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통보

 

   자유토론방

 

 

연변통보를 즐겨찾기에 추가합니다검색중국날씨공지사항  

동포뉴스포 럼독자마당독자 명칼럼연재물문서자료실이미지세상벼룩시장

그동안 농사를 지으면서..(14)
최성룡    조회 1,146    2008.11.01최성룡님의 다른 글      
나는 18년간 농사를 지으면서 정부를 단 한번도 신뢰 한적이 없다.
남들은 내가 미국산 쇠고기 두둔한다고 하면서 정부대변인이냐라고
했었다...

그러나 난 모든걸 내방식대로 살아왔다.

쇠고기문제에 대해선 철저한 내 판단이였지.어느 미친 인간이 정부를
대변하는가...?

농촌에 살면서 농업정책상의 정부는 끝까지 불신 하면서 나름대로
정부의 다른 면에 대해선 신뢰를 보내는건 난 원래 그렇기 때문이다.

김대중정부도 3년 노무현 정부도 3년의 신뢰를 보냈고 비난 한 적이 없다.

그 이후 난 비난 한다...정부가 바뀌어도 한결같은 불신은 바로
농촌정책이다...그것이 내가 밥먹고 사는 비결이였다.

생각해 보라..대다수의 농민은 정부를 따른다.문제는 다수가 몰려가는
정책은 경쟁해야 하며 툭하면 생산량 과잉으로 가격하락이다.
뻔한 이치인데도 미련한 농민은 그런거 모른다...
얼마나 쉬운가 정부가 하지 않는거 하면 성공이다..
적어도 망하진 않는다...내가 망했다면 농민이였던 내가 이렇게
여유있게 백수처럼 수년을 글을 올릴수 있었겠나...

정부를 불신하면서 왜 정부를 두둔하는 것처럼 글을 올리냐는 자들도
있을 것이다...허나 그것은 날 보는 사람들의 시각이고

내 시각에선 정부에 대한 불신은 곧 나침반을 거꾸로 놓고 보면
매우 정확한 방향타 구실을 하기 때문에 전혀 불편하지 않았다.

내가 늘 주장 하듯이 세상을 불리한 위치에서 살지 말라는 소리가
이해가 가는가?

노자는 권력을 우러러 보지 말라고 했다...난 절대 권력을 우러러 보지
않는다.다만 현명하게 살고 싶을 뿐이다...

사상의 대립과 남북분단 그리고 좌우의 대립에서 내가 지녀야 할
포지션은 안정화이고 그것이 우익이기에 난 우익의 포지션을
지니는 것이지 맹목적 우익이 아니다...

좀 바꿔 말하면 나를 위한 우익인 것이다...물론 남에게 해가 되는 것도
없다...실은 직업의 귀천을 떠나 나의 포지션은 곧 한국의 성공한 자들과
일맥상통한다...

기본적 자세는 그들도 알고 나도 안다...아무도 이런 말을 잘 하지
않는다.다만 사회를 보는 관찰력이 뛰어난 자는 배우는게 아니라
그냥 아는 것이다...


00

연변통보

표현의 자유는 '방종의 자유'를 포함하지 않으며, 진정한 자유는 '책임'이 따라야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건전한 대화로 토론할 수 있는 댓글을 남깁시다. 다음 사항을 주의하지 않으면 글쓰기가 정지될 수도 있습니다. 첫째, '발제글과 무관한 댓글을 게재'해 불필요한 분란을 조성할 때. 둘째, 발제글과 댓글을 통해 특정 누리꾼을 욕설ㆍ인신공격ㆍ비아냥(누리꾼 필명을 비하하는 것까지 포함) 등을 하면서 '비난ㆍ비판할 때. 셋째, 정당한 대화 또는 토론을 통한 타당한 비판 외, '부적절하고 저속한(천박한) 표현을 써가며 무조건 비난ㆍ비방ㆍ조롱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넷째, 양쪽 전체 집단(중국동포, 한국동포)과 상대 국가를 일방적으로 비하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2024.06.26
  오늘의 토론

