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통보

 

   자유토론방

 

 

연변통보를 즐겨찾기에 추가합니다검색중국날씨공지사항  

동포뉴스포 럼독자마당독자 명칼럼연재물문서자료실이미지세상벼룩시장

동이와 동이족(24)
알짬    조회 1,165    2021.04.06알짬님의 다른 글      
해탈 왈왈왈,
<동이족>이라는 용어는 그 어는 사서에도 읍다.... <동이>라는 용어로 있어도.
만주족, 선비족, 몽고족.... 동이로 귀속시킨 기록이 단 하나도 읍단다... 정신 차려라....
-------------------------------------------------------------------------------
중공에서 무려 '12줄 짜리 한국사'를 배우고 나서 마치 한국사를 종횡으로 궤뚫은 듯이 말하는 해탈이의 주장은 무지에서 비롯한 건지 용맹함에서 비롯한 건지 헷갈린다 아이가. 긴 말 안 하고, 우리 말에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있다는 것만 부기하겠다.

'동이'라는 명칭은 동이를 구성하는 여러 종족의 융합체로서의 의미를 담은 명칭이고,
'동이족'이라는 명칭은 동이를 구성하는 종족을 뜻하는 것이다.
해탈이가 이걸 부정하면 조선인과 조선족은 다른 민족이라는 황당한 결론를 내려야 한다.
지난 1,000여년 동안 대륙을 지배해온 요, 발해, 금, 원, 청은 그 실세가 동이족이었다.

요즘 우리가 일컫는 동이족은 고대에 '황해 연안 및 중국 동북부·한국·일본 등에 분포한 여러 종족'을 통칭하여 중국인이 부르던 명칭이다.

한데, 은나라 때 인방(人方)이라는 이족(夷族) 집단이 있었고, 〈죽서기년(竹書紀年)〉을 비롯한 선진시대(先秦時代)의 문헌과 금석문에서 ‘동이’를 뜻하는 다양한 명칭이 발견된다. 여기에 표현된 이족과 동이족은 산둥성 ·장쑤성 북부 일대에 거주한 종족을 말한다. 이들은 단순한 이민족(異民族)이 아니라, 뒤에 중국민족을 형성한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그러나 한(漢)나라 이후 쓰여진 사서에 나오는 동이는 전국시대까지 중국의 동부지방에서 활약한 ‘동이’와는 전혀 별개의 존재였다. 한(漢)나라 때의 중국인은 변방의 종족을 동이(東夷) ·서융(西戎) ·남만(南蠻) ·북적(北狄)이라 불렸는데, 동이는 바로 동쪽에 있던 종족을 가리킨 말이다. 이 시기의 동이족에는 예(濊) ·맥(貊) ·한(韓) 계통의 우리 민족과 읍루와 왜족이 속하였다.

중국 사서에 저런 내용이 다 들어있는데, 해탈이는 한사코 그런 사실이 없다고 잘라 말한다.
중국 사서에 기록된 동이족은 <황해연안+중국 동북부+한국+일본> 일대에 폭넓게 분포하고 있었다고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다.
  
내가 늘 해탈이한테 말해온 건 넓은 의미의 범한민족과 좁은 의미의 한민족이었다.
해탈이는 독해력보다 곡해력의 워낙 출중하기 때문에 남의 글을 제대로 정독하여 이해할 능력이 없다. 그래서 내가 누누히 저렇게 구분해서 말을 해줘도 지 멋대로 해석하고 지 쪼대로 평가한다 아이가.

범한민족 계열은 돌궐, 선비, 흉노, 몽골 등 북방유목민족과 예(濊) ·맥(貊) ·한(韓), 읍루, 말갈, 여진, 왜족 등의 동이족을 포함한 전체 한민족 계열의 종족을 말한다. 저 종족들은 고조선 시대에 연방을 이루며 함께 살아왔던 한민족 공동체였고, 우리와 부분적으로 융합을 이루기도 했다. 일례로 신라의 실세는 한나라를 멸망시킨 흉노의 김씨이고, 고려는 몽골의 부마국으로서 몽골 왕족과 고려 왕족은 통혼관계였다. 고구려에 망명한 온달 장군도 우즈베키스탄의 왕족으로서 우리와 생김새가 비슷한데, 이 종족도 한민족 계열에 속한다. 언어와 문화와 신화가 흡사하다. '스탄'이라는 이름을 가진 나라의 민족 중에서 몽골인의 모습을 가진 종족은 범한민족 계열의 종족으로 봐도 무방하다.

