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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나가는 심리....(1)
두루미    조회 2,580    2011.04.26두루미님의 다른 글      
뭐 개인의  실명 닉이 들어가서 삭재된 모양이다...
할수 없지만    개인 닉은 삭제,,,



사례  :  설상가상, 점입가경 일탈 수위 높아지는 우리 아이들


Case 01 말끝마다 ‘욕’, 심지어 부모와 선생님 앞에서도?
중학교 1학년 규성이는 어려서는 소심하다 싶을 정도로 얌전하고 착한 아이였다.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친구나 여동생에게 가끔 심한 욕을 하곤 했지만, 규성이 엄마는 ‘요즘 아이들이 다 그러려니’ 하고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중학생이 된 후 규성이의 욕설은 날로 심해졌다. 친구와 통화할 때도 욕으로 시작해 욕으로 마무리하는 일이 다반사, 그야말로 말끝마다 ‘욕’을 달고 사는 아이가 된 것.
한번은 규성이 엄마가 “좋은 말 놔두고 왜 그렇게 욕을 하느냐”고 타일렀더니 밥을 먹다가 수저를 놓으며 “에잇, ×나 재수 없어. 밥맛 떨어지게 잔소리는…” 하며 방문을 꽝 닫고 들어가더란다. 손이 부들부들 떨릴 정도로 화가 났지만, 야단치면 오히려 아이를 더 자극할까 봐 대화로 풀어야겠다고 생각해 며칠 뒤 아들을 앉혀놓고 이것저것 물어보던 규성이 엄마. 또 한번 실망스러운 아들의 모습과 맞닥뜨렸다.



Case 02 그냥 재미 삼아 훔쳤어요, ‘절도’
중학교 2학년 딸을 둔 김아무개(40·서울 강서구 화곡동)씨. 며칠 전 담임교사에게서 면담하자는 연락을 받았다. 그동안 바빠서 선생님을 제대로 찾아뵌 적도 없고 해서 잘 됐다는 생각으로 학교에 갔는데, 딸아이가 친구들과 함께 편의점에서 물건을 훔쳤다는 청천벽력 같은 이야기를 들었다. 다른 아이들이 물건을 훔치는 동안 망을 봐줬고,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을 감안해 ‘교내 봉사’라는 비교적 가벼운 처벌을 받았지만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집에서도 신경을 써달라는 교사에게 김씨는 “죄송하다”는 말만 100번도 넘게 하고 돌아왔다고.
그때의 놀란 심정은 이루 말할 수 없지만, “용돈을 적게 주는 것도 아닌데 왜 그랬느냐”는 물음에 “그냥 친구들과 재미 삼아 해봤다”는 딸아이의 답변에 할 말을 잃었다. 김씨는 “그 친구들과는 다시는 어울리지 않겠다는 딸의 다짐을 받았지만 24시간 아이를 따라다닐 수도 없는 노릇이고, 무엇보다 남의 물건을 훔치고도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반성도 후회도 하지 않는 것 같은 딸아이가 앞으로 더 나쁜 길로 빠지지 않을까 염려된다”고 말한다





Case 04 ‘빵 셔틀’을 아시나요?
초등학교 5학년 담임을 맡고 있는 신아무개 교사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 약자에 대한 배려가 없는 것이 요즘 아이들의 가장 큰 문제”라고 꼬집는다. 신종 플루 때문에 하는 발열 검사도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가 앞에서 열 체크를 하면 뒤에 남은 아이들은 그 학생이 사용한 체온계 사용을 거부한다는 것.
경기도 소재 ㅍ중학교 조아무개 교사는 “초등학교에 ‘왕따’라는 학교 폭력이 있다면, 중·고등학교에는 또 다른 형태의 폭력 ‘빵 셔틀’이 있다”고 말한다. 빵 셔틀은 교내에서 힘이 센 소위 ‘일진’에게 빵을 사다주거나 온갖 심부름까지 도맡아 하는 학생을 가리키는 은어다.
어른들은 잘 모르지만 학생들 사이에서는 일반화되었으며, 교실에 하나씩은 꼭 있다는 빵 셔틀. 심부름의 종류에 따라 ‘싸움 셔틀’ ‘체육복 셔틀’ ‘가방 셔틀’ 등 셔틀의 이름이 달라지는데, 고등학교 1학년 경애는 ‘숙제 셔틀’이었다. 경애 엄마는 “분명히 좀 전에 다했다고 한 미술 숙제를 똑같이 하나 더 그리는 아이에게 그 이유를 물어봤더니 학급 ‘짱’의 숙제를 몇 개월째 도맡아 하고 있다”는 놀라운 얘기를 들었다고. 안 해 가면 그 친구가 가만 있지 않을 거라며 불안해하는 딸이 “엄마 속상할까 봐 그동안 얘기를 못 했다”고 울먹이는데 가슴이 미어지더라고.



Case 05 부모와 부딪히기 싫어 ‘충동적 가출’

Case 06 위험천만 ‘성인 음주 문화 재현’

Case 07 자극적 콘텐츠로 ‘사이버 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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