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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으면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민족미학    조회 4,339    2006.12.05민족미학님의 다른 글      
우리 조선족들이 정말 우리의 래일을 위하여 고민하기 시작했구나 하는 감동 지금은 가난하지만 위에서 얘기한것처럼 질긴성질로 지금의 상태를 바꿔보려는 노력으로 이런글이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동포의 정으로 중국의 조선족들을 위하여 베푸신 많은 고마우신 한국분들의 도움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우리의 저력을 어데에 두어야 하느냐로 저의 간단한 생각을 나눌까 합니다.
기술, 문화 자본이라 하였는데 저는 이 세가지가 동시에 필요하다고 봅니다.
연변은 지역이 백두대간을 탄 구릉지대에 위치하여 있고 동북아 삼각지대에 위치하여 있지만 러시아와 조선과의 합작이 잘진행되기 전에는 실제로 유통업을 발전시키기는 어렵다고봅니다.
유통업의 제한으로 실제 2차산업이 제한받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연변에서 발전시켜야할 산업은 지리와 시장조선의 영향을 적게 받는 산업이라야 맞을 것입니다. 예를 들면 현재의 관광산업과 IT산업,금융산업입니다.
IT산업은 시장과 지리의 영향을 적게 받습니다. IT산업에 영향줄수있는것이라면 다름아닌 인재입니다. 또 다른말로 하면 기술입니다.
연변에는 연변대학을 비롯한 고등교육기구를 갖추고 있고 연변과학기술대학을 통하여 한국으로부터 많은 연계를 갖고 있습니다. 전에도 전 한국정보 통신부장관 남궁석 장관님(전)이 과학기술대학에 와서 최고경영자과정에서 특강을 하셨고 그전에 주정부의 령도들과 회담을 가졌었습니다. 실제로 현재 연변에는 IT교육기구가 설립되고 있고 이 프로젝트에 여러 글로벌한 IT기업이 동참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교육기구들을 이용하여 인재를 배양하여야 하겠고 정부의 여러가지 정책성지지를 통하여 외부의 인재들과 기업들을 연변에로 끌어들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서 한국분들이 여기에와서 투자를 하시고 봉사도 하시고 교육기구도 설립하시고 할가요 ? 다름아닌 한 민족 한겨려라는 의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다른 원인들도 있지만 한민족 , 같은 백의 동포라는 뜻이 가장 클것으로 짐작됩니다.
우리의 문화를 이어가고 우리의 글을 지켜가고 우리의 말을 빛내야하는것이 다만 민족적 차원뿐만아니라 조선족 문화의 쇠퇴는 나중에 연변이 지역적 매력을 잃어가게는 위험을 낳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본에 대하여 말씀하셨는데 자본도 필요합니다. 훈련된 많는 인재를 보유하고 있고 지역문화를 발전시키어 연변의 매력을 높이면 자본은 연변으로 흘러듭니다. 이외에 정말 인재만 있다면 IT산업의 발전을통하여 금융산업의 발전도 도모할수있고 필요한 자금을 조달할수 없을까 싶습니다.
뭐니 뭐니 해도 교육입니다. 기술도 교육, 문화도 교육, 자본도 교육을 통하여 얻을수있습니다. 연변대학이라는 교육기구를 잘 활용하고 각종 교육센터를 설립하여서 필요한 인력을 키워주면 지역사회를 살릴수없겠는가하는 생각입니다.
현재 진행중인 IT드림팀의 노력들과 그리고 정부측에서도 실행중인 IT산업발전계획들이 우리민족이 연변에서 발전을 도모하는 또 하나의 시도가 아닌듯싶습니다. 그 가운데서 고마우신 교수님들과 그리고 한국의 많은 고마우신 분들의 도움이 있고 또 이를 위해 기도하는 많은 분들이 동참하여 이루리라 믿습니다.
저는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하는 대학생입니다. 고향에대하여 저의 친구들하고 이런저런 얘기들도 나누곤 하는데 감사하게도 대학졸업후 외지로 나가질 않고 연변에서 남는친구들이 상당했습니다. 또 설마 나갔어도 어느정도 크게되면 돌아온다는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우에서 글을 쓰신 분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올리면서 연변의 청년들 때가되면 돌아오셔서 고향을 함께 건설할수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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