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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탈북자 형님(2)
파란    조회 3,525    2006.12.07파란님의 다른 글      
3년전 훈춘에 있는 친구집에 놀러갔다.

우연히 그집에서 40대의 북한친척을 접촉하게 되였다.

저녁상이 차려지면서 우리들은 서로 어울려 술자리를 같이 하게 되였다.

서로 권커니 받거니 하면서 나눈 대화를 통해 그 탈북자에 대해 조금 알게 되였는데 그분은 북한에서 의사직업에 종사했으며 지식도 꽤나 있어 보였고 북한에서 꽤나 잘나간것 같았다.

그러다가 96년도 량식난때 중국에 도망온것이다.

앉은 자리에서 죽을수 없어 중국친척의 도움을 받으려고 들어왔다가 중국친척들의 만류로 여직 돌아가지 않는것이였다.

북한의 가족들에게는 일해서 번돈을 보내준다고 한다.

대화가 깊어지면 질수록 나는 그분의 박식함과 국제정세를 보는 판단력에 놀라지 않을수 없었으며 점점 그 매력에 빠져들어갔다.

그분은 내가 아는 수령우상주의에만 감염되여 있는 그런 북한사람이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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