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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잡상의 미스테리 ㅎㅎ(12)
홍길동    조회 3,113    2011.06.24홍길동님의 다른 글      
그렇게 자칭 무역박사라 떠드는 넘이
왜 내가 들이대는 수십가지 상식문제에
전혀 응대도 못하고 메롱~ 하면서 도망칠까?

아직 원산지 문제 갖고 끝까지 발악해 보자?

좋다

1.
철강의 원산지를 사기 친다면
대체 중국 보강제철 성적서는 왜 보내는가?
제품에 히트번호는 왜 치냐고?
전 세계 유일한 고유의 번호는 중국 그 공장만의 일련번호인데
사기 칠라면 왜 보내냐고?

2.
원산지 표기를 해야 원산지를 안다고라
그럼 세관은 물건 통관 해주면서 물건이 어데서 오는지 몰라?
선적서류는 뭘 하는데 써 먹지?

옹닭이 공항 통과할때 비행기 표 보면
서울에서 오는지 부산에서 오는지 모르나?
꼭 옹닭의 이마에 난 서울에서 왔지롱~라고 써 붙혀야 아는가?

3.
중국 제품을 들여다 따로 가공하고 한국산으로 판다 해도
한국 관세청에 이미 중국제품 수입 기록이 다 나오는데
대충 세무시스템에 때려도 언제 중국 어느 집 물건을 어떤 규격 얼마 몇개 사왔는지
다 나온고 또 그 물건이 어데로 팔리는지 다 나온다
정규기업이면 가장 기본의 기본으로 되는 시스템인데
보따리 잡상들은 이런 경우가 없는지 모르고 살구만 ㅎ

4.
더 웃기는 일은 원산지 조작의 원조 케이스가 바로
이우산 일용품을 가져다 원산지 바꿔 달아 한국산으로 유통하는
잡상들이 그 시조 원존인데 한국규정이 강화되면서
잡상들의 밥벌이가 점차 힘들어 지고 있는 상황이다
정규무역업에 얼씬도 못하는 능력군체들이 다른 산업은
엄두도 못내고 결국 큰 넘들이 해먹고 남은 부스레기만 주어먹음

5.
세상 어느 나라에 수출해도 그런 규정 없는거를
한국만 실행한다는 점 자체도 이미 이우잡상들의 력력한 전과를
자랑해 주는 셈이다

6.
일본에 수출하는 철강제품은 약간 긁힌 자리가 있어도
반품 맞는 판인데 그런거를 덕지덕지 떡칠하고 망치로 쳐 보내라고
미리 산지 제련번호 규격 등을 다 찍어 보내는 제품도 있지만
반대로 표면상태를 거울같이 반들반들하게 요구하는 제품도 많다
옛날 공장에서 지멋대로 구분하느라 매직으로 숫자 적은 것도
지우기 귀찮다고 엄청 잔소리 듣고 그래서 일단 깨끗이 씻어 보낸다
(몇천 몇만개씩 닦어봐라 정신 나가지 않겠나)

7.
재가공 해야 하는 반제품의 경우 겉 표면에 떡칠 하는 자체가
아주 디게 엄청 미련한 행위다
반들반들한 칼 사는데 누가 칼날에 큼직하게 일본 원조산이라 찍으면 좋겠냐
칼날에 티끌 하나 묻어도 속이 아플 지경인데

8.
중국산을 사가서 한국산으로 둔갑해 판다고 우기던데
그건 일용잡화를 취급하는 개잡상들이나 하는 저질 짓이지
정규 규모기업들이 취급하는 고가품 철강은 그런거 못한다
구매자가 제품이 중국산인지 한국산인지 의심가면 바로
소재 보증서 번호만 체크해도 다 나오는데
큰 사업 하는 정규업자들이 누가 한두푼 벌겠다고 그런 모험을 하냐
장기간 신용이 쌓인 오랜 거래 사이에는 이미 같이 현지공장도 시찰하고
다 아는 상태로 사가기에 사기라는 자체가 아예 불가능하다
고가품 철강은 우선 기준과 관리수준이지 나라 산지로 따지지 않는다

보강제철 제품이 한국 어느 구멍업소보다
백배 나으면 나앗지 못할 일은 절대 없다

단 이우산 이쑤시개는 다른 지역보다 더 잘 나올 일이 없다.
이게 바로 개잡상과 정규업자의 구분이 된다

9.
선급 써트 제품을 하게 되면 그 선급증서가 루트별로
계속 끝까지 따라 간다
증서에 당연히 생산자 명칭이 박혀 있고 원산지도 나오고
단 제품위에는 그냥 선급사 로고 도장 하나만 찍으면 끝이다

세계 최고수준의 유럽 선급사들이 한낱 이우 개잡상보다 모지랄까?

10.
이건 정말 의외의 얘기인데...
내가 취급하는 제품.... 중국 공장들이 더 잘 만든다
여러 바이어들의 평가인데
딱 표면상태를 봐도 매끌매끌하게 잘 나온게 중국산이라 함
당연히 특정지역에서 나오는 제품들만 그렇고
꾸질꾸질한 동네서는 그렇게 만들지 못함.

미국 유럽 일본 구매자들이 떼거지로 줄 서서
더 비싼 가격으로 대량 사가는 이유가 뭐 달리 있는가?

꼭 직접 해봐야 아는 내용들
그래도 친절한 내가 비싼 시간을 들여 대충 갈겨준다

한마디로 종결하자면
모르면서 너무 나대지 말자 이쑤시개 수준에

17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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