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문제는 결국 남북문제(지역갈등)의 연장선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
문제는 중공의 만주지역의 경우 앞으로도 어떤 도시문명의 윤택함을 누릴 가능성은 별로 없고, 당연히 한국의 농촌에서 벌어졌던 일들이 조선족자치구메 밀어닥치는 것은 피할수 없는 일이 아닌가, 보며, 이점에서 조선족에게 주어진 선택은 결국 중공의 대도시빈민, 아니면, 한국의 공장, 농수산업 분야의 노동자,,,정도가 정도가 아닌가, 봅니다. 적어도 과거의 한국처럼 지금의 조선족 세대는 희생을 해야 뭔가 변화가 있을수 있을듯...
그런데, 현재의 한국의 경우는 얼마전 모大기업에서 벌어진 노동자분신자살사건에 있어서 좀 특이한 점은 중형?승용차...에서 자살을 했고, 자기 집...을 기업에서 가압류 했고 더해서, 월 수입이 300만원...이 넘는다는 말이 있는 것으로 봐서, 과거 60, 70년대의 산업현장과는 좀 다른 중산층?의 자살 이라는 것이 좀 이채로운 부분이 있는데,,,
그러니까, 한국의 산업현장 이 아직도 좀 위험하고 힘든 부분이 많다고 보지만, 그래도 임금, 이나 환경문제에 있어서는 상당히 개선이 되었다고 볼수 있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되며, 이점에서 대학출신 룸펜운동가들이 노동자들을 불쌍하게 생각하는 것이 상당부분 좀 과장이 되지 않았나 하는 느낌이 듭니다.
결국 한국 이라는 나라의 산업화 과정에서의 문제는 지금시점에서 평가할때 대부분 풀렸다,,,고 간주할 필요가 있지 않나 보며, 이것은 역시 대구지하철테러 사건의 용의자 역시 그래도 자기 택시를 굴렸던 전력이 있고, 자식들 학원강사에 직장인으로 키운 사람이라는 점에서, 역시 절대빈곤 이라는 사회 문제는 아니고, 삶 = 苦...라는 개인적 차원에서 해결해할 문제가 아니었나, 봅니다.
이렇기 때문에 지금 이 시점에서 중공의 조선족들을 한국사회에 수용할만한 여건은 충분히 이루어져 있다,,,고 봐야 하지 않을지.
다만, 국토의 균형발전정책,,,과 동시에 해외동포의 귀국이 진행이 되어야, 한국의 지역갈등문제가 완화가 됨과 동시에 민족주의,,,라는 대의가 충족되리라 봅니다.
이것은 서해안과 남해안, 동해안 지역 같이 大도시들이 들어설 좋은 장소가 내륙의 대도시의 기득권세력(땅소유자들)의 공작으로 교통인프라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아직 남아있다는 점에서,,,문제해결이 상대적으로 쉬울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결국 집중에서 분산으로...타율에서 자율로,,,중앙에서 지방으로,,,핵분열을 추구해 나간다면, 그러니까, 한국 전체를 두고 보면 서울-부산만 발전을 하게 되지만, 이것을 지역별로 쪼개 나가면, 적어도 강원, 호남, 충청 지방에 더해서 서해안, 남해안, 동해안 까지 분리해서 문제를 볼수가 있고, 그만큼 지역간 경쟁이 격화되면서, 국가전체의 발전은 신속하게 이루어질수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앞으로 하기에 따라서는 국민소득면에서 일본인 만큼 한국인이 잘살수 있다,,,고 간주를 한다면, 좀더 일해서 더 잘산다는 꿈을 갖는 것이 무리하지 않다고 볼수가 있으며, 이점에서 중앙집권, 수도권/영남 집중, 문제 해결을 도외시한 빈민계층과 여성, 장애인, 에 대한 분배로는 한국사회가 당면한 문제,,,지역갈등, 즉, 남과 북, 수도권과 지방, 영남과 호남, 내륙과 해안, 도시와 농어촌 간의 지역갈등,,,가 해결이 안된다고 볼수 있지 않을지. 그렇기 때문에 새만금간척지로 행정수도가 이전을 한다면, 서울, 수도권 지역의 공장들이 서해안으로 엑소더스,,,하는 결과를 초래할수 있다는 점에서 경제적인 파급효과가 클 것이고, 한국이 지금 현재에서 한단계 발전하는데 결정적인 계기가 될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인천-새만금-목포-광양-부산-울산-속초 로 이어지는 U자형 고속철도의 건설이 병행되어야 해야 하겠지만,,,
이점에서 조선족문제 해결이 결국 남북문제 해결의 첫출발점 이라고 간주할 필요가 있고, 이 작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북조선 지역에 개혁개방, 즉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는 결과도 얻을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시점에서는 분배 보다는, 성장, 이 필요한 것이고, 복지제도의 확충대신에 국토의 균형발전정책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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