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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침묵을 그리며...
두루미    조회 2,156    2015.07.22두루미님의 다른 글      
歪楼성공! 모든 유저는 쓰레기 발제글을 歪楼할 의무가 있다.ㅋㅋㅋㅋㅋ
/////
해탈아    우리 서로 부끄러운 일이 아닐수 없구나..

오늘은 해탈이 에게  님의 침묵을 빌어  둘미의 지나간 사랑고백을 해볼까 한다.

예전   이 게시판에는 가리마란 님이 있었단다.
잘생긴지 못 생긴지는  만나보지 못해서 모르겟지만  반듯하게   5:5 가리마를  타고서 연보게시판을 종횡무진  활보하면서  "못난 연보 한국인들을 개화시켜준다"..는 프랭카드를 펼쳐보이던 가리마란 님....
참으로 재미있는 사람이엿지,,,
붕어빵틀의  뜨거운 열기에  짜증이 나도      틈틈이 그의 활약을 보는 재미에 더운줄 모르고 지낼 수 있엇단다.

""미개한 연보한국인들을 개화시켜 주겠노라"   조금은 허풍같은 그의 일갈에 대해서 간혹은 반감도 생길때도 있었지만   당시는 한국인이 주가 아닌 "연보에" 액센트를 넣어 말하는 그의 5:5 가리마를 보면서   " 그려 혼날 짓  했음 혼나야제"  혼잣말 뇌이며    조금은 무모해보이는 그님을 사랑하게 되엇단다.

그러나  // 님은 갔읍니다,,,아아..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읍니다//
5:5 가리마가  6:4......7:3....8:2....9:1로 변해가더니........이젠  그리운 님의 가리마를  볼수 없게 되었단다.

//사랑도 사람의 일이라  만날때에 미리 떠날 것을  염려하고 경계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회자정리라 하지만  너무나 허무하게  님의 가리마는 사라져 갔단다.
난   5:5의 가리마가  참 그립단다.

해탈아   둘미의 사랑 연가가 슬프제,,,그쟈?...

아참,,,,한 용운님은 님의 침묵 말미에 이렇게 적어놓았더구나,,,

//제곡조를 못이기는 사랑의 노래는  님의 침묵을 휩싸고 돕니다//
이건 붕어빵 장수 둘미로서는 해석이 불가능한데,,,,,다른 똑똑한 분들이 이렇게 말하더구나.

//사랑의 노래//는  님에 대한 화자의 태도를 담고 있으며 재회를 굳게 믿는 님에 대한 변치 않는 태도를 확인해준다더구나,,,,,,

해탈아,,,,난   참 신기한게,,,,8:2도 싫고 6:4도 싫어.....5:5.....그게 딱 내스타일이야..
어디 그런 사람 없겠니?....내가 구운 붕어빵을 맛 있게 먹어주던  그 반듯하던 양반은 어디서 무얼 사먹고 있을까?
오코노미야끼?.....딤섬?....짬뽕?....간식은 붕어빵이 좋은디,



오늘은 할 일 없이 무지 바쁘네 ......할일은 없는데,,,바쁘다?......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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