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의 자유는 '방종의 자유'를 포함하지 않으며, 진정한 자유는
'책임'이 따라야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건전한 대화로 토론할 수 있는 댓글을 남깁시다. 다음 사항을 주의하지 않으면 글쓰기가 정지될 수도 있습니다.
첫째, '발제글과 무관한 댓글을 게재'해 불필요한 분란을 조성할 때. 둘째, 발제글과 댓글을 통해 특정 누리꾼을
욕설ㆍ인신공격ㆍ비아냥(누리꾼 필명을 비하하는 것까지 포함) 등을 하면서 '비난ㆍ비판할 때. 셋째, 정당한 대화
또는 토론을 통한 타당한 비판 외, '부적절하고 저속한(천박한) 표현을 써가며 무조건 비난ㆍ비방ㆍ조롱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넷째, 양쪽 전체 집단(중국동포, 한국동포)과 상대 국가를 일방적으로 비하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그런데 하나 참 아이런 한것은 그런칼을 찬 일본의 무사앞에 칼을 뽑아 저항하는 한국인 무사들은 한명도 없었고 또한 이런 칼에 한나라의 황후가(명성황후) 무참히 살해 당했다는 것...그때에는 왜 이런 한국인들은 어디에 숨어서 목숨을 부지했는지...ㅠㅠ
그렇게 능한 한국인들...왜 36년동안 쪽바리 식민지로 살아냐고... 알짬아 네 말해보아라...
그런다고 진실이 변하냐고...
한국인들의 피해망상증이 하늘을 찌른다.
해방의 과실을 도둑질한 이승만... 쪽바리 앞자비들을 기용해서 소위(연합국이라고 하는 ) 외세와 결탁하여 한국의 군권까지 바쳐가면서 오늘의 한반도 분단을 고착화 하였다는 것뿐...
무적아.
내가 일전에도 말했잖아?
일본은 조선에 대해 동조동근, 곧 조선과 일본은 한 조상으로부터 나왔다는 입에 발린 말로 조선 왕가를 회유했고, 이에 조선은 일본과 전쟁을 하지 않고 일본과 합방한 거라고.
그 대가로 일본은 조선왕가와 조선관료한테 엄청난 돈(뇌물)을 줬다 아이가.
조선 병사한테 신식 무기는 없었지만, 막상 조선이 일본과 전면전을 치렀다면 일본한테 먹혔겠니?
외국군과 연전연패하던 청나라 군대에서 조선군 포수들이 원조 군대로 참전하면서
신식무기로 무장한 외국군대를 물리치는 엄청난 활약을 했다 아이가.
일본은 여러 나라를 무력으로 점령했고 식민지로 삼았으나, 조선에 대해서는 외교술로 일본과 합병했다.
그리고 일본은 다른 피식민국 백성과 달리 조선인과 오끼나인은 일본 국민에 통합하려고 했네라.
영국, 프랑스, 네델란드, 스페인 등이 많은 나라를 점령하여 식민지로 삼았으나
점령지 백성을 자국의 국민으로 만들고자 한 사례는 전무하다.
전 세계 식민역사에서 점령지 백성을 자국 백성으로 만들려는 했던 것은 조선이 유일했다.
일본은 한국이 젖 먹여 키운 나라다.
일본 황족과 쇼군은 한국 혈통만이 가능했다.
특히 쇼군은 신라혈통이 아니면 절대로 오를 수 없는 직위였다.
금나라 황제는 신라 황족이었고, 대륙을 통일한 금나라는 국로를 청으로 바꿨고,
이 청나라는 조선을 모국으로 여겼다.
명나라 초대 임금인 주원장은 고려인이라는 설이 유력하다 아이가.
그 후손인 명나라 만력제는 조선에 명나라의 모든 걸 내준 인물이다.
청이든 일본이든 조선을 가벼이 여긴 나라가 없었다.
다만 조선 왕가의 무능이 조선을 일본에 합병하게 한 원인이 되었다.
한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저 사건은 천지신명이 우리 민족을 보호하려던 게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마저 든다.
만약 조선이 일본과 입장을 바꿔서 제국이 되려고 했다면 일본 대신 원폭을 맞았을 수도 있고,
우리 민족의 악바리 근성에 비쳐보면 원폭을 10발 이상은 맞아 민족이 절멸지경에 빠졌을 수도 있었다.
조선이 잠시잠깐 일본의 그늘에 가려져 2차 대전의 참상을 피해간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퍼뜩든다 아이가.
오늘의 토론
(1)
(1)
손님들이 없으면 문을 닫는 건 당연...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