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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바이러스는 미중 바이러스 연구소가 만든 변종 바이러스다(8)
알짬 조회 1,707 2020.02.24			알짬님의 다른 글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2015년 중국 우한바이러스 연구소와 미국 연구소가 유전자 조작을 통해 인위적으로 만들었다고 네이처 메디슨지가 밝혔다.

네이처 메디슨에 의하면, 미중 연구소는 박쥐와 일반 쥐에서 뽑아낸 바이러스의 유전자를 결합해 신종 코로나 19 바이러스를 만들었다고 한다. 일종의 리버스 엔지니어링인 셈이지.

당초 저 연구는 좋은 의도에서 시작한 거라고 한다.
전 세계가 사스와 메르스 사태를 겪은 후 미중 합동 연구소는 향후 이와 비슷한 바이러스가 창궐할 가능성이 크니까 인위적으로 독감 바이러스를 만들어서 백신을 개발해놓자며
의기투합하여 만든 거란다.

그런데 경악할 일이 벌어진 거라.
저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폐렴을 일으키는데, 백신 개발에 실패했다는 거야.
그래서 저 미중 합동 연구소는 향후 2019년~2020년 사이에 우한 코로나 19바이러스가
창궐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언했어.
그게 지금 정확히 현실로 드러난 거야.

사람이 야생 박쥐를 먹는다고 저런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는 건 아니래.
동물에는 다양한 바이러스가 있는데, 이런 수인성 바이러스는
대개 인간한테 곧바로 감염되는 게 아니라
인간한테 유해한 변종으로 변이되었을 때 문제를 일으킨다고 하더군.

결국 이번 우한 폐렴은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유출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커.
박쥐 몸에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는 변종되기 전의 바이러스이고,
이번에 우한에서 갑자기 창궐한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미중 합동 연구소가
유전자 조작을 통해 인위적으로 만든 변종 바이러스거든.
어쩌면 중공이 생물학 무기로 만들기 위해
미국에서 샘플을 몰래 가져온 게 아닐까 싶은 의혹이 들어.
그게 어떤 경로를 통해서 누출된 거라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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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