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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오늘 마지막글( 떼부치)(16) |
| 깔꾸리 조회 1,280 2008.09.26 | 깔꾸리님의 다른 글  |
아무튼 나로인해 매일매일의 연보 나들이가 불쾌한 분들께 ...떼부치...
미워하긴보단 서로를 이해해볼려 합시다...
그러면 갈꾸리도 그리 밉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아! 저사람은 저런 생각을 잘 하는구나 이정도만이라도,,,,,
자! 오늘 하루도 여기서 마치도록 하지요.
아무튼 머리아프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바이~~~
나중에 짬나면 한전 더 들어올게요..조신한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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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자유는 '방종의 자유'를 포함하지 않으며, 진정한 자유는
'책임'이 따라야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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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토론을 통한 타당한 비판 외, '부적절하고 저속한(천박한) 표현을 써가며 무조건 비난ㆍ비방ㆍ조롱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넷째, 양쪽 전체 집단(중국동포, 한국동포)과 상대 국가를 일방적으로 비하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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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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