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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족이 아니라 동이9족이니라~
나원참    조회 513    2021.04.08나원참님의 다른 글      
하하하

한국인 내가 중국에가서 왜 산수를 배워야하냐?
진한이전과 이후의 9족도 모르면 까불지마라
진한이전의 동이9족은

지금 중국의 태행산맥 동쪽에 여러 족속을
짜장들이 그렇게 불렀느니라~

견이, 우이, 방이, 황이, 백이, 적이, 현이, 풍이, 양이

진한이후 동이9족은 우리 삼국유사에도 기록되어 있느니라~
현도, 낙랑, 고려, 만식, 부유, 소가, 동도, 왜인, 천비

참 이게 진한이전과 진한이후가 복잡한것이다.

진한이후의 동이9족만 한민족
진한이전과 진한이후 동이9족 모두 한민족

우리 학자들도 이 두가지 학설로 박터지게 쌈하느니라~

니가 주장안해도 다 알고있느니라~
너같이 퍼날라다 줄수도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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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東夷)는 고대 중국에서 동방의 이민족을 낮춰 부르던 호칭이다. 초기에는 서이(西夷), 남이(南夷) 등의 호칭도 있다가 한나라 이후에는 동이, 서융(西戎), 북적(北狄), 남만(南蠻)으로 방위에 따라 구분하게 되었다. '이(夷)'는 상나라 갑골문에서부터 '尸'자로 보이기 시작한다. 이(尸·夷)의 뜻에 대해선 '죽은 사람' '키 작은 사람' '꿇어앉은 사람' 등 설이 다양하지만 기본적으로 주변 이민족을 낮춰보는 중화주의가 내포되어 있다.

상(商)나라와 주(周)나라는 그 동방인 중국 산동반도와 강소성 북부에 분포하던 우이(嵎夷), 래이(萊夷), 회이(淮夷) 등의 이민족을 묶어 동이라고 통칭하였다. 동이를 포용했던 상과 달리, 주는 동이를 대대적으로 공략하였는데, 주가 제(齊)와 노(魯)의 제후를 세운 것도 동이 세력을 제압하기 위한 포석이었다. 동이가 제의 영역에 편입된 것은 전국시대였지만 그 정체성은 전국 말까지 이어졌다.


기원전 221년 진(秦)나라 시황제가 제를 정복해 중국이 통일된 후 산동 지역은 동이 지역으로 인식되지 않게 되었다. 산동의 동이는 중국의 민호(民戶)가 되었고, 대신 가장 동쪽의 중국 군현인 요동군 동쪽의 세력이 동이로 새롭게 인식되었다. '삼국지' 동이전에 보이는 부여·고구려·예·옥저·읍루·삼한·왜인 등이 바로 새로운 동이였다. 우리 민족이 동이와 관련되어 언급되기 시작한 것도 이때부터였다.

중국 역사서에서 우리 민족이 동이의 범주에서 서술된 것은 '한서(漢書)'부터였다. '동이 예의 군장 남려(東夷濊君南閭)'가 위만조선 우거왕을 배반하고 한의 요동군에 투항했다(기원전 128년)는 것이다. 예는 예맥(濊貊)이라고도 표기되었는데 고조선의 근간이 된 종족이었다. '사기(史記)'에서 위만조선을 가리켜 '예주(濊州)'라고 한 것도 그 때문이었다. 고조선의 예맥족은 삼한의 한족(韓族)과 함께 우리 민족의 근간이 되었다.

기원전 2000년대 후반 산동반도의 진주문(珍珠門) 문화는 악석(岳石) 문화를 계승한 대표적인 청동기 문화이다. 이와 비슷한 시기 요동반도의 청동기문화인 쌍타자(雙駝子) 문화와 비교해 보면 둘 사이에는 커다란 차이가 보인다. 산동에서는 민무늬의 다리가 셋 달린 토기가 주종이며, 요동에서는 지(之)자 무늬나 줄무늬가 있는 바닥이 평평한 토기가 주종이다. 산동에서는 지하에 구덩이를 판 움무덤이, 요동에서는 고인돌과 돌널무덤 등 돌무덤이 주로 만들어졌다. 이들 돌무덤에서 출토된 비파형 동검은 중국식 동검과 전혀 다른 형태여서 '요령식 동검'이라고도 불린다. 이런 차이는 두 지역의 주민이 동일 계통이 아니라는 사실을 뒷받침해준다.

선진(先秦) 시기의 동이는 산동 지역의 여러 이민족에 대한 통칭이며 특정 종족에 대한 지칭이 아니었다. '삼국지'의 동이는 예맥족뿐 아니라 삼한의 한족, 읍루, 왜인까지 포괄한 개념이었다. 부여·고구려·예·옥저가 말이 통한 것과 달리 읍루는 말이 달랐다. 일본 열도의 왜인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이처럼 동이는 중국 중심의 세계관이 투영된 주관적이고 포괄적인 개념이며 시기에 따라 그 대상이 바뀌었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그뿐만 아니라 충주고구려비에서 고구려는 신라를 '동이'라고 불렀다. 고구려의 입장에서 신라는 또 다른 동이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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