,,,,,참 실망 스럽더군요 (제가 생각하기에 이 유저는 둘미에 대한 개인감정이 엄청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둘미가 이 일들을 은유적으로 언급한 바 있습니다.
당신은 더 이상 둘미에게 그럴자격없다,,이런의미로 은유적으로 찔렀더만,,,, 기다렸다는 듯이 서로간의 합의된 비밀을 깨자는거냐?..(전 그 합의에 대해서 메일 준적 없음니다 그냥 속으로 삼켰음다.ㅎ) 그래 너 신상공개해볼까 어쩌구 저쩌구,,온달실명,,참 어이 없는 짓거리를 또 하더군요.
이게 제가 게시판 10여년의 최고 화난 일이며,,,,가장 실망스러웠던 일입니다.
제가 나가기전 꼭 한번 집고 넘어갈 문제라 생각했음다,,,
이 게시판에는 적어도 밥 못 먹고,,,글 모르고,,, 나이 어리다 면죄부? 받은 유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로간 한중 사회내에서 자신의 위치를 가지고 나름 열심히들 살아가시는 책임 있는 유저들만이 남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익명성이 통용되는 연보게시판이라고 방임을 일삼는 다면 각자는 스스로에게 부끄러워 해야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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