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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또 새해 설날임당 주말 행복하게 지내시고 복많이...
새들처럼 조회 3,237 2007.02.18			새들처럼님의 다른 글

새해 인사말

새해에는

새해만의 태양이 뜹니다.

새날에는

새날만의 노래와 희망이 있습니다.

신정에 이어 다시 또 먹는

새해의 떡국에

파란 새잎이 움트는

봄소리도 새소리도 같이 떠 먹으세용

아무리 슬프고 힘드셔도

우리에겐

새해 새날 새생명 새희망 새용기 새뜻이

있기에

아무리 고통스럽고 외로워도

우리에겐

가족 친우 넷우 노래 산 바둑 타젬 야동이

있기에

다시금 살만하게

그리고 살고싶게

신나고 기운나는 새날 새해입니당 ㅎㅎ

새해에는

당신의 노래 소리가

세상에서 가장 커다란 울림이 되시길

民族 에 小望 합니다.

새들 이 所望 합니다

연변통보

표현의 자유는 '방종의 자유'를 포함하지 않으며, 진정한 자유는 '책임'이 따라야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건전한 대화로 토론할 수 있는 댓글을 남깁시다. 다음 사항을 주의하지 않으면 글쓰기가 정지될 수도 있습니다. 첫째, '발제글과 무관한 댓글을 게재'해 불필요한 분란을 조성할 때. 둘째, 발제글과 댓글을 통해 특정 누리꾼을 욕설ㆍ인신공격ㆍ비아냥(누리꾼 필명을 비하하는 것까지 포함) 등을 하면서 '비난ㆍ비판할 때. 셋째, 정당한 대화 또는 토론을 통한 타당한 비판 외, '부적절하고 저속한(천박한) 표현을 써가며 무조건 비난ㆍ비방ㆍ조롱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넷째, 양쪽 전체 집단(중국동포, 한국동포)과 상대 국가를 일방적으로 비하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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