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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정치적 선전선동의 도구로 이용하는 중공(39)
알짬    조회 883    2021.10.06알짬님의 다른 글      
요즘 중공에서 항미원조라는 미명으로 한반도를 침략한 중공군의 전투를 영화로 만든 '장진호'가 연일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고 한다. 중공 공산당은, 중공군이 장진호 전투에서 승리함으로써, 당시 세계 최고의 미군을 물리친 불후의 전적을 쌓았다며 장진호 영화를 애국심 고취와 대미항전의 도구로 이용하고 있다.

문맹률이 50%를 넘는 중공 인민들, 제 손과 제 머리가 아니라 공산당의 손과 머리로 주입한 역사만을 배워온 저 무지렁이 중공 인민들은 장진호 영화를 보면서 중공군의 승전만 기억하고 떠올릴 뿐 장진호 전투 이후의 내력에 대해서는 깜깜이다.

장진호 전투에서 중공군은 대승을 거둔 게 사실이다. 그러나 장진호 전투에는 또 하나의 사실이 있다. 장진호 전투에서 승리를 거둔 중공군이 그후 벌어진 용문산 전투에서 대패해 춘천으로 퇴각하다가 거의 몰살당해 파로호(破虜湖)에 수장되었다는 사실이다. 중공 공산당은 이 뒷사실을 영화에 담지 않았다. 최근 중공 공산당은 한국에게 파로호(破虜湖)라는 명칭을 개명해줄 것을 공식적으로 요청했다. 중공군의 수치스런 역사가 중공 관광객들에게 노출될 것을 극력 꺼려했기 때문이다.

한국인들은 장진호 전투에서 패배한 내막을 잘 알고 있을 있을 뿐만 아니라, 그후 벌어진 용문산 전투와 파로호 전투에서 대승한 내막을 또한 잘 알고 있다. 한국 학교에서는 패전과 승전을 모두 가르치기 때문이다. 한데 중공은 승전만을 가르치고 선전하지 패전은 감추거나 왜곡한다.

조만간 한국은 장진호 전투와 용문산 전투, 그리고 파로호 전투를 담은 일련의 중공군 몰살 전투 영화를 만들어 세계에 보급할 것이다. 이 영화가 만들어지고 개봉하게 되면 중공의 외눈박이 인민들이 개안을 하게 될 것이다. 역사는 선전선동으로 이해하고 알아가는 게 아니라 사실을 바탕으로 이해하고 알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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