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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정서와 친일파의 몸부림(1)
해모수    조회 3,568    2009.01.08해모수님의 다른 글      
닉네임 수정합니다.
한민족이란 단어에 집중하니 이름을 한민족이라 적은 오류를 범했군요^^
글부터 쓴 후 닉네임을 쓰는 습관 때문에....양해바랍니다.  
---------------

만주와 요동에 대한 한국인의 정서를 말하자, 드디어 이에 반감을 품은 친일파가 몸부림을 치는 것 같다. 어떤 사람들은 이런 현상을 보고
“친일파의 핏줄이 유전되어 진 것 뿐”이라고 정의하는 사람도 있다. 그 말도 언뜻 맞는 말이기도 한다.

이토 히로부미,,,,,,한국식 한자음으로는 ‘이등박문’이라고 한다.

친일파는 글만 길게 썼을 뿐 똑 같은 말을 목청 높여 주장한다

“이토 히로부미는 온건파였다! 국제정세를 살피고 조선의 현상유지를 주장했다!
이토 히로부미라고 조선침략의 야망이 없었겠는가? 다만 일본의 실력을 쌓고 조선경략에 나가자고 주장한 거다! 이쯤되면 이토 히로부미는 조선의 자강지애를 위해 힘썼다는 논리도 나오지 않니?”

라고 한다. 한마디로 말해서 자기가 하는 말이 앞뒤가 맞는 얘기인지조차 구별 못하는 잡소리일 뿐이다.
주장 자체가 상식이 맞지 않은데, 비상식적인 글에 무슨 오류를 찾아내란 얘기?
이건 정신 못차린단 소리이다.

이토 히로부미가 강경파가 아니라 온건파라서 조선이 이토 히로부미를 봐줘야 한다는 건 없다.
위의 주장대로 이토 히로부미 역시 조선침략 야망이 있었지만 당시 일본 국력과 국제상황에서 단지 온건적인 시각을 가진 것 뿐이다.

친일파의 논리대로 하면, 그럼 조선의 입장에선 강경파는 암살시키고 온건파는 회초리로 몇 대 때려주는 식으로 차별을 둬야 하는가?

친일파의 논리를 따르자면 친일파는 안중근의사는 왜? 강경파부터 암살하지 않고 온건파인 이토 히로부미를 쐈느냐?며 안중근을 원망하는 추태를 보이는 것이다.

  
이토 히로부미,,,,그 자는 조선의 통감으로 왔던 자이다.
통감이란게 무엇인가? 차이는 있지만 조선총독부의 총독과 비슷한 것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조선침략자 통감 이토 히로부미를 안중근 의사가 제거한 건 당연한 거다.
이토 히로부미가 온건파라서 안중근의사가 회소리로 때려야 하는가?

이건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얘기다.
그렇다. 오늘날 친일파는 상식적으로말이 안되는 얘기를 입에 거품 물고 한다.
왜? 이토 히로부미의 온건파 주장이 나왔겠는가?

여러 사람들이 말하듯 친일파의 핏줄이 유전되어 진 것 뿐이어서 그런가?

나는 그런 면에서 대한제국으로부터 암살을 당한 친일파 우범선을 아버지로 둔 우장춘 박사의 모습이 떠오른다.

자신의 아비와 다르게 그는 조국을 위해 원예육종학자로 한국의 식물학과 농학을 발전시켰던 우장춘 박사,,,,,,

우리는 한 개인의 민족에 대한 윤리/도덕성이 한 개인만의 인성이 아닌 민족의 역사의 한 집단 소속임을 느껴야 할 것이다.
친일파의 논리, 친일적 행동, 그건 한 개인의 모습이 아닌 역사의 가장 비굴하고 비열한 행동으로 기록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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