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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세력이 한국의 영어公用化는 받아들이는 이유(3)
朴京範 조회 610 2022.08.21			朴京範님의 다른 글

미국을 적대시하는 反美세력일지라도 국내의 백화점 모든 간판이 영어로 바뀌고 잡지제목 대부분이 영어로 바뀌고 거리의 간판 대부분이 영어로 바뀌는 현상에는 개의치 않는다. 왜냐면 전통 韓민족의 문화에 생소한 비주류 민족세력으로서는 기존의 수천년의 한국문화가 사라져 문화習得에 있어서 기존의 韓민족과 동일선상에 있어야 그들 집단의 상류층진입이 유리하기 때문이다. 2020. 8. 8.

연변통보

표현의 자유는 '방종의 자유'를 포함하지 않으며, 진정한 자유는 '책임'이 따라야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건전한 대화로 토론할 수 있는 댓글을 남깁시다. 다음 사항을 주의하지 않으면 글쓰기가 정지될 수도 있습니다. 첫째, '발제글과 무관한 댓글을 게재'해 불필요한 분란을 조성할 때. 둘째, 발제글과 댓글을 통해 특정 누리꾼을 욕설ㆍ인신공격ㆍ비아냥(누리꾼 필명을 비하하는 것까지 포함) 등을 하면서 '비난ㆍ비판할 때. 셋째, 정당한 대화 또는 토론을 통한 타당한 비판 외, '부적절하고 저속한(천박한) 표현을 써가며 무조건 비난ㆍ비방ㆍ조롱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넷째, 양쪽 전체 집단(중국동포, 한국동포)과 상대 국가를 일방적으로 비하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2023.12.08

朴京範 2022-08-21

서당개 삼년이면풍월이라더니
아무리 *식해도 대한민국의 피지배계층으로서의경험이 바른말을하게 하는구나
영어를 잘한다고 상류층이 되는 것이 아니라
상류층은 저절로 영어를 잘하는 것이다.
국내에서 죽어라 십여년 영어를 배워도
미국가서 오년정도 함께 살아보는 것에 까마득히 못미친다.
이러니 또 원어민교사를 산골학교에도 배치하자는둥 하지만
그렇게 서민의 자제가 영어를 배운들 써먹을 데도 없으며
기껏해야 회사에서 고위층이 연수보내주는기회나 목매고 기다릴 뿐이다.
자기마음대로 미국을 가는 상류층만이 영어를 나름활용할 뿐이다.
또 무식하고 불쌍한 서민의 자제에게 원어민(마약중독자등)교사가 회화를 가르친다고해서
마약중동자들이 知的언어를 가르치는 것도 아니고
기껏해야 미국의어린이와 노숙자도 가능한 슬랭 등 기초회화 뿐이다.
미국에 수년내지 십년 살다오는 상류층 자제들은
영어의 평소일상언어 개념이 있으니
기초언어부터 시작해서 영어의 고급語彙까지
漢字는 몰라도 그들의 언어개념으로 터득하고 체득할 手있다.
허나 국내에서 영어를 공부하는 서민의자제들은
고등학교 3학년 쯤에서 영어의 지성어휘가 교과과정에는 있지만
해당되는영어단어의한국어를 제대로 모르니(漢字를모르니)
고등학교 대학교 영어 배워봤자 i am a boy 밖에는모른다.
중요한건 영어니 한문이니가 아니라 언어에 知的개념이 있느냐이다.
고등학교때부터는그런걸 배워야 문화인 인데
한국의 서민아이들은고등학교 때 사고수준을 높이지 못하고 영어로 수평이동만하니
개돼지 민중을 벗어나지 못하는것이다.

모처럼 바른말을하니 일부러 따로 정리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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