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울분(10) |
| 민지아빠 조회 2,088 2007.02.23 | 민지아빠님의 다른 글  |
중국을 사랑하는사람으로서, 이곳과 알게 된것을 저의 인생에 있어서, 대단한 기쁨이고 행복 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 글 읽으면서, 인생또한 저렇게 험난하고 수많은 가시밭길과 시련을 겪으면서 살아가는것이,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중국애서 조그마한 사업을 운영하면서,역경과 시련이 닥치드라도, 인생 뭐 있읍니까?,요즘 사업도..... 지금의 어려운 역경만 견디면, 저~ 앞에는 탄탄대로의 길이 있다고 생각하며 희망과 용기를 잃지않고 사업을 꾸려 가고 있습니다,
힘들고 무료할때 요즘, 여기저기 조선족 사이트를 다니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조선족 사이트를 보면서, 이야기도 하고 동포나 한국인들과 담소를나누면서,화기애애 하게 이야기하는데 가끔, 인격적으로 심한 모욕감과 수치심을 주면서,...개나 소들라고 말하는 조선족을....보고 있노라면,,가슴속에서 치솟는 울분과 분노를 억제 하지를 못하겠습니다.
아무리, 조선족들이, 안보이니 아무렇게나 웃자고 농담으로 하신것 이시겠지만,아무리 농담이래도 가려서 해주셨으면 하는것이 제 조그마한 바램입니다.
서로 안보일수록 더욱더 예의를지켜주고 서로를 존중해 주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두서없는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표현의 자유는 '방종의 자유'를 포함하지 않으며, 진정한 자유는
'책임'이 따라야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건전한 대화로 토론할 수 있는 댓글을 남깁시다. 다음 사항을 주의하지 않으면 글쓰기가 정지될 수도 있습니다.
첫째, '발제글과 무관한 댓글을 게재'해 불필요한 분란을 조성할 때. 둘째, 발제글과 댓글을 통해 특정 누리꾼을
욕설ㆍ인신공격ㆍ비아냥(누리꾼 필명을 비하하는 것까지 포함) 등을 하면서 '비난ㆍ비판할 때. 셋째, 정당한 대화
또는 토론을 통한 타당한 비판 외, '부적절하고 저속한(천박한) 표현을 써가며 무조건 비난ㆍ비방ㆍ조롱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넷째, 양쪽 전체 집단(중국동포, 한국동포)과 상대 국가를 일방적으로 비하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
2024.12.13 |
|
|
오늘의 토론
(1)
정말 요상하고 이상한 중공인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