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통보

 

   일대일토론방

 

 

연변통보를 즐겨찾기에 추가합니다검색중국날씨공지사항  

동포뉴스포 럼독자마당독자 명칼럼연재물문서자료실이미지세상벼룩시장

청나라와 조선(朝鮮)의 관계(펌)(3)
기쁘오    조회 5,289    2009.02.10기쁘오님의 다른 글      
청나라가 흥기하기 전에, 조선은 명(明)나라와 전통적인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다. 명나라 홍무원년, 주원장은 사신을 보내여 조선에 옥새와 글을 내렸다. 이로써 양국간에는 종번(宗藩, 종주국과 번국)관계가 성립되었다.



1636년, 홍타이시(나중의 청태종)는 친히 병사를 이끌고 조선을 정벌하러 나섰고, 조선의 수도인 한성을 점령했다. 조선국왕은 국가존망의 위기에서 어쩔 수 없이, 청나라의 요구를 받아들여 항복했다. 명나라의 연호사용을 중지하고, 명나라와의 모든 내왕을 단절했으며, 청나라를 종주국으로 인정했다. 청나라가 북경으로 수도를 옮긴 후, 쌍방의 사절은 매년 끊이지 않았다. 조선측에서는 매년 하동지, 하정삭, 하성절, 납세폐등 네 번의 고정적인 조공사절을 보내는 외에, 여러 유형의 부정기적 사절을 중국에 보냈다.



일본은 명치유신이후에 침략의 창끝을 조선으로 돌렸다. 1876년 1월, 일본은 원정군을 보내어 조선에 대한 침략을 감행하고, 조선에 통상을 요구한다. 다른 한편으로, 사람을 청나라에 보내어 교섭하는데, 당시 청나라의 총리아문은 이렇게 답했다: "청나라는 종래에 조선의 내정과 외교에 간섭하지 않았다" 일본은 이러한 답변을 받은 것을 기화로 청나라가 조선의 일에 대하여 관여하지 않겠다면, 소위 "속국"이라는 것도 허명일 뿐이라고 생각했다. 일본은 "자주국"으로 조선을 대했고, 1876년 2월 26일, 조선으로 하여금 강화도조약을 맺게 한다. 강화도조약은 명백히 일본이 중국의 조선에서의 종주권을 배제하려는 의도를 드러낸 조약이다. 이후, 일본은 조선침략의 발걸음을 가속화하여, 1882년 임오군란, 1884년의 갑신정변을 일으킨다. 비록 청나라군대가 신속히 행동하여 두번의 사태를 수습했지만, 일본은 이 기회를 틈타 조선과 1882년 인천조약, 1885년 한성조약을 체결한다. 이로써 일본은 조선에서의 침략을 확대하는데 성공한다.



일본은 이러한 이익에 만족하지 못하고, 준비를 마친 후 조선을 침략하면서 이어 중국을 침략하는 청일전쟁을 일으킨다. 이 전쟁에서 청나라군대는 패배하고 청나라정부능 일본과 <<마관조약>>을 체결하게 되어, 조선의 '독립'을 인정하며, 청나라와 조선의 종번관계는 이로써 단절된다.



http://cafe.daum.net/NRCvictory/GvSz/886?docid=ySZl|GvSz|886|20080414003634&q=%C3%BB%B3%AA%B6%F3%BC%D3%B1%B9&srchid=CCBySZl|GvSz|886|20080414003634

24211

연변통보

표현의 자유는 '방종의 자유'를 포함하지 않으며, 진정한 자유는 '책임'이 따라야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건전한 대화로 토론할 수 있는 댓글을 남깁시다. 다음 사항을 주의하지 않으면 글쓰기가 정지될 수도 있습니다. 하나, '발제글과 무관한 댓글을 게재'해 불필요한 분란을 조성할 때. 둘, 발제글과 댓글 내용을 무시한 채 글쓴이에 대한 욕설ㆍ인신공격ㆍ조롱ㆍ비아냥(누리꾼 필명을 비하하는 것까지 포함)할 때. 셋, 정당한 대화 또는 토론을 통한 타당한 비판 외, '부적절하고 저속한(천박한) 표현을 써가며 무조건 비난ㆍ비방ㆍ조롱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넷, 양쪽 전체 집단(중국동포, 한국동포)과 상대 국가를 일방적으로 비하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2024.06.24
  오늘의 사는 이야기
  한 주간 이야기 > 더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공감
비공감
15   즛즛.,. 무식아.. 전라도? 경상도? 이순신? (21) 지리산 01.04  4940  24  183
14   曷思太后(갈사태후) 간지를 바꿔 놨어.  라디오 12.19  4980  27  268
13   조운아 보아라~ (13) 토끼 11.02  4985  29  183
12   북, 남측학자들이 한단고기를 왜 위서라 하는지 이해할수가 없다...  대조영 12.31  5022  18  301
11   조운 니쓰 초우쎈주마? (16) 철협쌍웅 11.02  5118  28  27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