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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여름 한국 군대에서 추억(5)
해방렬사    조회 4,327    2006.12.07해방렬사님의 다른 글      
난 중국군인이다. 난 5월부터 10월까지 한국군에서 한국군의 끼어 정보교육을 배웠다. 옆에 부대는 신병들의 훈련소가 있었다. 한국 군인들은혹서기 즉 여름인 유월에서 팔월 가장 더운 시간엔 훈련을 안한다
그대신 밤에 가로등?켜놓고 연병장에서 웃통벗고 검열연습을 한다

6주훈련이 끝나는 날 부모님을 비롯한 가족들과 사단장님(별2개)이 보는 앞에서 총검술,태권도,군무등 시범을 보여 합격하면 4박5일의 특박이 주어진다

150명정도의 인원중에 한명이라도 어설픈동작을 하면 거의 불합격이라 보면 된다
총검술연습같은거 할때 오른쪽으로 돌아야할때 왼쪽으로 도는 사람이 꼭? 나오게 마련이다

한국 얼차려의 모든것을 보여주겠다는 말은 허언이 아니었다(지금한국군대는 이런 얼차려 없으니 걱정하지 말라는 교관 들의 말 웃기기도 하고 잼잇다^^>>한국 군대는 어차피 모르겟지만.....)

동작틀린 몇번훈련병(아직 부대마크도 이등병계급장도 없다 6주끝날때 달수 있을려나) 튀어나와! 하면서 그들은 진땀을 흘리던 그들의 모습이 떠오른다.

제일 웃겼던 것이 얼차려 중에 모기회식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한국에서는 훈련병이 꾀를 부리면 저녁에 가로등밑

에 가서 편히 뒤로취침을 시키나 보다. 그 훈련병드러눕는다 위로 밝은 불빛으로 수천,수만마리의 모기와 모기친구들이 환영한다고 몰려오는것이다.

난 그 얼차려 모기회식을 보면서 한국군대의 아만성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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