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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들은 진정한 남북가교가 되야 한다.
해모수    조회 3,407    2009.02.10해모수님의 다른 글      
한중수교 후 조선족들은 자신들이 남북한의 가교가 될 것이라는 신념이 있었다. 이건 매우 진취적인 신념이며 적극 지지한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현재는 남북한의 가교역할을 하겠다는 자신감은 어디로 사라져갔는지 모두들 조선족집단보단 개인의 영달을 위해 뿔뿔이 흩어지고 있다.

이건 매우 안타까운 현실이다. 오히려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생존 위기설까지 나도는 마당에 조선족들의 정체성 문제도 한 몫 한다.

내가 볼 때 조선족들이 진정한 남북가교가 되기 위해서는 일단 한국인들과 민족적인 공감대를 많이 형성해야 한다.

북한인들과는 민족적 공감대는 형성되지만 사회적 공감대는 많이 어렵다, 반면 조선족들은 북한인들보다 좀 더 자유로운? 사회적 공감대를 가지고 있으니 민족적 공감대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을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건 한국을 위해서가 아니다. 향후 역사가들은 중국에 거주하는 해외동포들의 가교역할이 크다고 기록에 남길 정도로 민족통일 가교역할을 충실히 한다면 조선족에겐 정신적인 그에 따른 무언의 물질적 이익도 발생할 것이라고 믿는다.

조선족들,,,,,다시 한번 남북한가교 역할이란 자신감을 되찾을 수 없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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