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의 자유는 '방종의 자유'를 포함하지 않으며, 진정한 자유는
'책임'이 따라야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건전한 대화로 토론할 수 있는 댓글을 남깁시다. 다음 사항을 주의하지 않으면 글쓰기가 정지될 수도 있습니다.
첫째, '발제글과 무관한 댓글을 게재'해 불필요한 분란을 조성할 때. 둘째, 발제글과 댓글을 통해 특정 누리꾼을
욕설ㆍ인신공격ㆍ비아냥(누리꾼 필명을 비하하는 것까지 포함) 등을 하면서 '비난ㆍ비판할 때. 셋째, 정당한 대화
또는 토론을 통한 타당한 비판 외, '부적절하고 저속한(천박한) 표현을 써가며 무조건 비난ㆍ비방ㆍ조롱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넷째, 양쪽 전체 집단(중국동포, 한국동포)과 상대 국가를 일방적으로 비하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해탈아.
한국은 국호고 한민족은 종족이다.
국호와 민족조차 분간하지 못하는 수준으로 누굴 훈계하노?
그리고 내가 숱하게 지적했지만, 중국이란 명칭은 고유명사가 아니라 일반명사네라.
지나 역사상 '중국'이란 국호를 가진 나라는 대륙에 존재한 적이 없다.
중국은 자국을 세상의 중심국으로 삼는 걸 뜻한다.
중국을 묘사한 지나의 모든 사서에도 '중국'의 개념을 이렇게 표현했다.
세상 어느 나라가 자국을 세상의 변방국이라고 하대하여 말하겠니?
누구나 자국을 세계의 중심국, 곧 중국이라고 여긴다.
이런 맥락에서 세계 각국은 저마다 중국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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