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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두는 조선족에게 과분한 존재인가?(95)
해모수    조회 4,320    2008.12.30해모수님의 다른 글      
전대두는 흑룡강조선족입니다.
몇 년전, 제 개인적으로 전대두와 몇 차례 부딪친 적이 있었습니다.
사적인 이유와 공적인 이유로 논쟁을 벌였지요. 그 과정에 있어서 감정이입의 다툼도 있었습니다.
전대두 입장에서 논리가 부족한 조선족집단의 언행을 대변하다 보니 논쟁에 있어 부족한 점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러나 이런 제 개인적 경험과 별도로 전대두란 자가 [조선족집단을 위해 대변]했다는 점은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해관계를 놓고 봤을 때 그만큼 조선족사이트를 찾는 조선족들에겐 전대두 같은 자가 있는 게 조선족입장에선 이익이란 겁니다.
사실 한국인들 입장에선 전대두 같은 자가 있건 없건 상관없습니다. 조선족들이 보이는 언행 그대로 조선족을 바라보면 그만입니다.

전대두는 백일홍이의 개인적 성과 면에서 혹은 저를 포함한 한국인들 입장에선 어떠한 이해관계를 대변해주는 대변자도 아닐뿐더러 그런 면으로 전대두를 이용하거나 이해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조선족들 입장에서 ‘전대두 가치’는 한국인 입장과는 틀립니다.
제 경험상 조선족들 중에서 나름대로 잘났다는 조선족들조차도 일반 한국인들보다 못한 언변과 천박한 행실로 인해, 조선족들의 [부정적 이미지 확산]만 부추켰을 뿐, 전혀 조선족집단 전체에 대한 도움이 안되었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특히 스스로 자신을 과시하는 조선족들은 자기 이익과 상관없는 “조선족집단 전체”를 위해 대변해주지도 않습니다. 그만한 의식조차 없습니다.

반면, 그래도 나름대로 조선족입장에서 대변해주고자 하는 의식을 가진 자가 전대두인 것으로 기억합니다. 물론 논쟁에 있어서 전대두의 논리 한계는 둘째치더라도 조선족집단을 대변해주고자 하는 의식이 있었다는 점에선 그 가치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런 전대두가 조선족사이트에서 떠난다고 했습니다. 물론 그의 떠남이 조선족특유의 변덕이 작용하는지는 판단 보류 중이나 어쨌든 그가 떠난다는 것은 결코 조선족들에겐 손해보는 일이란 것은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전대두가 떠나는 이유가 소위 “남북도치분쟁”에서 자신들의 요구를 받아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일부 연변출신조선족들에게 각종 험담과 공격을 받고 떠났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현상에 대한 저를 비롯한 한국인들은 단순히 조선족들간의 꼴상 사나운 다툼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대두에게 험담과 공격을 한 이유란 게 아주 사소하고 유치한 일로 인해 발생했다는 점에서 과연 연변조선족들의 수준이 이 정도인가?하는 절망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한국인들도 이 정도의 생각을 하는데 조선족인 전대두는 아마 더 큰 분노와 실망, 절망감을 가졌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한국인들도 전대두를 공격한 연변조선족들만큼 잔인하게 행동하진 않습니다.

나는 곰곰히 생각해봅니다. 과연 일부 연변조선족들의 포용력이 이 정도 뿐인가?를 말입니다. 자신들에게 무엇이 가치 있는 것인지 가치가 없는 것인지도 구별 못하고, 작은 사소한 개인감정으로 포용이 아닌 더욱 잔인한 공격을 한다는 점에서 인간적으로 경멸감을 갖기도 합니다.

다만 그나마 다행스럽게 생각하는 점은 전대두를 잔인하게 공격한 자들이 조선족사이트에서 항상 문제를 일으키고 언행에 문제가 많았던 자들이었다는 점에서 다행스럽다고 생각해야 한다고 할까요?

논리로 전대두를 이기지 못해 전대두 개인신상정보를 올린 [홍길동]을 비롯해 남북도치분쟁을 부추키고 휩싸이며 장단에 맞춰 열을 올렸던 홍길동 부스러기들인 [고내, 상시기, 서해]같은 일부 연변출신조선족들밖에 없었다는 점에서 다행스럽다고 생각해야 하는 절망감을 느낍니다.

그러나 조선족사이트의 문제아들이 말썽을 피울 때, 침묵으로 암묵적 동조를 하였던 다른 연변조선족들도 공범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소하고 유치찬란한 말장난엔 빠짐없이 나타나서 다 참견하는 자들이 정작 자신들에게 해보단 이익이 되는 전대두를 밀어내기 위해 동조하고 공격에 참여했다는 사실만으로 일부 연변출신조선족들은 [혐오감]을 갖게 합니다.

한국인, 조선족을 떠나 한 인간으로서,,,,인간적으로 굉장히 비열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인이 볼 땐 전대두는 평범한 조선족일 뿐입니다
그런 전대두가 일부 연변조선족들에겐 너무 과분한 인물이었는지요? 너무 과분하고 황송한 인물이어서 도저히 자신들과 같은 물에 놀기 거부해서 내쫓았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일부 연변출신조선족들의 행위는 [혐오스러운 추악함] 그 자체입니다.

그런 주제에 무슨 민족을 말하고 한국인을 비방하며 입방아를 찍고 있습니까?
무슨 반민족 언행을 일삼고 중화사상을 논하는지요?
자기 조선족도 단지 출신지역이 다르다는 이유로, 자신들에게 동조해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각종 추악한 꼴을 보이는데 무슨 56개 소수민족의 하나요, 대국 중국공민이라고 자처합니까? 무슨 민족 전통을 수호하는 자랑스런?조선족입니까?

반성도 잘못을 알아야 반성을 할 수 있습니다. 자기가 한 행실이 잘못된 것인지조차 구분 못하고 오히려 합리화시키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혐오스런 일부 연변조선족들은 목 위에 달고 다니는 장식용?은 앞으로 달고 다니지 말 것을 제안합니다.

아직도 문제가 무엇인지 감이 오지 않는다면, 그건 연변조선족들의 인성 자체가 매우 삐뚤어졌고 마음도 콩알만큼 작기 때문입니다.

전대두,,,,그 평범한 흑룡강조선족이 일부 연변 조선족들에겐 과분한 대상이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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