00

연변통보

표현의 자유는 '방종의 자유'를 포함하지 않으며, 진정한 자유는 '책임'이 따라야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건전한 대화로 토론할 수 있는 댓글을 남깁시다. 다음 사항을 주의하지 않으면 글쓰기가 정지될 수도 있습니다. 첫째, '발제글과 무관한 댓글을 게재'해 불필요한 분란을 조성할 때. 둘째, 발제글과 댓글을 통해 특정 누리꾼을 욕설ㆍ인신공격ㆍ비아냥(누리꾼 필명을 비하하는 것까지 포함) 등을 하면서 '비난ㆍ비판할 때. 셋째, 정당한 대화 또는 토론을 통한 타당한 비판 외, '부적절하고 저속한(천박한) 표현을 써가며 무조건 비난ㆍ비방ㆍ조롱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넷째, 양쪽 전체 집단(중국동포, 한국동포)과 상대 국가를 일방적으로 비하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2024.05.26
  오늘의 토론

   누구는 중국망하니 미국만 바라보라 하는
朴京範

   전 세계는 중공 간첩으로 난리
대무신왕

   자살한 31살 직장인
곤드레
  한 주간 토론 > 더보기

   40대에 5천만?
곤드레

   자살한 20대 버스기사
곤드레

   한국근친결혼 근황
곤드레

   미국학교내 폭력사건
곤드레

   오래만이다아이가~
오빤싼동스타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공감
비공감
568   [중국] "더 강해진 한류, 다시 들어오면 감당할 수 있... (3) 알짬 04.01  1165  0  0
567   재미 연변인께... (12) 최성룡 01.23  1164  0  0
566   이럴땐 한국이 부럽다.. (14) 그만해 03.11  1163  0  0
565   한국에 귀화 외국인은 한국국민이냐? 아니면 외국인이냐... (10) 무적함대 08.18  1162  0  0
564   독재자가 있으면 국민들만 고달프다 (22) 대무신왕 03.12  1160  0  0
563   사는건 원래 웃긴거다 (25) 농민공 04.10  1160  0  0
562   미국에 한인 불체자 23만명 (21) 대한민국 09.21  1160  0  0
561   납치되었다는데 왜 조용할까? (10) 해족조족 07.23  1160  0  4
560   북한의 강경책에 대해.... (17) 최성룡 01.18  1159  0  0
559   한국의 능력있는 인재 배출 회사 (9) 별찌 10.06  1158  0  15
558   길동 (22) 지리산 03.05  1158  0  0
557   대구 당신 이중적으로 놀면 재밌어? (5) 해족조족 09.08  1158  0  3
556   내가보는 동북아시아의 미래 구도 (2) 박쥐사냥꾼 09.18  1157  0  23
555   유대인과 우리는 대홍수 때 헤어진 같은 민족이다? (2) 알짬 12.26  1157  0  0
554   친북파들이 많이 놀랐습니다 (2) 던힐 10.01  1156  0  9
553   중국인민의 우민화. (10) 뒷간 08.04  1156  0  0
552   쇠고기수입 반대자들은 뻔하다... (4) 최성룡 06.01  1153  0  0
551   불쌍한 해모수 읽어보세요. (13) 두루미 01.10  1152  0  0
550   '오징어 게임'의 본거지 중공 (9) 알짬 10.04  1150  0  0
549   너무 진지하지 않냐? (18) 상시기 01.19  1150  0  0
548   청산리항일전적비 답사기 (5) 고인돌 02.22  1148  0  0
547   대놓고...위협인가? (17) 고 내 02.11  1146  0  0
546   일본도 장인의 허상과 포장기술 (7) 알짬 11.13  1145  0  0
545   七毛党 (1) 로동적위대 07.07  1145  0  0
544   그동안 농사를 지으면서.. (14) 최성룡 11.01  1145  0  0
543   중공의 기초생들이 난리 있구나 (15) 대무신왕 11.04  1144  0  0
542   <중국반응> "평균 키, 한국은 패스. 근데 일본보다 작...  알짬 02.02  1144  0  0
541   만약 중한전쟁이 일어난다면 (62) 곤드레 06.03  1143  0  0
540   좌파든 우파든 한국 정치인은 100% 중국 앙망 (仰望) (23) 해탈 02.11  1141  0  0
539   중국과 일본, 왜 '한글' 도입 검토했나? (6) 알짬 07.08  1140  0  0
538   누군가 엄능감? (19) 탁주부산 12.14  1139  0  0
537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국의 졸보 위선자들... (10) 무적함대 08.18  1137  0  0
<<<1521152215231524152515261527152815291530>>>Pages 1545

오늘의 포토
장춘-백두산 고속철도 24일 개통

자게 실시간댓글
 대무신...님이[남북전쟁이 일어난다...]
곤드레는 2년제 대학으로 1070년대 ...
 대무신...님이[남북전쟁이 일어난다...]
곤드레야 아는 게 댓글도 달지 마라...
 대무신...님이[남북전쟁이 일어난다...]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에 누가 끼어 ...
 대무신...님이[남북전쟁이 일어난다...]
나토가 안 꺼어들면 영국과 프랑스...
 곤드레님이[남북전쟁이 일어난다...]
머저리 지절로 할줄 아는게 하나도 ...
 곤드레님이[남북전쟁이 일어난다...]
이 빡대가리 그럼 우커란 나토가 아...


최근 칼럼

독자 칼럼

오늘의 칼럼


Copyright 2006 연변통보 all right reserved.
webmaster@yanbianews.com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