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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사랑”에 진달래꽃 운다
기사 입력 2013-04-24 13:09:44  

날씨가 점차 좋아지면서 주변의 산들은 아름다운 진달래로 연분홍빛으로 물들고있어 경치도 좋아지고 보는 이의 마음과 눈을 즐겁게 해준다. 하지만 눈앞의 아름다운 경치에 만족하지 않고 진달래꽃가지를 꺾어 집에까지 가져가려는 일부 사람들의 “과도한 사랑”에 진달래꽃은 자기의 생명을 다하지 못하고있다. 집안을 장식하기 위해 한두가지 꺾는 시민들이 있는가 하면 일부는 눈앞리익에 어두워 진달래를 대량으로 마구 꺾어 시내에 들여와 판매하면서 불법리익을 챙기고있어 자연생태환경이 파괴되고있을뿐만아니라 “진달래고향”이라 불리는 연변의 형상을 흐리우고있다.

진달래꽃은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주화이며 장백산구역에서 가장 먼저 피는 야생화훼의 일종으로서 연변사람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있다. 하지만 과도한 채집으로 산에 피는 진달래수량은 점점 적어지고있다.

하여 연길시림업원림국에서는 진달래꽃을 더욱 잘 보호하기 위해 여러명의 사업일군을 파견하여 산에 올라가거나 시장을 돌면서 진달래를 꺾거나 진달래꽃을 판매하는 행위를 단속하고있다.

연길시림업원림국 야생동식물보호과 리덕준은 “진달래를 꺾거나 진달래꽃을 판매하는 행위에 대해 우리는 중화인민공화국 야생식물보호법조례에 따라 상응한 처벌을 안기게 된다”고 하면서 시민들이 자신이 진달래꽃을 꺾지 말뿐만아니라 타인이 진달래꽃을 꺾는것을 보면 제지하고 시장에서 판매하는 진달래꽃을 사지 않는것으로 판매수요를 없애는 등 모두 함께 진달래꽃보호에 동참하고 진달래고향의 명성을 지킬것을 호소했다.


한옥란기자
연변일보 201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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