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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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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꼬랑지를 내리면 법이 봐줘야 한다고? (13) 問子 09.14  1800  0  0
746   채동욱측이 탄알이 없으니깐 요란하게 먼지만 일군다 (51) 問子 09.17  1951  2  0
745   '한자교육반대'는 본인아닙니다. (13) 朴경범 02.27  1533  0  6
744   한반도갈등은 좌우문제가 아니라 유목민국가재건과정의 갈... (2) 朴京範 02.06  1835  6  100
743   누구는 중국망하니 미국만 바라보라 하는데  朴京範 05.19  361  0  0
742   조선구마사 - 배우들까지 무슨 죄인가 (19) 朴京範 03.28  2161  0  0
741   한복은 漢服과 다르지 않다 (35) 朴京範 04.02  1835  0  0
740   동이족과 한족은 대립개념이 아니다 (19) 朴京範 04.02  1863  0  0
739   버마(미얀마)는 소수민족에게 정권을 넘겨라 (2) 朴京範 04.05  1518  0  0
738   東亞를 단지 한자문화권이라고 할 수는없다. (10) 朴京範 04.02  1653  0  0
737   발해는 한문을 사용한 국가이니 우리역사 (66) 朴京範 04.18  2002  0  0
736   어떻게 大韓民國을 유지할 것인가 (3) 朴京範 01.27  1410  0  1
735   新刊 [이문열의 삶과 작품세계] (10) 朴京範 12.06  2196  0  0
734   한글날, 국민속이는 지도자 추려낼 絶好의 기회 2015. 10... (15) 朴京範 10.09  1617  0  0
733   한국내 젊은 '개돼지민중'과의 대화후기 (17) 朴京範 10.13  1991  0  0
732   찍소리 없이 조용히 지나간 '한글날' (11) 朴京範 10.10  1198  0  0
731   한국에서는 자기수준보다 '아는척'을 하는 것이 큰 욕을 ...  朴京範 09.23  694  0  0
730   여진몽고족의 한국땅 점유계획 (12) 朴京範 09.24  1279  0  0
729   한국의 國漢文混用의 기원 (15) 朴京範 01.29  1793  0  0
728   [新作中篇] 사라진 民族 (2) 朴京範 02.01  1847  0  0
727   '달고나'를 한국문화로 세계에 소개한다니 창피한 노릇이... (26) 朴京範 11.19  1743  0  0
726   오천년 精神文化는 넙죽 중국에 갖다바치고 .. (18) 朴京範 02.11  1267  0  0
725   "조정래씨는 창작의 자유를 걱정말라"   ...  朴京範 02.01  1449  0  0
724   世宗大王이 創始한 '日本式' 文章  朴京範 02.08  1791  0  0
723   우리 민족의 통일문제에 관하여 정부와 대통령후보들에게... (15) 朴京範 09.19  1614  0  0
722   언어가 같다고 같은 ‘민족’이 아니다 (4) 朴京範 09.09  1799  6  109
721   유럽인을 존경하게 한 두 노벨상 選定 (10) 朴京範 10.08  1434  7  64
720   오랜만에 정치평론 : 중국은 가능한 개혁을 미루지 않아... (9) 朴京範 10.10  2657  19  73
719   언어 같다고 같은 민족아닙니다. (9) 朴京範 07.23  2093  9  86
718   한반도 전통국가와는 궤를 달리하는 지금의 한국 비한자...  朴京範 08.01  2580  13  87
717   한반도 이민족 정권 치하 수십년  朴京範 08.02  2450  5  119
716   한국은 중국에 이중명패 필요없다고 말해야 (1) 朴京範 08.06  1797  3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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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드레님이[반스연설]에
 요즘 힘들다 아이가
 대무신...님이[반스연설]에
 곤드레,너무 조용한 거 아닌 가?
 대무신...님이[언론이 말하지 않는 ...]에
 영상을 퍼서 올려고 할려면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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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공에서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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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 노트 가입을 했다가 뭐가 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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