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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러와 1위안화
유학생    조회 4,205    2007.01.24유학생님의 다른 글      
싱가폴에서 중국에 도착한지 어언 5일째입니다.

말은 통하지 않지만 사람 사는건 뭐 매 한가지다 싶더군요.

그래도 중국을 모르니 내 기분은 더 살벌(?) 하게 되고

담배가 피고 싶어 죽을 것 같지 않으면 밖으로 나갈 수도 없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당시 160달러를 현지에서 환전했지요.

정확히 800위안이더군요.

현지 도착하니 800위안으로 할 수 있는게

정말 많더군요.

싱가폴에서 160달러라 함은 한국 식당에서 3~4명이서

삼겹살에 소주 한두잔 하면 없어지는 그런 돈이지요.

물론 때에 따라서 꽤 큰 값어치를 하지만

보통 식사가 4~5달러 하고 버스비가 1~2달러 합니다.

한번씩 한국 식당이라도 갈라손 치면 비빔밥이

10달러 내외고 삽겹살 1인분 17달러 소주 한병 25달러에

벌벌 떨면서 밥을 먹곤 하지요.

뭣보다 방한칸이 한달에 500~600달러입니다. 거진 30~40만원 선이지요.

저는 집안이 그닥 유복하지 않아서

1년동안 직장생활 하면서 번돈도 학원비니 방세니 해서

거진 다 써버린터라

당시 불법으로한국 식당에서 알바하며 용돈을 충당하곤 했습니다.

영어에도 도움되고 무엇보다 금전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더군요.

한국과 싱가폴이 물가가 거의 엇비슷 합니다.

중국보다는 많이 높지요.

달러라는 말이 입에 베어서 1위안도 1달러 10위안도 10달러라고

입버릇처럼 되었습니다.

여기서 버스비가 1위안 2위안 하더군요.

싱가폴에선 버스비가 1달러 2달러 정도 하고요.

한끼 식사가 4위안 5위안 정도 하더군요.

싱가폴에선 4달러 5달러 하는데...

저는 위안화 볼때마다 달러가 떠오릅니다.

싱가폴에서 1달러에 벌벌 떨던 생활 습성이 고스란히

여기서도 똑같이 체험하고 있고요.

단위당 구매력은 싱가폴과 비슷하더군요.

여기 1위안으로 할 수 있는건 싱가폴 1달러랑 비슷하고.

물론 그 차이가 좀 있겠지만...

온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1위안을 1달러라 생각 하고 벌벌 떠는 저는

아마 알뜰하게 잘 살 수 있을 듯 합니다.

원체 글쓰는게 서툴러서 쓰다가 제가 뭔말 하고 있는지

무슨 의도로 썼는지 조차 불분명해 졌군요.

읽어주신분들은 복받으실꺼고

안읽으신 분들은 읽으세요 ^^;;

조선족 여러분 그리고 한국인들 매일매일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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