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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의 본거지 중공(9)
알짬    조회 1,068    2021.10.04알짬님의 다른 글      
지구상에서 오징어 게임이 가장 광범위하게 펼쳐지고 있는 나라가 중공이다.
중공의 13억 명 인구 중에서
6억 명은 하루 평균 3,000원,
4억 명은 하루 평균 6,000원 으로 생활하고 있다.

3억 명은 중진국 수준의 삶을 살고 있지만, 나머지 절대다수의 인민들은 아프리카 인민보다 낮은 수준의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중공의 빈부격차는 매우 심각한 상태다.
명색이 사회주의 국가인 중공이 자본주의 국가인 한국보다 빈부격차가 훨씬 크다는 모순을 드러내고 있다.

그래서 세계 유명 학자들은 중공은 "성장보다 붕괴를 걱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중공의 저 극심한 빈부격차를 해소하지 않으면, 중공의 경제가 미국을 넘어서기는커녕 빈부격차로 인한 내부모순으로 붕괴가 더 먼저 발생할 것이란 예측이 지배적이다.

최근 시진핑이 "동반성장"이란 정책을 내걸고 내수시장 확대를 꾀하고 있는 건,
중공의 저 극심한 빈부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고육지책인 셈이다.
중공이 중진국 함정에서 벗어나 선진국으로 진입하려면
향후 최소한 20년 동안 성장을 지속해야 한다.
한데 시진핑은 성장보다 빈부격차 해소를 위한 분배를 선택했다.

난 일찌기 한국은 정치인보다 인민이 더 뛰어나고, 중공은 인민보다 정치인이 더 뛰어나다고 설파한 적이 있는데, 시진핑의 동반성장 선언을 보면서 무적이와 같은 무지렁이 인민보다 시진핑의 식견이 훨씬 높다는 게 증명됐다.

중공 인민은 공산당이 설계한 오징어 게임 속에서 마치 서서히 끓는 솥 안의 개구리처럼 죽어도 죽는지 모른 채 요리되고 있다. 중공에서 공산당의 엄격한 통제 속에서 오징어 게임이 15억 조회수를 기록한 건 다 그 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 뿐, 이유가 있어도 인민은 행동하지 않는다.

한국은 오징어 게임을 통해 패자부활전이 없는 승자독식 사회를 날 것 그대로 보여줌으로써 내부모순을 극복하려는 적극적이고 도전적인 시도를 하고 있다.
이에 반해 중공은 21세기 홍위병인 오마우당을 동원해 대국굴기라는 선전선동을 통해 중공 인민의 사고능력을 마비시키고 있다. 청나라 말기의 아편중독보다 더 독한 게 시진핑 공산당의 국뽕 선전선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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