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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와 동이족(24)
알짬    조회 992    2021.04.06알짬님의 다른 글      
해탈 왈왈왈,
<동이족>이라는 용어는 그 어는 사서에도 읍다.... <동이>라는 용어로 있어도.
만주족, 선비족, 몽고족.... 동이로 귀속시킨 기록이 단 하나도 읍단다... 정신 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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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에서 무려 '12줄 짜리 한국사'를 배우고 나서 마치 한국사를 종횡으로 궤뚫은 듯이 말하는 해탈이의 주장은 무지에서 비롯한 건지 용맹함에서 비롯한 건지 헷갈린다 아이가. 긴 말 안 하고, 우리 말에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있다는 것만 부기하겠다.

'동이'라는 명칭은 동이를 구성하는 여러 종족의 융합체로서의 의미를 담은 명칭이고,
'동이족'이라는 명칭은 동이를 구성하는 종족을 뜻하는 것이다.
해탈이가 이걸 부정하면 조선인과 조선족은 다른 민족이라는 황당한 결론를 내려야 한다.
지난 1,000여년 동안 대륙을 지배해온 요, 발해, 금, 원, 청은 그 실세가 동이족이었다.

요즘 우리가 일컫는 동이족은 고대에 '황해 연안 및 중국 동북부·한국·일본 등에 분포한 여러 종족'을 통칭하여 중국인이 부르던 명칭이다.

한데, 은나라 때 인방(人方)이라는 이족(夷族) 집단이 있었고, 〈죽서기년(竹書紀年)〉을 비롯한 선진시대(先秦時代)의 문헌과 금석문에서 ‘동이’를 뜻하는 다양한 명칭이 발견된다. 여기에 표현된 이족과 동이족은 산둥성 ·장쑤성 북부 일대에 거주한 종족을 말한다. 이들은 단순한 이민족(異民族)이 아니라, 뒤에 중국민족을 형성한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그러나 한(漢)나라 이후 쓰여진 사서에 나오는 동이는 전국시대까지 중국의 동부지방에서 활약한 ‘동이’와는 전혀 별개의 존재였다. 한(漢)나라 때의 중국인은 변방의 종족을 동이(東夷) ·서융(西戎) ·남만(南蠻) ·북적(北狄)이라 불렸는데, 동이는 바로 동쪽에 있던 종족을 가리킨 말이다. 이 시기의 동이족에는 예(濊) ·맥(貊) ·한(韓) 계통의 우리 민족과 읍루와 왜족이 속하였다.

중국 사서에 저런 내용이 다 들어있는데, 해탈이는 한사코 그런 사실이 없다고 잘라 말한다.
중국 사서에 기록된 동이족은 <황해연안+중국 동북부+한국+일본> 일대에 폭넓게 분포하고 있었다고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다.
  
내가 늘 해탈이한테 말해온 건 넓은 의미의 범한민족과 좁은 의미의 한민족이었다.
해탈이는 독해력보다 곡해력의 워낙 출중하기 때문에 남의 글을 제대로 정독하여 이해할 능력이 없다. 그래서 내가 누누히 저렇게 구분해서 말을 해줘도 지 멋대로 해석하고 지 쪼대로 평가한다 아이가.

범한민족 계열은 돌궐, 선비, 흉노, 몽골 등 북방유목민족과 예(濊) ·맥(貊) ·한(韓), 읍루, 말갈, 여진, 왜족 등의 동이족을 포함한 전체 한민족 계열의 종족을 말한다. 저 종족들은 고조선 시대에 연방을 이루며 함께 살아왔던 한민족 공동체였고, 우리와 부분적으로 융합을 이루기도 했다. 일례로 신라의 실세는 한나라를 멸망시킨 흉노의 김씨이고, 고려는 몽골의 부마국으로서 몽골 왕족과 고려 왕족은 통혼관계였다. 고구려에 망명한 온달 장군도 우즈베키스탄의 왕족으로서 우리와 생김새가 비슷한데, 이 종족도 한민족 계열에 속한다. 언어와 문화와 신화가 흡사하다. '스탄'이라는 이름을 가진 나라의 민족 중에서 몽골인의 모습을 가진 종족은 범한민족 계열의 종족으로 봐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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