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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이 웃기는 게, 미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등은 중공을 침략해서 요지를 골라 식민지로 삼았는데,
이들 나라에 대해 중공이 한미령, 한일령, 한독령, 한영령, 한프령을 발동했다는 소문은 들은 적이 없고,
중공이 침략한 한국에 대해서만 유독 한한령을 내세운다는 거다.
이유가 모꼬? 한중우호를 위해 한국이 대륙을 침공해달라는 주문이냐? ^^
중공은 현리전투만 배우나 보네?
그 이후 벌어진 용문산 전투와 파로호 전투에서 한국군에 의해 처참하게 궤멸된 중공 인민 훼방군의 뒷얘기는 중공 역사에서 지웠다 아이가.
승패는 병가지상사라 했느니, 전쟁 중에는 무수한 전투가 벌어지고, 이 중에 승리한 전투도 있고 패한 전투도 있다. 한국은 승패 모두를 기록하고 후세에 교훈으로 삼고자 가르치는데
해탈이 주장을 따르자면 중공은 대패한 전투는 일절 기록하지 않고 승리한 전투만 기록하고 있는 게 분명하다 아이가.
한데, 무적이는 해탈이와 달리, 중공군이 용문산 전투와 파로호 전투에서 대패한 내용을 세세하게 정리한 기록이 있고, 이를 통해 무엇이 문제였는지를 분석하고 반성한 게 있다고 하는데,
둘 다 중공 콩사탕이 고용한 오마우당들이라 당최 누구 말이 맞는지 알 수가 없다 아이가. ^^
중공 애들이 얼마나 비열한 종족인지가 해탈이 말에 고스란히 드러난다.
중공 인민훼방군이 선전포고도 없이 야밤에 한반도를 은밀히 침공할 때
한국군과 UN군은 북조선의 인민군 패잔병을 압록강 부근까지 밀어내고 있었다.
3년 간의 치열한 전투를 통해 승리를 눈 앞에 두었던 한국군과 UN군 앞에 갑자기
북한 인민군의 몇 배가 넘는 중공 인민훼방군이 나타난 것이다.
중공군의 매복을 전혀 예상치 못한 한국군과 UN군은 전투에 지친 몸을 추스리기도 전에
새로운 적군을, 그것도 개전 초기보다 몇 배나 더 많은 적군과 맞서야 했다.
보급도 부족하고 탄약도 부족한 상태에서 수십만 명의 중공군이 떼거지로 몰려들자
정면대응하기엔 역부족이었다. 일단 후퇴해서 전열을 강화해야 했다.
생각해봐라. 권투선수가 전력을 다해 마지막 12라운드를 뛰면서 승리를 목전에 두었는데
느닷 없이 새로운 선수를, 그것도 여러 명을 투입해서 1라운드부터 다시 싸우라고 하면
어떤 선수가 감당할 수 있겠는가?
이래놓고 의기양양해하는 해탈이의 태도에서 오합지졸 당나라 군대가 연상된다 아이가.
이렇게 중공군은 야비하고 비열한 침공작전으로 한국군과 UN군을 일시적으로 저지하는데 성공했다.
허나 그것 뿐, 중공 인민훼방군은 현리 전투의 승리을 얻은 후 오만한 태도로 남쪽으로 밀고 내려오다
전열을 정비한 한국군에 의해 용문산 전투에서 큰 타격을 입었다.
이후 북쪽으로 밀려나던 중공 인민훼방군은 파로호 부근에서 처참하게 궤멸되어 파로호에 수장됐다.
중공군이 애시당초 선전포고를 하고 전쟁을 하려고 했다면 중공군은 압록강을 넘기도 전에 미군의 원폭으로 몰살당했을 것이다. 중공군이 한반도로 넘어와 한-UN군과 섞여 있었기에 원폭을 피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한국은 다음에 전쟁이 벌어진다면,
그 전쟁터는 한반도가 아니라 반드시 중공이어야 한다고 다짐했다.
현재 미중 갈등으로 그렇게 될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아이가.
미중 갈등으로 중공이 한반도의 털끝이라도 건드린다면
한국 입장에서는 하늘이 내려준 천재일우의 기회로 여겨 고토회복에 나설 것이다.
