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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구리 참외(60) |
| 두루미 조회 2,767 2017.01.09 | 두루미님의 다른 글 |
연변의 개구리 참외는 달고 시원 하다 아이가. .
둘미가 개나리 봇짐 들쳐메고 중국에 돈 벌러 갔다가 맛난 개구리 참외를 처음 보고 신기했다 아이가. .
개구리 참외에 얽힌 야그가 참 재미 있다카이. .
지금과는 판도가 달랐던 예전 동포게시판에서 지지리도 못난 한국유저들 몇몇이서 "너거들 수박있니? 참외 있니?"하문서 잼나게 놀았다 아이가. . 한심한 마음에 둘미가 수박 참외뿐아니라 개구리 참외도 있던디 하구 못난놈들을 갈차줬다 아이가. .
그길로 둘미는 조선족.으로 몰리던지 .아니문 한국유저의 공공의 적으로 몰리웠지 못난놈들이였지. . 우리들만의 리그에서 조차 당하지 말라고 어설픈 야그를 바로 잡아줬더만 그게 자기들 공격하는줄 알았던게짐. .
시간이 흘러 돌고도는 인생사 처럼 신기하게도 조선족시 게시판 패권을 잡았다 아이가. .
더 신기한것은 못난 조선족유저 몇몇이서 "너거들 개구리 참외 있니?" 하고 놀고 있는기라. .
한심한 마음에 둘미가 또 갈차줬다 아이가. .
한국에는 본디 개구리 참외가 있었니라 토종이였제. . 신품종 노란참외가 대세를 점했지만 일부 지역에선 아직도 재배하니라. .
그런데 그 반응이 참 재미 있다카이. .
둘미는 포용을 내세워 조선족에 적대감을 가득 품은 워선자라 안카나.
기가 찰 노릇이제. . 그쟈?
모난 돌이 정 맞는다 카더라. . .
모난 돌은 조선족이건 한국인이건 정 맞아야 되는기라. . .
한중동포간에 적대감. . 호의감을 논 하는 자체가 웃기제 그쟈?
모난 놈들의 아둔한 생각인기라. . .
결론은 연변이나 한국이나 개구리참외는 달고 시원한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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