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나라에 4등급 제도 없었다.(6)
해탈    조회 2,595    2015.07.13			해탈님의 다른 글

원나라에 신분차별제도 즉 4등급인 제도가 있었다고 주장한 첫번째 학자가 바로 청말-중화민국초기의 도계.... 몽골인, 색목인, 한인, 남인 4개 등급이 존재했다는 주장... 그뒤, 일본학자가 3등급인 을 주장하기도.... 중국교과서는 언녕 삭제해 버렸다는거 왜??? 원나라의 모든 법률을 다 뒤져봐도 4등급(또는 3등급)제도를 규정한 조항이 없다는거, 또한 이런 제도가 관습이라는 증거도 단 하나도 없다는거.... 남반도의 지잡대가 증거 찾아오지 않을까?!ㅋㅋㅋㅋㅋㅋ

0

0

연변통보

표현의 자유는 '방종의 자유'를 포함하지 않으며, 진정한 자유는 '책임'이 따라야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건전한 대화로 토론할 수 있는 댓글을 남깁시다. 다음 사항을 주의하지 않으면 글쓰기가 정지될 수도 있습니다. 하나, '발제글과 무관한 댓글을 게재'해 불필요한 분란을 조성할 때. 둘, 발제글과 댓글 내용을 무시한 채 글쓴이에 대한 욕설ㆍ인신공격ㆍ조롱ㆍ비아냥(누리꾼 필명을 비하하는 것까지 포함)할 때. 셋, 정당한 대화 또는 토론을 통한 타당한 비판 외, '부적절하고 저속한(천박한) 표현을 써가며 무조건 비난ㆍ비방ㆍ조롱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넷, 양쪽 전체 집단(중국동포, 한국동포)과 상대 국가를 일방적으로 비하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2024.12.04

	오늘의 사는 이야기	한 주간 이야기 > 더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공감 비공감 624   열등감 폭발과 주식시물레이션 (14) 해탈 07.28  2607  0  0 623   한국인스러움 (6) 해탈 07.15  2362  0  0 622   4등인제도 증거가 위키백과 (25) 해탈 07.15  2466  0  0 621   입증책임  해탈 07.15  2178  0  0   원나라에 4등급 제도 없었다. (6) 해탈 07.13  2595  0  0 619   지잡의 무개념 (4) 해탈 08.22  2617  0  0 618   인간성과 정서 (4) 해탈 06.27  2614  0  0 617   무식한 오기” 앞에 “상식”은 없다.  해모수 02.14  3513  25  203 616   조선족들은 진정한 남북가교가 되야 한다.  해모수 02.10  3854  33  234 615   틀렸습니다^^ (17) 해모수 02.10  3542  16  162 614   증거는 이미 기쁘오님이 다 내놨지요~^^ (4) 해모수 02.10  3519  16  221 613   미련한 것들한테 시간낭비하는 건... (6) 해모수 02.08  3553  20  204 612   또 흐리멍텅하게 설명하는 하는군요! (22) 해모수 02.08  3587  15  161 611   동북공정 논쟁에 참여한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31) 해모수 02.08  3650  20  130 610   백범 김구선생은 테러리스트다!  해모수 02.03  4060  21  268 609   청나라 태조가 징기즈칸? (8) 해모수 02.03  3881  26  223 608   고내님? 문제의 본질을 모르셨군요~ (8) 해모수 02.08  3499  23  199 607   총각돼지와 두루미 우화 이야기 (1) 해모수 01.17  3842  26  201 606   두루미는 여우한테 당할 만 하다. (6) 해모수 01.14  3673  16  173 605   한민족 조상을 원망하고 비하하지마! (7) 해모수 01.14  3532  21  213 604   이런 쓰레기는 당장 삭제해야 한다. (2) 해모수 01.10  3533  21  192 603   한민족 정서와 친일파의 몸부림 (1) 해모수 01.08  4064  38  216 602   요동벌판은 숭고한 민족 투쟁의 역사 (25) 해모수 01.08  3948  13  143 601   친일파의 본질을 보았습니까? (2) 해모수 01.06  3387  23  232 600   고내님, 토론이 두렵습니까? (15) 해모수 01.06  3627  23  205 599   고내의 해부학 논리^^ (4) 해모수 01.04  3572  19  224 598   '우리'개념과 고내의 해부학적 관계? (11) 해모수 01.04  3528  24  194 597   친일파조선족도 지역구별 해야 한다? (10) 해모수 01.04  3554  18  166 596   누가 두루미를 의심하게 하는가? (9) 해모수 12.30  3961  30  265 595   전대두는 조선족에게 과분한 존재인가? (95) 해모수 12.30  4914  33  133 594   고내님 이젠 정신차릴 때도 됐지요. (27) 해모수 12.29  3983  23  198 593   비교실험 끝! (3) 해모수 12.29  3974  13  243
	1 2 3 4 5 6 7 8 9 10 > >> Pages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