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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미는 직업, 친미는 생활(17) |
| 대무신왕 조회 1,218 2022.09.03 | 대무신왕님의 다른 글  |
유명 반미 논객 쓰마난, 美 고가 주택 보유 들통나 추락
시진핑 주석 등 공산당 지도부도 자녀 미 유학 부지기수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01092
중공땅내에서는 편협한 애국 주의로 항미 원조,반미이니
하면서 반미 영화두 만들어 흥행을 자랑 하지만
중공 당간부들은 미국땅에다 부동산 구매 자녀들을
미국 유학을 시키고 장쩌민 전 국가주석의 손자 장즈청, 리자오싱 전 외교부장 아들 리허허 등 많은 전·현직 중국 국가지도부의 손자와 자녀가 하버드대 나왔고
시진핑 주석의 딸은 미국 하버드 출신이고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서열상 2인자인 리커창 국무원 총리의 딸도 베이징대를 거쳐 하버드대에서 석사 학위을 받고
더 웃기는 것은 미국을 향해 독설을 내뱉는 화춘잉 외교부 대변인의 딸은 중학생 때부터 미국에 보내 공부를 시키고 있을 뿐 아니라 2015년에는 집값 비싸기로 유명한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호화 주택을 구입을 하고 ....
중공은 반미는 직업이고 친미는 생활 이라는 말도 나올 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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