차기 전쟁은 한반도가 아니라 중공 안에서 벌어질 것이다. ^^
확실히 중공의 지식인과 중공의 무지렁이 인민의 생각에는 많은 격차가 있다 아이가.
중공의 지식인은 한국에 대해 냉정한 이성적 평가를 하는데
중공의 무지렁이 인민은 한국에 대해 협애한 감정적 평가를 한다 아이가.
그라이 중화인민들이 이민족의 노예로 3,000년을 넘게 살아왔겠지. ^^
반만년 속국이 아닌 곳에 사는 조선족들이 지들 조상 역사나 조선어 조차 지킬수가 없는
하찮는 존재 가치들이 남의 나라 보고 속국 타령을 말하는 게 너무 웃긴다
그렇다고 한국 보다 나은 조선족 자치주에 자립 경제권이 있나
한족 감독 아래에서 벚어난 자치 행정 집행권이 뭐 하나 있나 한국 보다 나은 것도 없찮아 따지고 보면
또 언제부터 미군이 주둔이 나라들이 언제부터 속국이 되었나?
한국역사 오천년이 이천년으로 줄었냐 주권이 있다는 늠들이
지들 조상 역사도 못 배우고 지들 언어인 조선어도 한족에게 빼기는 주제에 주권 타령은
자신들의 권리도 못 찾아 먹는 주제에 속국과 나라 주권 타령이나 하냐
나라 주권만 있으면 뭐하노 한족에게 자신들의 권리도 못 찾아 먹는 데 말이야 ㅉㅉㅉㅉㅉ
나라 주권이 없다면 자신들의 역사,문화,언어,풍습을 제대로 지키지도 못하지 반대로 한국은 한류로 전세계에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있지 않나 해탈은 댓글은 너무나 모순이 많은 댓글 같은데 말이다 주권이 있는 데 지들 언어인 조선어를 지키지도 못하고 한족에게 빼겨서 사라지는 꼴이 주권다운 주권인가 어디
그나 저나 중공 산둥 반도 배치중이라는 러시아제 S-300인지 400인지 제대로 작동은 할련지 유사시에 미군 전투기에 의해서 중공 산둥 반도가 오히려 유린을 당하는 게 아닌지 모르겠네 러시아제 S-400 배치된 바로 앞에서 이스라엘 공군기들이 마음 놓고 폭격을 가하는 걸 보면 러시아제 무기 성능에 의심이 드는 게 러시아제 도입을 하거나 복제를 해서 쓰는 중공군 인데 제대로 성능 발휘나 할지
해탈아.
중공은 통일된 시기보다 분열된 시기가 훨씬 길다.
중국 왕조는 평균 60년을 조금 넘는다. 환갑을 넘기면 이내 멸망했다.
주권유지는커녕 나라가 망해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게 수백개다.
이에 반해 한국 왕조의 평균수명은 600년 넘는다.
신라 1,000년, 고구려 900년, 고려 500년, 조선 600년이다.
한국 왕조가 장수를 누리며 대를 이어갈 때 대륙에는 제 목숨조차 부지하지 못하고 깡그리 멸망당한 주제에
무슨 주권 운운하고 자빠졌냐?
대가리는 모자 쓰라고 달아놨냐?
간단히 몽골의 원나라가 중원대륙을 정복했을 때 중원에 있던 한족의 중국 정통왕조들이 어캐 됐드노?
주권유지는커녕 멸망당해 역사 속에서 사라졌잖아?
반면에 고려는 원나라 시대에도 존재했고, 원나라가 망한 후에도 존속했다.
원이 망한 후 탄생한 한족 왕조인 명나라는 어캐 됐노?
금나라에 의해 멸망당해 청나라로에 편입됐잖아?
반면에 조선은 청나라 시대에도 존재했고 청이 망한 후에도 존속했다.
한족 정통 왕조한테 주권은 개떡과도 바꾸먹지 않을 만큼 비루한 거네라.
중공의 한족 정통왕조는 '주권'을 운운할 필요가 없어.
왜? 이민족에게 멸망당해 전부 역사 속으로 사라져버렸거든.
뒈진 놈 부랄 만진다고 주권이 살아나냐? ^^
오늘의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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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짬은 이제 현실을 외곡하고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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