   너무 영어남발하는 한국아덜
곤드레

   중공이 대만 침공을 못하는 두가지 이유
대무신왕
  한 주간 토론 > 더보기

   냉면 먹고 1명 사망 30명 식중독
곤드레

   중국에서 등소평을 소홀히 할手 없는 이
朴京範

   강형욱이 요즘 맨날 까이기만 하던데
곤드레

   중국이 진짜 대만 칠라나?
鳥족지혈

   한국의 '진보정권'은 미국이 키워준 것
朴京範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공감
비공감
592   유대인과 우리는 대홍수 때 헤어진 같은 민족이다? (2) 알짬 12.26  1170  0  0
591   어느 분이.... (40) 내 맘 02.06  1170  0  0
590   어느 중국동포에 한국 체험수기 (14) 모이자 01.25  1169  0  0
589   독재자가 있으면 국민들만 고달프다 (22) 대무신왕 03.12  1167  0  0
588   한국에 귀화 외국인은 한국국민이냐? 아니면 외국인이냐... (10) 무적함대 08.18  1167  0  0
587   재미 연변인께... (12) 최성룡 01.23  1165  0  0
586   해외영주권자 한국군 입대 늘어 (17) 대무신왕 08.01  1164  0  0
585   이럴땐 한국이 부럽다.. (14) 그만해 03.11  1164  0  0
584   중공의 기초생들이 난리 있구나 (15) 대무신왕 11.04  1161  0  0
583   七毛党 (1) 로동적위대 07.07  1161  0  0
582   북한의 강경책에 대해.... (17) 최성룡 01.18  1161  0  0
581   사는건 원래 웃긴거다 (25) 농민공 04.10  1160  0  0
580   미국에 한인 불체자 23만명 (21) 대한민국 09.21  1160  0  0
579   납치되었다는데 왜 조용할까? (10) 해족조족 07.23  1160  0  4
578   내가보는 동북아시아의 미래 구도 (2) 박쥐사냥꾼 09.18  1159  0  23
577   중국인민의 우민화. (10) 뒷간 08.04  1159  0  0
576   한국의 능력있는 인재 배출 회사 (9) 별찌 10.06  1158  0  15
575   길동 (22) 지리산 03.05  1158  0  0
574   대구 당신 이중적으로 놀면 재밌어? (5) 해족조족 09.08  1158  0  3
573   '오징어 게임'의 본거지 중공 (9) 알짬 10.04  1157  0  0
572   친북파들이 많이 놀랐습니다 (2) 던힐 10.01  1156  0  9
571   일본도 장인의 허상과 포장기술 (7) 알짬 11.13  1154  0  0
570   쇠고기수입 반대자들은 뻔하다... (4) 최성룡 06.01  1154  0  0
569   만약 중한전쟁이 일어난다면 (62) 곤드레 06.03  1153  0  0
568   불쌍한 해모수 읽어보세요. (13) 두루미 01.10  1152  0  0
567   조선족 음식이 개밥이라고 ... (15) 대무신왕 07.12  1150  0  0
566   <중국반응> "평균 키, 한국은 패스. 근데 일본보다 작...  알짬 02.02  1150  0  0
565   너무 진지하지 않냐? (18) 상시기 01.19  1150  0  0
564   청산리항일전적비 답사기 (5) 고인돌 02.22  1148  0  0
563   좌파든 우파든 한국 정치인은 100% 중국 앙망 (仰望) (23) 해탈 02.11  1147  0  0
562   대놓고...위협인가? (17) 고 내 02.11  1147  0  0
  그동안 농사를 지으면서.. (14) 최성룡 11.01  1146  0  0
<<<1521152215231524152515261527152815291530>>>Pages 1546

오늘의 포토
장춘-백두산 고속철도 24일 개통

자게 실시간댓글
 朴京範님이[한구과 중국의 산업재...]
不正의 경우는 제외하고 보면.. 붙...
 곤드레님이[한구과 중국의 산업재...]
중국하구 한국현장 별 다를게 없다...
 곤드레님이[좋은 소식]
여기 한국아덜 뭐하냐 빨리 연길들...
 곤드레님이[한국의 미국의 1개주...]
그럼 떵남 미국안가고 이때까지 뭐...
 대무신...님이[한국의 미국의 1개주...]
미국으로 밀입국을 하는 중공인들이 ...
 곤드레님이[법률은 그대로 미국이...]
떵남도 하고싶은 얘기 있음 해라고 ...


최근 칼럼

독자 칼럼

오늘의 칼럼


Copyright 2006 연변통보 all right reserved.
webmaster@yanbianews.com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